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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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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버스는 정류장 이외의 장소에서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정류장에서 타세요 정류장에서!
정류장 표지판을 들고 뛰었어야지
버스정류장이 아니면 서지않는다!
천국의 계단 맨날 달림ㅋ
하다하다 이젠 정류장박이 까지...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
아~~~~~~베~~~~~~~ 마리아~~~~~~ ? 아베?
참고로 서울에서는 버스정류장간격이 다리건널때 제외하면 그리 길지않은편이라 저렇게 뛸정도면 다음정류장에서 탄다 ㅋㅋ
정류장 아닌데서 버스 세웠다고 민원넣는 ㅂㅅ들이 있어서 안 세워줌. 민원 잘못 맞으면 징계받음
원래 한번 놓친 버스는 멈추지 않는 법이지
저희 버스는 정류장 이외의 장소에서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qㅇ0ㅇp
정류장 표지판을 들고 뛰었어야지
버스정류장이 아니면 서지않는다!
Yee 백
하다하다 이젠 정류장박이 까지...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
정류장에서 타세요 정류장에서!
천국의 계단 맨날 달림ㅋ
아라라기
아~~~~~~베~~~~~~~ 마리아~~~~~~ ? 아베?
차가 달리든 사람이 달리든 그 타이밍 그 BGM ㅋㅋㅋ
사실상 무한의계단
참고로 서울에서는 버스정류장간격이 다리건널때 제외하면 그리 길지않은편이라 저렇게 뛸정도면 다음정류장에서 탄다 ㅋㅋ
드라마에서도 저렇게 뛰다가 다음 정류장에서 결국 버스탐.
보통 저정도면 기사님이 그대로 세워주시던데 ㅋㅋㅋㅋㅋ 규칙을 잘 지키는 분이군
아알호메프
정류장 아닌데서 버스 세웠다고 민원넣는 ㅂㅅ들이 있어서 안 세워줌. 민원 잘못 맞으면 징계받음
도심 같은데선 신고 들어오면 벌금 10만원에 일주일간 무급휴가 받음. 근데 순환버스라고, 버스들 잘 안다니는 오지 도는 버스 있는데, 거긴 배차시간이 1시간~1시간 50분 이런식이라, 진짜 필사적으로 뛴다는 어필 보여주면 왠만해선 태워주더라 ㅋ
저거 드라마 방영한지 오래됐고(2003년 작) 시간적 배경 자체도 그거보다 이전일거라(대략 1980~90년대?) 그때는 정류장 아닌데서 서도 딱히 징계먹고 그러진 않았을....
절대 안세워줌 벨 눌러놨는데 지나쳐도 기사중 반은 세워주고 반은 다음정류장에서 내려줌
저 드라마 마지막 장면이 권상우가 해변에 피아노 놓고 연주하던 장면이었던가? 마지막 권선징악은 마음에 들었는데 결국 권상우만 남게되는 슬픈엔딩으로 끝나서 아쉬움
??: 저사람 뭐지.. ㅁㅊㄴ인가?
몸이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버스정류장 아닌곳에서 서면 버스기사가 벌금 물어서 그럼. 요즘은 CCTV도 다 있어서 빼박이라...
우와...근데 그와중에 달리기 개빠르네
겨울 소나타였나?
천국의 계단
명장면 많은데 박신혜 빰맞는 거만 생각남
다음 정류소 시간 맞춰야해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