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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탁위에 있는 선생님 전용 벨.애들 조용시키거나 주목 시킬때 쓴다. 2. 달려라 코바. 전화해서 게임하는 방송. SBS에서 했을껄... 3. 호열사일족...저 할매 틀니 날리다가 저렇게 잡기로 쪽쪽 빨면 쭉빤한 누님됨 4. 방구탄.....집안에서 터트렸다가 엄마한테 맞아 뒤질뻔.. 5. 미니카 차체와 카울이랑 고정하는거. 6 .윈도우 98시절 오피스 길잡이.... 7. 영자의 전성시대.....이영자 공중파 히트코너. 오라이~~ 8. 심은하 주연의 MBC납량드라마 M 9.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선생님.. 10.손가락 길이 정도되는 털실 같은걸 망사같은 판에 묶는 도구. 십자수 같은 느낌으로 만드는거. 11. KBS2에서 했던 개그프로에 금촌댁네 사람들 임백천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민종 나왔지. 12. 찰흙 놓는 판이랑 찰흙 자르는 칼. 존 비싼 판에는 탱크나 비행기 찍는 틀같은거 달려있기도 했음. 13. M dir 말이 필요함? 14. 스위치 누르면 날아가는 장난감 아이스크림 ..저거 생각보다 스프링 존나 쎈데 앞에 스폰지 같은거 다 뜯어내면 플라스틱 봉같은게 들어있는거 그거만 쏘면 존나 아픔. 15. 병뚜껑 두드려서 딱지 만듬.... 16. 뒤집어 놓으면 뿅하고 뒤어오르는 장난감. 뽑기기계에 돌리면 자주 나옴. 17. 윈도우 95 종료화면... 18. 5.25인치 디스켓..옛날에는 게임 사면 저거 서너장씩 들어있었지... 동급생 같은거 복사할라면 저거 수십장 들고 댕겨야했음...나중에 3.5인치가 나왔지 19. 신발끝으로 저렇게 엮어서 가방에 달고 다님...잘하는 애들은 색깔 4가지 써서 만들고 모양도 다르게 만듬. 20. 지우개똥 청소기..... 21. 이게 딩동댕유치원인지 하나둘셋인지 뽀뽀뽀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22. 옛날 어린이들은...... 23. 어기에 쥬스 같은거 넣고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는 통 24. 뽑기하면 잉어엿. 칼 처럼생긴거도 있고.... 25. 옛날에는 버스 기차에서 담배 피웠다. 26. 곤충 채집통. 매미잡아 넣고 했는데...저건 좋은거고 구린건 저렇게 끈도 없음. 27. 요즘 다시 유행하는 핸디형 선풍기의 원조 되시겠다. 28. 우리동내에서는 딱딱이...틱틱이..라고 했다. 오락실에서 잘못쓰면 기계꺼짐. 29. 만득이인형... 30. 카세트테이프와...볼팬이 있으면 마이마이로 음악들 들으면서 손으로 수동리와인더 할 수 있었음.
2번 코비 저 씨1새1끼 초딩 애1새끼들이 전화 서비스 연결해서 직접 게임참여해서 조종하는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그냥 미리 플레이 해놓은 게임 영상 틀어놓고 코묻은 돈 갈취하고 있었던거임 이 쌉놈
모르니까 1번부터 막번까지 죄다 적어라 뭔지
모르는 놈은 한참 젊은 놈일텐데 버릇없이 적어라가 뭐냐.. 안 그래도 국민학생때라 기억도 잘 안나는데 고얀 놈
이런 씨1발
코비는 코바든 코는 시1벌 지석진보다 더 큰건 사실
나는5번 아직도 하고있어....
