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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보기드물정도로 순도 120% 광기 + 야만을 자랑한 국가인데 이상한 로망들을 가지고 있음
고증이 정 반대였다는 얘기지?
그리스가 먼저 이오니아 지역의 반란에 개입해가지고
300은 만화 원작이다.
딱 북한하고 미국이었네
파견한 사신 재판으로 죽이고 마른 우물에 떨어트린 시점에서 침략을 자초한거임
스파르타의 성인식은 300 영화에서는 무슨 늑대잡는걸로 묘사(ㅋㅋㅋ) 해놨는데 실제 스파르타의 성인식은 90%의 노예를 굴리던 야만 국가답게 완전무장한 성인식 치루는 청년들이 다른민족들을 쪽수로 습격해서 남자는 죽이고 여자와 아이는 노예로 끌고오는게 성인식이었음 ㅋㅋ 감독도 저걸 쓰기힘들었는지 영화에서는 늑대사냥으로 바꿈 ㅋ
고증이 정 반대보다는 스파르타를 너무 열혈 민족으로 포장했지 페르시아는 그런 열혈 민족의 적으로 나온거고 그래서 고증따지는 사람들은 300 싫어함..
그리고 사신이 간 이유가 페르시아 내부의 일에 간섭한 것 때문이었으니까
먼저 시비 턴것도 그리스여서....
팩트만 말했자너
고증이 정 반대였다는 얘기지?
제임스★유진☆레이너
고증이 정 반대보다는 스파르타를 너무 열혈 민족으로 포장했지 페르시아는 그런 열혈 민족의 적으로 나온거고 그래서 고증따지는 사람들은 300 싫어함..
스파르타는 애가 태어나서 기형이 있거나하면 버리기도 했음. 그 페르시아에 붙은 자를 나쁜 놈으로 만들지만 사실 저놈이 버린거
인류역사상 보기드물정도로 순도 120% 광기 + 야만을 자랑한 국가인데 이상한 로망들을 가지고 있음
킬링타임 용으론 또 이만헌게 없엉 ㅋㅋㅋ
광기와 야만만큼 로망을 자극하는 게 또 없긴하지
자기도 군국주의자인지 모르는 군국주의자들이 많아서
이놈들은 밤중에 노예마을에 내려가서 반항적인 노예 한명을 때려죽이는게 병사목록에 있었다던데... 공포정치와 군국주의... 어라, 이거 완전 아즈텍..?
국가 차원에서 1년에 한 번 노예들을 학살하는 지정일이 따로 있었음 ㄹㅇ 미1친놈들
300은 만화 원작이다.
이거 맞음. 고증 제대로임. 원작 고증.
딱 북한하고 미국이었네
일본도 포함시켜야 하지 않아?
그럼 2000년쯤 뒤에 김정은이 자국민의 자유를 위해 흑인 노예들을 부리는 트럼프에 저항하는 영화 나오겠네?
저걸 그리스측 역사기반으로 했으면 당연히 그리스에 유리하게 서술해서 남겼을 가능성이 크지
스파르타가 그리스쪽이잖아
그리스라해도 아테네파와 스파르타 파가 갈려서 싸우던 시기임. 아테네 쪽이 델로스 동맹이었을거야.
당시의 그리스는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연합체였을꺼임
그건 저 전쟁 이후. 저 테르모필레 전투 때에는 아테네 스파르타 연합했음
어차피 알렉산더 아래에서 다 똑같이 멸망함. 아테네고 스파르타고 페르시아고....
근데 페르시아가 침략자인건 사실이잖아...
Ezdragon
그리스가 먼저 이오니아 지역의 반란에 개입해가지고
이오니아가 그리스인들이었으니
따지고 들면 그리스 놈들이 시비검
그거 따지자면 지금 중국에서 조선족들이 독립운동 하는데 그거 한국에서 지원하다가 걸리고 중국에서 지1랄 마라 하면서 처들어온 레벨 아니냐;
이거는 이오니아에 그리스가 개입한게 정당한가를 알아봐야 하는건인데.. 저당시 개념으로 보면 정당하게 점령한 땅에 개입하는거는 전쟁 하자는거니 따지고 보면 그리스가 시작한거는 맞죠
???: 애들은 스파르타식으로 키워야 말을 잘 들어
발정제 홍준표
다 불태우긴 해도 제도 많이 따왔으니 다행.....이려나?
일단 스파르타가 존나 시스템이 야만인건 맞지만 페르시아가 침략군이고 그걸 막아낸게 그리스쪽인건 변함없음
단사쵸
파견한 사신 재판으로 죽이고 마른 우물에 떨어트린 시점에서 침략을 자초한거임
인민배우 심영
그리고 사신이 간 이유가 페르시아 내부의 일에 간섭한 것 때문이었으니까
저당시 저쪽 지역에서 국가 부흥하는 방법은 주로 전쟁이라서 침략한다고 해서 악으로 보는거는 너무 단순한 사고 방식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뚜핑
아이를 기르기 힘든 몸이라고 전부... 그리고 초경이 늦어도 죽임
카산드라 : ...
