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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베하던 놈이 하는 말이라 진정성이 좀 의심되는데
점마가 ㅁㅁ긴한데 사람들이 서로 존중 해주면 저런일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됨;
저것도보면 결국은 열명이던 100명이던 불특정 다수에게 쌓이고 쌓인게 저 피해자 한명한테 터져서 저리된거 같음. 이래서 사람이 꿍한거 쌓지말고 살라는 말이 나오는듯
참는데까진 참는데 참다가 못참는 선이 넘으면 안참는다의 극단적인 예인것같음.
여혐일베짓하던놈이라서 합리적 의심 인정합니다
내가 살면서 사람죽이고싶다는생각은 안드는데.. 걍 너니깐 죽인거에요
사람 죽이고 토막낸 미친 놈 말을 진지하게도 듣네
저런말은 함부로 믿으면 안됨 피해자 이미 죽어서 범죄자 말만 믿는건 진짜 무책임의 끝판 수사법인데;
저 말에 혹한 사람이 있어보이는데, 참다참다 폭발한게 아니라 원래 사람 죽일 기질이 있던거임.
지존파 이후 역사상 이렇게 당당한 살인자가 한국에 또 있었나?? 패기하나만큼은 지리네 무신정변 이야기까지 꺼낼줄이야 ㅋㅋ
내가 살면서 사람죽이고싶다는생각은 안드는데.. 걍 너니깐 죽인거에요
합리화ㅈㄴ 쩌네
나 지금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서 집안이 고통받고 있는데 사이비교단 새끼들 죽여도 됌?
ㅈㅅ 실수로 비추누름
댓글하고 뭔관계가 있는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겠는데 설명좀
저 님이 단 댓글은 본문에 살인자 쉐기가 한짓을 적은건데 사이비 죽여도 되라는 걸 왜 저 분에게 물어봄?
말 그대로, 니가 말한 상황에서 그냥 살인이 일어난 것 뿐이야. 이건 죽여도 된다 안된다는 말이 아냐.
점마가 ㅁㅁ긴한데 사람들이 서로 존중 해주면 저런일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됨;
또1라이
참는데까진 참는데 참다가 못참는 선이 넘으면 안참는다의 극단적인 예인것같음.
쿠로사와다이아
저것도보면 결국은 열명이던 100명이던 불특정 다수에게 쌓이고 쌓인게 저 피해자 한명한테 터져서 저리된거 같음. 이래서 사람이 꿍한거 쌓지말고 살라는 말이 나오는듯
그건 아직 모르는 일임. 살인범이 자기 범행동기 말하는건 자기 합리화를 위한 거짓말일 수도 있음. 오원춘도 처음에는 여자가 자기를 먼저 성추행범으로 몰아갔느니 뭐니 했지만 결과는 아니었으니까. 피해자가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조건 가해자 말만 믿기는 어려움.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때 PC방 살인사건 이나 이번 모텔살인사건이 사회에 미치는 순기능 무시못함.. 방법이 극단적이긴 한데 그래서 파장도 큰거니까 남에게 함부러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관동대학살이나 이번 남경대학살이 사회에 미치는 순기능 무시못함.. 방법이 극단적이긴 한데 그래서 파장도 큰거니까 우리 대일본제국에 함부로 하는 조1센1징, 지나진들이 너무 많음
안이 억덕계 민족학살과 이번 일을 동일선상에 놓을 수가 있는거죳? 님 글 보고 저도 님을 살.헤.하.고 싶어졌읍니다만?
순기능은 좀 오버고 저걸 일벌백계 같은말로 사용하면 쓸수있는다는 정도겠지
그걸 막으려고 경찰이 있고 법이 있는데 그게 무슨 순기능이야 있는놈들이 기능을 못하니까 저런일이 생기는거지
저런 넘을 옹호하는건.. 물론 죽이고 싶은 넘들도 있지만.. 죽이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것과~ 실제로 죽이는것.. 그냥 말쌈으로 끝나는것과 토막을 쳐 버리는게 같은지.. 핵심은 죽은사람은 말이 없지~ 살인자의 논리만 듣고선~ 잘 죽었네~ 하는 꼬라지들..
근데 일베하던 놈이 하는 말이라 진정성이 좀 의심되는데
타츠마키=사이타마
여혐일베짓하던놈이라서 합리적 의심 인정합니다
모가지를 자른 시점에서...이미 늦은 거지.
요샌 ㅂㅅ도 살릴수있는 시대다보니 저런 놈도 살아있네.