아 ㅅㅂ일버러지새끼 ㅈㄴ티내네
형광 드라큘라 이빨도 있지
이색히가...증손주면 아재가 아니라 할배자나 증손주는 드립친거지 그치? 나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하와이안피자
ㅋ
나도 89년생인데 거의 다 아는데
나도 결혼못했는데 시발 거의다알아ㅠㅠ
모르니까 1번부터 막번까지 죄다 적어라 뭔지
1 전화기 2 하이퍼올림픽 3 스트리트파이터 4 냄세 제거 패드 5 몰라서 이미지검색했더니 아이팟터치로나옴 6 윈도우95 7 개그콘서트 8 랜즈광고 9 6시내고향 10 낚시줄 11 가래떡광고 12 일회용 급식판 13 테트리스 14 아이스크림포장기 15 병뚜껑 수집 16 슬라임 완구 초기모델 17 윈도우98 18 음반레코드 19 옛날 고무링 20 USB 초기모델 21 월트디즈니 22 만화로보는 국내토속 신앙 23 분유통 24 유리장식 25 티켓 환수기 26 필통 27 물통 28 양수기 29 초콜릿인형 30 연필깍기
옵션은 문의주세요
모르는 놈은 한참 젊은 놈일텐데 버릇없이 적어라가 뭐냐.. 안 그래도 국민학생때라 기억도 잘 안나는데 고얀 놈
5번은 옛날 미니카 뚜껑 덮을때 쓰던 고정 부품
1번은 전화기가 아니라 학교 교탁에 쉬는 시간 끝나거나 했을 때 치던 종임
아 이거 일부러 오덥 대잔치구만...
25번은 버스 재떨이 아닌가?
옵션은 문의주세요
1. 교탁위에 있는 선생님 전용 벨.애들 조용시키거나 주목 시킬때 쓴다. 2. 달려라 코바. 전화해서 게임하는 방송. SBS에서 했을껄... 3. 호열사일족...저 할매 틀니 날리다가 저렇게 잡기로 쪽쪽 빨면 쭉빤한 누님됨 4. 방구탄.....집안에서 터트렸다가 엄마한테 맞아 뒤질뻔.. 5. 미니카 차체와 카울이랑 고정하는거. 6 .윈도우 98시절 오피스 길잡이.... 7. 영자의 전성시대.....이영자 공중파 히트코너. 오라이~~ 8. 심은하 주연의 MBC납량드라마 M 9.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선생님.. 10.손가락 길이 정도되는 털실 같은걸 망사같은 판에 묶는 도구. 십자수 같은 느낌으로 만드는거. 11. KBS2에서 했던 개그프로에 금촌댁네 사람들 임백천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민종 나왔지. 12. 찰흙 놓는 판이랑 찰흙 자르는 칼. 존 비싼 판에는 탱크나 비행기 찍는 틀같은거 달려있기도 했음. 13. M dir 말이 필요함? 14. 스위치 누르면 날아가는 장난감 아이스크림 ..저거 생각보다 스프링 존나 쎈데 앞에 스폰지 같은거 다 뜯어내면 플라스틱 봉같은게 들어있는거 그거만 쏘면 존나 아픔. 15. 병뚜껑 두드려서 딱지 만듬.... 16. 뒤집어 놓으면 뿅하고 뒤어오르는 장난감. 뽑기기계에 돌리면 자주 나옴. 17. 윈도우 95 종료화면... 18. 5.25인치 디스켓..옛날에는 게임 사면 저거 서너장씩 들어있었지... 동급생 같은거 복사할라면 저거 수십장 들고 댕겨야했음...나중에 3.5인치가 나왔지 19. 신발끝으로 저렇게 엮어서 가방에 달고 다님...잘하는 애들은 색깔 4가지 써서 만들고 모양도 다르게 만듬. 20. 지우개똥 청소기..... 21. 이게 딩동댕유치원인지 하나둘셋인지 뽀뽀뽀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22. 옛날 어린이들은...... 23. 어기에 쥬스 같은거 넣고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는 통 24. 뽑기하면 잉어엿. 칼 처럼생긴거도 있고.... 25. 옛날에는 버스 기차에서 담배 피웠다. 26. 곤충 채집통. 매미잡아 넣고 했는데...저건 좋은거고 구린건 저렇게 끈도 없음. 27. 요즘 다시 유행하는 핸디형 선풍기의 원조 되시겠다. 28. 우리동내에서는 딱딱이...틱틱이..라고 했다. 오락실에서 잘못쓰면 기계꺼짐. 29. 만득이인형... 30. 카세트테이프와...볼팬이 있으면 마이마이로 음악들 들으면서 손으로 수동리와인더 할 수 있었음.
