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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은 될줄 알고 독립운동했냐 십탱아
버거킹형은 저 대사후에 총 탕탕탕탕탕탕맞고 죽었으니 안심하십시오
해방될줄 몰랐으면 왜 들어 왔냐 씹새야 하고 죽이면 되겠내.
저러고 죽었을껄?
되게 하려고 했다에 가깝지 않을까
미래예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걸 어찌 알고하나.
안다기보다는 믿는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같은데
밀정에게 총 맞은 김구, 입원 당시 사진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18171 MBC 13일 보도에 따르면 1938년 5월 6일 ‘남목청 사건’ 직후 김구 선생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사진이 공개됐다. 남목청 사건은 독립운동 세력의 3당 합당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밀정이었던 조선혁명당원 이운환이 권총을 난사해 김구 선생이 크게 다치고 독립운동가 현익철이 사망한 사건이다. “장제스가 매일 사람을 보내서 (김구 선생의 병세를) 물었다”며 “그는 병원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제스에게 보고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결국엔 반민족 친일파들이 현재까지도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금수저 집안으로 만들어준 매국행위에 대해서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짤라놓고 보니까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지들은 될줄 알고 독립운동했냐 십탱아
될줄 알고 한거 아냐?
독립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독립운동울 한거 아닐까?
아쿠시즈신도 등각류
미래예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걸 어찌 알고하나.
당연히 독립될줄 알고 있었지 본인 살아있을동안에 독립 될지 어떨지는 몰랐었겠지만말이야
아쿠시즈신도 등각류
되게 하려고 했다에 가깝지 않을까
김황식
안다기보다는 믿는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같은데
둘다라고 합시다
계속 일제한테 압제받느니 걍 뒤지든 말든 죽을때까지 독립운동하다가 골로 가는게 낫지....어차피 일본한테 굽실거려봤자 걍 조선■1일뿐인데
그건 믿음이 아니라 신념의 개념이 아닐까?
ㅁㅊㄴ 내 눈앞에서 칼부림할때 내 새끼 온 몸으로 감싸안는 심정. 된다 안된다 계산은 치우고 그냥 무조건 내가 살려야 되는 존재가 나라였겠지
독립운동이 가장 격렬했던 시기는 1910~20년대로 조선 및 대한제국에서 자라온 세대가 주축이었고 1930~40년대엔 이미 주요 세대가 일제 치하에서 태어났거나 자라온 세대로 대체됨. 독립된 나라를 가져본 적 없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일제의 식민정치는 더욱 공고해지다 보니 저 시절 독립운동은 이전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일.
해방될줄 몰랐으면 왜 들어 왔냐 씹새야 하고 죽이면 되겠내.
루리웹-0890957404
저러고 죽었을껄?
503 애1비는명함도 못내밀만치 오나홀구멍 뚫려죽음
6방 맞고 뒈짖함
뚜핑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Miqo'te
근데 해방된 고국에 왔더니 친일파 앞세운 승만이 새끼가 고문시키고 살해 협박했지
임무완수 하고 끝내던가
뭐 사실 저 얘기로 그럴수도 있겠다 하기엔 좀 그랬던게 그냥 조용히 입닫고 있었던 애도 아니고 자기 출세하겠다고 사람 목숨 판 애라...
버거킹형은 저 대사후에 총 탕탕탕탕탕탕맞고 죽었으니 안심하십시오
가나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짤라놓고 보니까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버거킹이 될 상인가
새우라고!
게 아무도 없느냐!
춤추는줄ㅋㅋㅋㅋㅋ
영화처럼 탕탕탕 했으면 좋았을텐데 현실은 저놈들이 탕탕탕하고 다니더라. 지금까지도.
재판장에서 뻔뻔하게 지껄이던거 떠오르네
상처 보여주면서 내가 독립운동 하던 증거다 했던 장면인가 진짜 뻔뻔함의 끝을 보여줬지
결국엔 반민족 친일파들이 현재까지도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금수저 집안으로 만들어준 매국행위에 대해서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을지도
그리고 현 친일파 변호하는 레파토리. 그게 바로 기회주의자라는거다 시발. 그리고 미국 들어오자마자 죄다 미국으로 갈아탔지. 이제 지네들이 저 살만해지니까 대놓고 에전 하던 짓 계속하고.
밀정에게 총 맞은 김구, 입원 당시 사진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18171 MBC 13일 보도에 따르면 1938년 5월 6일 ‘남목청 사건’ 직후 김구 선생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사진이 공개됐다. 남목청 사건은 독립운동 세력의 3당 합당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밀정이었던 조선혁명당원 이운환이 권총을 난사해 김구 선생이 크게 다치고 독립운동가 현익철이 사망한 사건이다. “장제스가 매일 사람을 보내서 (김구 선생의 병세를) 물었다”며 “그는 병원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제스에게 보고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크흑 장제스... ㅠㅠ
되는게 아니라 만드는거지
반민특위서 서정주의 실제 발언
왜 현실적인지 모르겠네
개연성이 있잖아
변명일 뿐인듯여
저게 옳다는 소리가 아니라 있을만하다는 뜻이지
보통 현실적이다 비현실적이다 말하는게 그런거잖아
난 겜할 때 솔플 좋아하는데 만약 길드 들면 겜 망할 때 까지 그 길드에서 유지함 차라리 겜을 접지
현실적임 시인 서정주가 실제로 했던말임
ㅈ같네 나도 나라 망하면 팔아먹어야하나
엔딩 콘티 중에 검사 할아버지도 아이러니하게 친일파로 암살리스트에 있었다고 하지.
비만부엉
내가 좋아하는 대사
더 강한새끼한테 빌붙는게 본성이기 때문 ㅋㅋ
실제로 30년도에 배신한 운동가들이 많다고 하더만
그래서 부역자인데도 마냥 욕하긴 애매한 사람도 있다더라. 결국 변절하긴 했지만 독립운동 한 기간이 변절했던 기간보다 길다고.
ㅆㅂ 진짜 핵 두방 밖에 안떨군 미국의 자비에 쪽■■들은 열도 가라앉을때까지 감사해야한다.
저 염석진 캐릭터의 모델은 악질 친일순사 노덕술이고 강인국이란 캐릭터모델이 총독부찌라시 좂선일보의 사장 방응모라고 함 방응모 놈은 영화처럼 총맞아 뒤졌어야 했는데...
미당 서정주도 그랬지. 일제가 그리 빨리 망할지 몰랐다고.
쯧.. 나였으면 독립운동을 그 긴 시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변절한 이유가 머리로는 이해는 되고, 변절 안하고 독립에 목숨 바치신 분들은 진짜 존경스럽고.. 애초에 나라면 독립운동한다고 시작도 못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