벌레소굴은 조져야함 저딴놈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니
지존파 이후 역사상 이렇게 당당한 살인자가 한국에 또 있었나?? 패기하나만큼은 지리네 무신정변 이야기까지 꺼낼줄이야 ㅋㅋ
저 말에 혹한 사람이 있어보이는데, 참다참다 폭발한게 아니라 원래 사람 죽일 기질이 있던거임.
중국인가 중세의 사례를 들어 그대로 행했다니
다들 죽이고 싶은거 참고사는데 그걸 해버리네
진상이면 그럴 수도 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애초에 정말 진상이었는지도 모를일이지. 저 사람이 진상판별선을 엄한데 그었을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이유로 죽여놓고 거짓말 하는 걸 수도 있고.
차라리 폭행으로 끝났으면 범죄라도 동정이라도 받았을텐데 토막 살인이라는 점에서 그냥 싸이.코일뿐임
그리고 저놈 말한거 정중부 수염 태운 김부식 아들 김돈중은 잡혀 죽었던가? 도망가서 못잡았던거 같은데 무신정변때 그 자리에서 죽은 놈은 늙은 무신 뺨때리고 조롱한 한뢰라는 놈이었고
저런말은 함부로 믿으면 안됨 피해자 이미 죽어서 범죄자 말만 믿는건 진짜 무책임의 끝판 수사법인데;
이걸 참다참다 터진거라고 보는 사람은 뭐냐 그런게 어딧어 그냥 ㅁㅊㄴ이라 죽인거지 진짜 평범한 사람이면 터져도 사람은 안죽여;
듣고보니 그렇넹
터져도 보통 줘팸 정도로 하지 죽이지는 않것지
근데 그 비매너 숙박객이 피지컬 쩌는 남자면 줘팸은 무리고 어떻게든 보복하려고 죽인걸 수 있겠다.
자기가 정의봉인줄 아나봐~
사람 죽이고 토막낸 미친 놈 말을 진지하게도 듣네
안들을 이유는 또 뭐임
캬 변호사 납셨네요잉 ㅋㅋ
우발적으로 죽였으면 죽이고 신고하면 될텐데 토막내서 유기까지함. 그냥 사이코패스임
그냥 죽인거도 아니고 토막낸 ㅁㅊㄴ인데 들을 이유가 있냐?
복어 였네
저런게 분노조절장애아닌가?
아닐걸. 분노조절장애는 한순간 주체하지못하고 시간이지나면 후회하는등 단기적인걸로 아는데. 정 뭔 병명 갖다붙이고싶으면 소시오패스라던지 그런거겠지.
살인자의 일방적 주장에 무슨 진정성이있다고. 교차검증되지않는이상 그냥 되는대로 지껄였을뿐의 이야기임. 숙박자가 말을 죶같이했다? 증거가 어딨지?
죽어마땅해서 죽였다니. 그럼 본인도 사형판결받아도 꼼짝없이 깜방에서 뒤질때까지 썩어도 납득하시겠군그래
교차검증이 되어야지 ㅜ 근데 정말 사람 일이란 건 모르네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 수염태운 시기랑 무신정변일어나서 복수한거랑 20년 넘게 차이나지 않나?
교차검증? 그게 되더라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ㅋㅋㅋ 시비걸려서 기분나쁘면 사람 죽여도 되는거야??? 일베하던것만봐도 걍 사람이 문제인건데 이걸 실드쳐주는 머저리들이 있다는게 놀랍다ㅋㅋㅋㅋ
말은 당당하게 하면서 안 들킬려고 시체 토막냄 ㅋ
근데 빡친심정은 어느정도 이해되지 않음? 모텔알바하는데 마찰좀 있었다고 누가 나가면서 ↗물이나 깨끗이 치워새끼야 하면 나라도 이성 잃을듯
서비스업에 진짜 어떤 진상들이 있는지는 많이 봐서 이해를 해주고 싶긴해도, 토막살인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지
...
일베 찌질이가 외상손놈 잘때 몰래 때려죽인 사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사람 죽인놈이 혀가 기네
아따 말 조리있게 잘 하네 지가 딱 말하는구만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라고
일베하는새끼들 마인드가 저러니 범죄에손대기 쉽지 위선보다 위악이 정의롭다는 미친소리를 진지하게 하고 다니질 않나
말 이상하게 하는놈 되게 많네? 저말에 동의하는 놈들 잡아서 조사 좀 해봐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