발디딤도 무려 정규직 ㄷㄷㄷㄷ
키루스 원통에는 임금체불에 대한 사항도 있음 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PonyTailRomance
정확하게는 페르시아 당사자인 이란애들이 분노했음
PonyTailRomance
유럽애들도 자기나라 역사 아니고서는 유럽사 잘 몰라. 그냥 인터넷 티비에서 나오는 이미지 그대로 받아들임.
위 아 더 스파르탄이 더 현실적이겠다
옷도 무슨 야만부족 족장처럼 입혀놨어
나는 존나 관대하다
인권유린국가 라고 하니까 아즈텍이 생각나네
전 인구의 절반이 노비였던 노예제 조선을 노예제 폐지한 서구열강이 침략하는건 관대한 행위였다는 주장이랑 다를 바가 없는듯
죄수번호944320164
먼저 시비 턴것도 그리스여서....
그리스가 느슨한 집단이긴 하지만, 그리스인들의 이오니아를 정복한 건 페르시임.
스파르타도 원주민들 성인식이랍시고 멋대로 죽여댄 침략자들이여..
이오니아가 정복된것도 리디아가 선공했다가 역공 당한거자너
페르시아가 노예가 없던건 아니고..... 세습노예제를 패지한것. 전쟁노예는 여전히 있음.
저런 븅신 국가 본받아서 '스타르타식' 어쩌고 하는거 보면 코웃음이 나옴
저스티스리그!
역시 갓르시아
스파르타의 성인식은 300 영화에서는 무슨 늑대잡는걸로 묘사(ㅋㅋㅋ) 해놨는데 실제 스파르타의 성인식은 90%의 노예를 굴리던 야만 국가답게 완전무장한 성인식 치루는 청년들이 다른민족들을 쪽수로 습격해서 남자는 죽이고 여자와 아이는 노예로 끌고오는게 성인식이었음 ㅋㅋ 감독도 저걸 쓰기힘들었는지 영화에서는 늑대사냥으로 바꿈 ㅋ
저 왕은 사실 고증을 봐도 굉장히 관대하고 능력 위주의 인재 등용으로 유명함
저거 만화 원작을 그린 작가는 배트맨 만화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작가, 프랭크 밀러다. 그리고 잭스나이더의 영화는 원작에 충실한 편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열심히 같이 싸운 노예군들도 나중에 지들한테 개길까봐 다 죽였다며?
300도 실은 노예가 900인데 아무도 기억 안한다는 얘기가 있지. 그리고 노예 없으면 못먹고사는 주제에 노예로 인간사냥하는건 거의 유럽판 아즈텍이야.
스파르타도 인구수가 얼마 안되는 동네라.. 사실 300 저것도 스파르타인이 300명뿐이라는거고 실제로는 노예병들 꽤 많이 데려갔을텐데..
프랭크 밀러의 원작 부터가 인종차별과 혐오로 범벅이 된 작품이니까
이란 사람들이 빡칠만한 내용이네 ㅋㅋ
중전 민씨를 조선의 잔다르크 운운하는 것보다 몇십배 더 기분더러울 일이지
그러므로 ‘스파르타’식 어쩌구하는 놈들은 머가리를 깨자 말이 스파르타지 ‘북한’식으로 바꿔말해도 차이없는거임.
비록 장애를 타고났지만 죽을 싸움을 자원해온 전사도 안받아주는거 보면 그냥 작중 스파르타 자체부터가 보기는 멋있어도 멋있는 ㅂㅅ같음
300 이란에선 역사 왜곡이라고 개봉 금지였다며?
최근에 슈카아재가 이거 가지고 썰 푼거 재밌던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볼 수 있음. https://youtu.be/5brqq7ycl_4?t=457
헐 재밋네
애가 약하면 어릴때 죽여버리는 미개한 도시국가 ㅅㅂ 애가 당연히 어릴땐 약하지
300 막 나올 당시에 학교에서 교수님이.. 서양적 관점에서 보는 오리엔탈에 대한 무시와 왜곡으로 포장한 영화라고 했지... 헐리웃이 여전이 서구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까던거 기억함.
시간버림
애초에 유럽역사에 관대함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음. 로마조차도... 솔직히 하는짓이 레알 오랑케 새끼들인데 신대륙에 빨대 꽂은게 너무 커서 지금 저렇게 성장한거.
시간버림
세계대전이 전부 어디서 시작됐는지 보기만 해도 유럽이 관대하다고 볼 수는 없지
거 정규직이긴해도 은근 빡센일하네. 페이 얼마받냐.
원작이랑 영화 둘다 백인우월주의가 쩔어있음
아테네 멸망 시킨게 스파르타랑 페르시아 동맹이라고 알고 있음
ㅋ 세크스 세스
참고로 300에서 크세르크세스, 관대하를 맡았던 배우는 나중에 벤허 리메이크에서 예수 역을 맡게 된다 진짜 관대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