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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눈으로 원자를 보려면 전자현미경이 필요해라고 누가 말하면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을 보는게 아니기때문에 원자를 눈으로 보는건 아닙니다 이러냐?
알콜중에서 메탄올 써야함 저거는 에너지 흐름이라 저 에너지가 조진다고 보면 됨.
사스가 폴아웃 제로의 배경..
저런게 몸안에서 작동한다는거군
가시광선은 넓은 의미의 방사선에 포함됩니다.(진지)
맞는 비유임 저거에 맞아서 세포가 붕괴하는거니....
구라까진 아니고 저거 사실 감마선이 아니라 알파-베타 선이라 덜 위험함
저놈이 위험하다면 저렇게 볼수있도록 전시도 안하지
현실판 나선수리검
저게 무슨 원소더라
루리우웹
전자아님 알파선이라고 빠르게 날라가는 헬륨이라고 보면 됨
저런게 몸안에서 작동한다는거군
미드 채르노빌 보면 방사능을 보이지 않는 총알이라고 해 그리고 그 방사능에 피폭되면 그 고통에 진짜 총알을 머리에 박아달라고 애원한다고 하더라고
사스가 폴아웃 제로의 배경..
알콜중에서 메탄올 써야함 저거는 에너지 흐름이라 저 에너지가 조진다고 보면 됨.
내가 알기론 IPA쓰는걸껄.. 인터넷에 안개상자 라고 치면 나옴 과학관에도있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Powder Snow
눈으로 원자를 보려면 전자현미경이 필요해라고 누가 말하면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을 보는게 아니기때문에 원자를 눈으로 보는건 아닙니다 이러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owder Snow
가시광선은 넓은 의미의 방사선에 포함됩니다.(진지)
Powder Snow
저거는 정확히는 방사선의 궤적을 보는거지.
Powder Snow
관찰조 상부에서는 따뜻하기 때문에 기화한 에탄올이 포화 상태가 되고, 차가운 하부에는 두께가 약 20mm에 이르는 과포화 상태의 에탄올 기체층이 만들어진다. 이때 과포화 기체층에 방사선이 통과하면 통과하는 길을 따라 이온들(질소 이온이나 산소이온)이 에탄올 분자를 응축해서 안개를 만들면서 비행기 구름과 같은 방사선 비적을 남긴다.
오~ 그런 원리 구나 ;; 신기하다
별로 보고 싶지 않다. 저걸 보는 상황이 그리 건전하지 못하니까.
으... 너무 무섭잖아..
마에카와미쿠
ㅜ먼개소리여
ㅂㅅ들아
맞는 비유임 저거에 맞아서 세포가 붕괴하는거니....
방사선을 총알로 비유하기도 함 체르노빌에서 봤음
현실판 나선수리검
크 나선수리검!
저거 루리웹 에서 짤방으로 많이 본거 같은데 그 뭐더라 '나선수리검을 먹여주겠다' 그거였나???
뭔가야하다;
체렌코프인줄
저거 방사선 궤적 아니라는 베글을 본것 같은디.
방사선 궤적은 맞음 근데 투과성이 어어엄청낮은애라 짤에서보이듯이 증기속에서도 얼마못가서 멈추는거고 종이한장 피부한겹에 막혀버림
방사선 궤적 맞음. 물론 방사선 자체는 종류가 많고, 저렇게 볼만한 거는 알파선 이라는 방사선임. 베타선이나 감마선은 저렇게 놔두면 실험하다가 암 걸리고, 카메라도 망가지거든 ㅋㅋㅋ 실제 세슘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베타선임.
뛟
저놈이 위험하다면 저렇게 볼수있도록 전시도 안하지
유리에는 납 유리가 있어요. 저거 찾아보니 우라늄인데 우라늄은 감마선 방출은 안함. 다만 우라늄이 분해되어서 나오는 방사선 물질은 감마선 방출을 하기 때문에 미량의 감마선이 검출되는 걸로 앎.
아냐. 베타선도 외부에 있을땐 차폐가 너무 쉬워서 별 문제 없고 투과력 강한 감마선이 골치아픈거야. 세슘 방사선도 감마선이 문제고.
외부에 있을때잖아. 방사능 물질은 먹었을때가 가장 큰 문제임. 알파선은 물로도 어느정도 막히지만, 베타선은 적당히 진행하는게 문제지... ㅋㅋㅋ
알파선이 내부피폭에서 제일 위험함. 투과율이 낮은게 알파선 입자가 제일 크기 때문인데 만일 흡수되는 대상이 인체 내부라면 가장 큰 에너지로 맞는 거거든.
임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개드립
구라까진 아니고 저거 사실 감마선이 아니라 알파-베타 선이라 덜 위험함
베스트 뒤져보니까 나오는구먼.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392689?view_best=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0%A9%EC%82%AC%EB%8A%A5&page=1&search_pos=43409149 요기 베댓이 공감이 되네
CT 촬영 벌집피자 제작기설
그니깐 저런 방사선들이 몸을 뚫고 들어와서 헤집는다는거지? 그로인해 세포들이 파괴되고 암걸리는거고
방사선은 세포를 조질 힘이 없음. 기껏해야 분자 한두개나 그 안의 전자정도만 조짐. 근데 조져진 분자가 DNA의 분자랑 반응하면서 DNA가 조져짐. 조져진 DNA는 자가 수복을 함. 여기서 보통은 원상회복이 되는데 간혹 지멋대로 요상하게 수복이 됨. 맛간 DNA는 세포를 맛가게 하고 제대로 맛간 세포는 암으로 발전함.
