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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과속하지마라...
하지마 시발
뭐 떡잎부터 알아봤어 . 언제쯤 방송에서 보게 되려나
많이컷네
네시간이나 말없이 붙잡고 있었다는건 좀 무서운데
윗분이 말하는 드라마에 이미 나왔어요. 근데 연기력은 못 보여준.. 난치병 환자라 계속 아픈 연기만 했거든요.
왜요?
훈남이 되부렀네
존잘이네 부럽
오 잘 자랐네
많이컷네
넌 과속하지마라...
키사라기 치하야.
왜요?
파누누
하지마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마마시데?
뭐 떡잎부터 알아봤어 . 언제쯤 방송에서 보게 되려나
작년인가에 한채영이랑 드라마찍었어요
고기만두
윗분이 말하는 드라마에 이미 나왔어요. 근데 연기력은 못 보여준.. 난치병 환자라 계속 아픈 연기만 했거든요.
연기력도 괜찮았음여~ 아픈 자신에게 척수를 이식해줘야하는게 친동생이고, 이혼한 한채영이 백혈병으로 아픈 첫째아들을 위해 이혼한 친부와 붕가붕가해서 둘째아들을 낳고 그 제대혈로 첫째-왕석현을 치료하는게 시작내용인데. 그 사실을 알고 동생에게 미안하고 괴로워하고 아버지, 어머니 관계에서 둘다를 이해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연기력 괜춘했음.
그랬군요. 평가는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비꼬는 게 아닙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역들이 주연 혹은 그에 준하는 조연들을 맡으며 성공적으로 컴백신고를 하며 언론을 장식한 반면, 왕석현군은 그러지 못했죠. 말씀하신대로 출연드라마가 전형적인 mbc 주말 신파극이기도 했고- 어렸을 때만큼의 재기를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아니기도 했어요. 왕 군이 연기를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수하다고 평가받을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것이죠. 이에 대한 분석은 다각도로 설명할 수 있는데, 여기가 그런 곳도 아니고 혹 왕 군을 평가절하한다고 생각하실까봐 대댓글을 달아봐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 그런건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왕석현군이 아역때 계속 이어나가지 못한게. 부모의 불화 문제가 컷다고 하더군요
오 잘 자랐네
훈남이 되부렀네
잘컸네. 벌써 이렇게...
존잘이네 부럽
조만간 영화에 나올거같다
자알~생겼다
이게 나라냐
이영화.. 고딩때 첫사랑이었던애랑 크리스마스 데이트로 봤는데 영화보고나서 너무긴장해서 말한마디 못하고 4시간정도 그애 붙잡고 있었는데.. 애 얼굴만 보면 그때의 찌질했던게 생각나서 자괴감 차오른다..
루리웹-4922510392
네시간이나 말없이 붙잡고 있었다는건 좀 무서운데
그땐 그게 최선인줄 알앗음 이기적인것도 모르고 그래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죽고싶어짐..
4시간동안 아무말도 안했는데 너랑 같이 있었던거 생각하면 너 많이좋아했나봄
방탄 멤버 닮았네요
세월빠르다
전에는 얼굴은 그대로인데 몸만 컸다는 이야기 많았는데 이제 얼굴도 많이 자랐네.
워 ㅅㅂ 저 나이에 젓살 다 빠지고 아이돌해도 되겠네
엄청난 훈남!
잘 컸네, 다행이다!!!
영화로 웃기더니 현실로 화나게 만드는구나 녀석...
작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근황 나왔을때 보니까 많이 크긴 했어도 어린면이 남아있던것 같은데 1년사이에 많이 성숙해진듯
잘 정변했네
두번째 사진에서 이민기가 보인다
제꼬삼
애기땐 그냥 평범한 귀염상이었는데 훈남됐네
어릴적 모습이 남아있는게 신기함
이동휘 아들인줄
키가 너무 작음 160언저리 되는듯
관상은 그다지 좋진 않은데... 잘 크고 사고 안 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