정성추
고맙다...
저 달려라 코바는 정말 신개념이였는데... 생방송으로 게임 한다는 자체가 좀 무리가 있었음
녹방인데 생방이라고 구라쳤대
!!!
2번 코비 저 씨1새1끼 초딩 애1새끼들이 전화 서비스 연결해서 직접 게임참여해서 조종하는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그냥 미리 플레이 해놓은 게임 영상 틀어놓고 코묻은 돈 갈취하고 있었던거임 이 쌉놈
코바
미리플레이 해놓은 영상이였다고?? 삐삐삐 소리도 나고 생방으로 진행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메점원
코비는 코바든 코는 시1벌 지석진보다 더 큰건 사실
http://www.onlifezone.com/soul/15628962 알아서 판단
파늑
이런 씨1발
하긴 생각해보면 턴제도 아니고 액션 게임인데 전화로 딜레이없이 조작가능할리가...
뭔 팝업 광고가 이리 많이 나와
광고 뜸? 난 애드블록 써서
ㅇㅇ 모바일인데 뒤로가기 하니까 리다이렉트 광고 나옴. 페이지 내에서도 팝업 광고 나오고.
와 장난없네 ㄷㄷ
예분누나?!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지금은 지코바가 되어 그때 어린이들 돈 아직도 모으는중
시발려니
반 이상은 알겠다
13은 뭐임?
알파리우스
오우
cd c:₩yadong
요즘 개념으로 말하자면 일종의 런쳐. DOS 운영체제에서 어떤 작업을 하려면 명령어를 외어서 타이핑 해야 했는데 그걸 편하게 쓰기 위해 만들어짐. 폴더 이동 뿐만이 아니라 단축키에 특정 명령이나 프로그램을 등록하고 특정 확장자에 프로그램을 연결시키는 기능이 있어 그림파일이나 음악파일 확인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등 저런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냐 안하냐에 따라 컴퓨터 사용감이 완전히 달라짐. 그 중 한국인이 만들었고 기능과 속도도 뛰어났던 저 M Dir은 그야말로 필수 프로그램 취급이 되어서 한국에선 윈도우즈XP가 대세가 될 때까지도 계속 사용된 물건.
그시절 야동이 어딨어요 비디오지 cd nanpah nanpah.bat
놀랍게도 야동이 있긴 했음. 386 ~ 486 도스 시절 즈음이면 따로 동영상 포멧이 없다시피 한 대신 이미지를 빠르게 순서대로 재생/반복시키는 프로그램 형태의 물건이 있었고...(단, 대부분 컴퓨터 바이러스 내포) 윈도우 3.1 정도 가면 윈도우즈 환경에서 mov나 avi, mpg 정도가 대중화되기 시작해서 윈95 즈음 되면 간단한 코덱의 avi와 mpg등의 동영상 포멧들을 도스 상에서 재생가능한 프로그램까지 나왔었음. 속도 문제가 있긴 했는데... 윈98 즈음 가면 당시 VCD정도의 mpg는 도스에서 소프트웨어 가속으로 그럭저럭 볼 수 있는 수준까지 갔었음.
5번 본적은 있는데 용도가 생각이 안난다
미니카 덮개 잠금장치
모터카 뒤에 고정핀으로 기억함.