생각외로 피부가 기본적인 갑옷의 역활은 함... 그런데 속살은 그런거 없음. 공기상의 방사능과 내부 피폭의 차이가 매우 큰 이유...
윽 이렇게 보니 징그럽잖아 ;;;;
메이드 인 어비스가 뜬금없이 떠오르네... 상승부하 라는게 설마...
그럼 미티는 방사선 피폭으로 이한 변이라는 거네
안개상자의 종류와 물리학적 기여 윌슨이 발명한 안개상자는 단열팽창형 안개상자로, 피스톤을 이용해 관찰용기 내부를 단열팽창시켜 냉각되면서 발생하는 과포화 기체층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 동안 방사선 비적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후, 1939년 미국의 랭돌프는 확산형 안개상자를 만들어 용기의 바닥을 드라이아이스 또는 냉각기로 냉각함으로써 방사선의 비적을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하였다. 안개상자를 이용한 물리학실험으로는 1924년 러더퍼드의 원자핵 파괴 실험의 증거사진을 들 수 있다. 러더퍼드는 알파입자가 질소의 원자핵에 부딪혀 산소 원자핵과 양성자로 변환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또 1932년에는 폴 디랙의 양전자 존재설을 입증하기 위해 칼 앤더슨이 전기장에 대해 수직으로 움직이는 전자와 양전자가 곡선운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 연구의 결과, 디랙은 1933년에, 엔더슨은 1936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안개상자로 방사선의 흔적을 보자 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관에는 관찰조의 크기가 400*400mm이며, 깊이는 60mm인 상설전시용으로 제작된 확산형 안개상자가 있다. 작동원리는 먼저, 상판의 히터 유리를 데우고 알루미늄 바닥판을 냉각함으로써 관찰조의 급격한 온도차이(약 60도)를 만들어 낸다. 관찰조 상부에서는 따뜻하기 때문에 기화한 에탄올이 포화 상태가 되고, 차가운 하부에는 두께가 약 20mm에 이르는 과포화 상태의 에탄올 기체층이 만들어진다. 이때 과포화 기체층에 방사선이 통과하면 통과하는 길을 따라 이온들(질소 이온이나 산소이온)이 에탄올 분자를 응축해서 안개를 만들면서 비행기 구름과 같은 방사선 비적을 남긴다. 비적 중에 비교적 두꺼운 직선형태의 비적은 알파선이 이동한 흔적이고, 거미줄 모양의 가는 비적들은 베타선이 이동한 흔적이다. 전자기파인 감마선은 이온들과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안개상자를 통해 비적을 관찰할 수 없고, 다만, 감마선에 의한 콤프턴 산란으로 질소나 산소에서 전자가 튀어나와서 생기는 베타선 비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렇게 가로, 세로 40cm의 좁은 관찰조 내에 생기는 방사선의 비적 수는 초당 수십 개에 이른다. 만약, 과천과학관 인근의 방사능 수치가 올라간다면, 안개상자를 통해서도 바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루리웹-93592205
원피아도 있겠지.
그러니까 저 짤의 방사선은 ㅈ나 약해서 우리 피부 솜털정도 뚫는 애들이라는거고 진짜로 걱정하는 그 정도 방사선은 세포핵을 뚫어버린다는거죠?
시버트 단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천차만별이지
저기 보이는 알파선은 피부도 못 뚫음. 외부에 있으면 문제될거 없음. 근데 호흡이나 섭취시 막대한 문제가 생김. 그리고 알파선만 내는건 아니니까 조심해야하는건 마찬가지.
두번째건 쌍생성 되는거 관찰하는거 아니냐?
오 그러네. 한번에 궤적 둘씩 생김.
세슘페스티벌ㅋㅋㅋㅋ
하지만 일본은 후쿠시마가 안전하다고 하지 그 방사선쳐먹은 식자재도 먹이고 수출하고
알못인데 어떻게 저렇게 계속운동할수있는거임?
대충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는 안정한 물질이 되기위해 계속 붕괴함 저것도 어느정도 하다가 마지막 안정원소가 되면 더이상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는거임
저거 맞으면 아픔? 바늘로 찌르는 느낌일듯
안아픔 통증이 느껴질정도면 몇분안에 죽음
그럼 피폭이란게 화학적으로 세포가 변형되는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방사능에 쳐맞아서 세포가 죽는거임?
맞음 dna가를정도로 작은 총알 무한난사 당하는거임 너무 미세해서 통증도 없는데 관통력은 ㅎㄷㄷ해서 막는거 다뚫고 가는거 세포가 죽는다기보단 세포 재생하는 설계도가 들어있는 dna 염기서열까지 뚫어버려서 세포가 제대로 복구가 안되고 그런세포가 너무 많아지면 뒤짐 적당히 세포가 맛이가면 암으로 변질되어 몇년안에 뒤짐 치사성 넘어가면 무조건 뒤짐 현제 과학으론 살릴방법 없음 막을 방법도 없음 그래서 원자력발전 그만하자는거임 너지면 아무도 책임을 질수가 없으니 돈아무리 처발라도 처리가 안됨
물리적으로 세포의 DNA 구조를 파괴해서 그 세포가 재생할 수 있는 설계도(DNA)를 망가뜨리고, 결국 그 세포는 재생하지 못하고 그냥 무너져버림(혹은 적당히 맛탱이가 가서 암세포로 변이되어 암이 발병하거나)...괜히 영화, 드라마에서 피폭된 사람들이 피부가 벗겨지고 장기가 손상되고 그러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