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후
[원/100엔]은 낮아졌는데 (근래 몇달 사이 오르기 시작했지만 ㅎㅎ)
이건 아베노믹스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엔화가치가 떨어져서 그렇게 된거지?
반면 [엔/달러]는 완만한 추세인데
이건 미국도 양적완화를 추진해서
그런거지?
내 직감인데
엔화랑 달러 둘다 기축통화인데 (엔화는 준기축통화인가? 아무튼)
달러가 더 강하니까 (환율말고 힘적인 측면에서)
언젠가 엔화 안전자산 지위 잃고 기축통화 지위 잃을 것 같은데
내 직감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