미니카 똥꼬
미니카 결합 마개...
증손주라니 나 아직 미혼이다
바우반
노
바우반
노?
5, 21, 29 몰라
5 미니카 섀시랑 뚜껑 결합하는 부품 21 깔깔마녀 29 만득이(안에 녹말 가루 들어서 누르면 뽀득거리는 소리 남)
삭제된 댓글입니다.
발정제 홍준표
저거 보면 밤에 오줌 못쌈
발정제 홍준표
M 같은데...MBC 미니시리즈.. M인지 RNA인지 잘 구별 안가는데 둘중 하나일듯
발정제 홍준표
낙태를 주제로한 공포드라마 M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우반
아 ㅅㅂ일버러지새끼 ㅈㄴ티내네
m맞음
바우반
꺼져 새끼야. 말투 개 역겹네
시발 5번 빼고 다 아네 아직 만으로 20대니까 괜춘 ㅎㅎ
레이네펠.
미니 4WD 프레임하고 커버하고 결합하는것.
레이네펠.
미니카 뚜껑이랑 아래차체랑 잠궈주는 잠금쇠
레이네펠.
미니카 뚜껑이랑 본체랑 잠구는 배기구 모양 부품
16개밖에 모르겠네 ㅋㅋ 이정도면 아재 아닌듯ㅋㅋ
5번 난이도 무엇? 미니카 뚜껑고정,,ㅋㅋㅋ
나는5번 아직도 하고있어....
정말 재밌다구...
사실 주변에 트랙만 있었으면 명맥이 더 이어갈수도 있었을텐데. 우리 동네 문방구 앞에 있던 트랙이 부서져서 주인아저씨가 철거하니까 귀신같이 인기 사그라드는거 보고 좀 마음아팠음
요새는 트랙도 엄청커요 추억에 하시는분도 많으심
5번 미니카 뒷면에 뚜껑이랑 본체 고정시키는거 그거 아님?
24번 먹을 수 있는 거임???
ㅇㅇ 근데 대부분 명태마냥 문방구에 오래 매달려있어서 먹는걸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ㅋ 보통은 뽑기 상품이었음
형광 드라큘라 이빨도 있지
와 이거 ㄹㅇ 오랜만이네
난 16번 몬지 모르겟어..
바닥에 반대로 뒤집듯이해서 놓으면 튀어오르는거 있음 명칭은 기억안나
저 하이텔 단말기 빌려주던 시절에... PC용 모뎀이 수십만원이였음... (요즘은 온보드라 잘 모를겨...) 모뎀 안달린 깡통 PC도 부잣집에서 살 정도였으니...
30대 초반인데 모르는게 하나도 없네...ㅠ
그 시대에 초등학생이였을테니 당연하지
6번은 미소녀로 바꿔서 사용했었음. 막상 프로그램 사용보단 그림 띄우는 용으로 쓰긴했지만.ㅋㅋ
6번 미소녀라면 '이쁜이' 말하는 건가? 아니면 '나니카'와 혼동했거나...?
플로피 디스크 좀더 작고 단단한거 썼던거같은데.. 저건 완전 옛날거 아니었나
저건 5.25 니가 쓴건 3.5 용량은 3.5가 1.44mb 5.25는 500kb/1.2mb
미친 다아는거네
깔깔마녀 아래 무당의 쌍검술은 대단했지
10번 13번은 뭐임?
10번 십자수같은거 할때 필요한 도구였나
스킬 도구. 가정시간인가 미술시간에 수예수업으로 했음. 털실가지고 십자수 처럼 짜는거 Mdir 이라고 윈도우 파일 탐색기 비스무리한 프로그램
10번 크로셰 뜨개질용 후크니들 13번은 Mdir같은데, 일일히 명령어를 입력해야 했던 도스의 활용도를 윈도우보다 좀 못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개사기 프로그램이야.
이게 아재라니 인정할 수 없다 이말이야
딱 두개빼고 다아네..
"야 너두? 짤"
10번 했던 기억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
70년대 중후반에서 90년대생까지 죄다 증조부행 만드네 난 아직 미혼인데..
방구탄 따닥이 ㅋㅋㅋㅋㅋ
뚝딱이는?
1번 극소수 선생만 쓰던 애들 집중시키거나할 때 쓰던 종 2번 달려라 지코바 전화용게임 같네, 요금 엄청나와서 엄마에게 혼나던.. 3. 모름 4. 방석에 넣어두면 빵구소리나던 트랩장난감인가? 5. 미니카 본체랑 껍데기 잠금용 뒷꼭다리 6. 엑셀에서 조난 필요없던 개 7. 본거같은데 제목 몰겠음 8. M 이었나.. 당시 잘나가던 공포드라마, 매화 끝날때 나오는 엔딩 주제곡도 인기였다. 9. 종이접기 종결자 10. 십자수 뜨개였던가? 당시에 키트가 잠시 유행 11. 드라마 있었는데 기억안남 12. 점토용 도구들, 저 플라스틱 도구들은 정작 점토에 잘 안먹히고 부러지기 십상.. 맨손으로 공작하는 것이 점토의 감촉에서 아이들이 영감을 얻기에 최고였다. 13. 도스 탐색기였던가? 둠이나 스카이퐁퐁, 격투게임 같은걸 했었음 14. 기능 겁나없던 노잼 장난감 그냥 아이스크림같은 스티로폼이 덜렁덜렁 달려져있다. 15. 병따개에 한병 더 붙어있으면 한병 더 줬음 혹은 따개 몇십개 모으면 한병 더 주거나 16. 몰겟넴 17. 윈95 부팅종료화면 18. 도스디스크 19. 머야이거 군대 고무링이여? 20. 지우개, 밀어서 지우개 똥 치우는 기능 내장 21. 봤는데 이름모름 22. 호환마마 23. 가정에서 우유와 꿀을 얼리거나 팥과 꿀을 얼리거나해서 간이 하드(아이스크림 바)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용기 24. 문방구에서 200원 넣고 돌리는 경품머신에 8,9등 나오면 주는 쪽자(달고나)같은거 25. 옛 관광버스 뒷모습 26. 곤충채집틀, 잡고나서 먹이도 안주고 잊고있으면 안에선 벌레들의 지옥이 펼쳐진다. 27. aa전지 정도로 돌아가는 프로펠러 선풍기 28. 이게 뭐더라 29. 만득이, 안에 밀가루 들어서 말랑말랑한 장난감, 너무 세게 갖고놀면 터진다. 30. 카세트테이프와 안에 필름이 튀어나오면 집어넣기위해 돌돌 돌리는 연필 31. 애들한테 게임 뭐갖고 싶냐고 전화번호 적게하고 어딘가로 데려가서 교육용 컴퓨터 비슷한걸 팔려고 한시간동안 선전할때 보던 그런 컴퓨터 비스므리한 것
답은 위에 Louis Cyphre님이 거의 완벽하게 달아두셨음. 여담으로 4번은 소리나게 하는게 아니라 정말 방귀냄새가 나게 하는 물건. 종종 버스에서 내리면서 문 닫히기 직전에 터트리고 도망가는 개념없는 녀석들을 볼 수 있었음. 31번은 하이텔단말기. 말하신 게임을 미끼로 팔던 교육용 컴퓨터는 아마 재믹스 였을 듯.
93년생인데 21이랑 마지막 빼고 다암
지금 20대 초중반도 거의 다 알텐데 벌써 아재라니 ..
아 시발 내가 이걸 다 알다니..... 근데 나 서른 넘은지 얼마 안됐어.... 그러지 마 ㅠㅜ
이상하게 눈물이 나오려고하네.. 저때의 내가 보고싶어
나 아직 25밖에 안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