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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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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현병 코스프레 하면 먹힌다며
저건 애초에 신고대상도 못됨ㅋㅋ 그게 제일 무서운거
요즘 견찰들 하는거보면 저런건 신고도 안받아줄거같음
대전 조현병 안인득 사건 모름? 경찰에 신고만 5번인가 했는데
신고 안당하냐 ㅋㅋㅋㅋㅋ 개무서울거 같은데 ㅋㅋㅋㅋ
피해당하신거 있으세요? 없으시면 그런걸론 신고가 안되세요 이러겠지 저번 그 조현병 칼부림때도 그랬잖아
무법지대임. 진짜 법이 아무것도 못함 층간소음 처벌 안되고 정신병도 정신병 만으로는 처벌 안됨
저걸로 신고한다고 뭐 어떻게 될꺼였으면 층간소음때부터 어떻게 됬지 ㅋ
못해ㅋㅋ 한게없잖아 애초에 피해자는 아래사람인데 뭐라함ㅋㅋㅋㅋㅋㅋ 경찰도 적당히 뛰라할걸
하지만 저 순간 만큼은 연기가 아니었을지도 모름.ㅋㅋㅋ 메소드 그자체...
요즘은 조현병 코스프레 하면 먹힌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신고 안당하냐 ㅋㅋㅋㅋㅋ 개무서울거 같은데 ㅋㅋㅋㅋ
므어어어어
요즘 견찰들 하는거보면 저런건 신고도 안받아줄거같음
aliler
저건 애초에 신고대상도 못됨ㅋㅋ 그게 제일 무서운거
므어어어어
저걸로 신고한다고 뭐 어떻게 될꺼였으면 층간소음때부터 어떻게 됬지 ㅋ
므어어어어
대전 조현병 안인득 사건 모름? 경찰에 신고만 5번인가 했는데
므어어어어
무법지대임. 진짜 법이 아무것도 못함 층간소음 처벌 안되고 정신병도 정신병 만으로는 처벌 안됨
만약에 되더라도 조현병 코스프레니까 경찰오면 멀쩡히 대응하면 되겠지ㅋㅋ 오히려 윗집이 더 좃대는거 아닌가
저거 신고 되 다만 금방 풀려나고 훈방될텐데 그 뒤가 더 무서운거지
aliler
피해당하신거 있으세요? 없으시면 그런걸론 신고가 안되세요 이러겠지 저번 그 조현병 칼부림때도 그랬잖아
므어어어어
못해ㅋㅋ 한게없잖아 애초에 피해자는 아래사람인데 뭐라함ㅋㅋㅋㅋㅋㅋ 경찰도 적당히 뛰라할걸
뭐 아무것도 한게 없자나
대전이 아니라 경남임
대전아니잔아
됐
야근 사흘쯤 하고 왔는데 피곤해서 뭐 입고 올라갔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됨
그때 집에 찾아와서 난동피웠는데도 그냥 보냄. 진짜 누구하나 직접 다쳐야 경찰이 나섬
피해가 있어야 접수됨. 그냥 본다고해서 그게 피해를 받았다고 증명할수가 없음.
웃프다
ㄹㅇ
가서 애미라는 ㅁㅁ 하는짓보니깐 아무 애새기 어떻게 클지 견적보이네
그래서 저런 깡배나 정신병자 코스프레가 먹히는거. 정신병자새1끼들한테 정석대로 접근하면 죶도안통함
너구나 ㅅㅂ ㅋㅋㅋㅋ 내가 저거 걸리면 진짜 무섭겠다
무섭긴하겠다 아무말 없이 자기애를 보다가 씨익 웃고 너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음때문에 윗집에 찾아가는것도 불법이구나;;;;
거봐 잘할수있잖아 키득~ 킥~ 킥 ㅋ...
ㅅㅂ 저러면 바로 다음날 이사각이지
하지만 저 순간 만큼은 연기가 아니었을지도 모름.ㅋㅋㅋ 메소드 그자체...
Yes! I'm!
참신하다ㅋㅋㅋ
층간소음내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을하는걸까
'너구나'
이 순간은 분명 연기가 아니었을거다
층간소음 자체가 국회의원과 건설사들의 뿅뿅콜라보로 이루어진건데 ㅅㅂ 그런건 처리가 안되니...
ㅋㅋㅋ 주작이라고 쳐도 웃기네 저게 먹히는것도 그렇고
어제 봤던 글 후긴줄 알았는데, 그냥 똑같은 글 오늘도 또 퍼왔네
난 윗집 애엄마랑 신나게 싸우다가 이사보내고 또 이사온 가족이 또 뛰길래 몇달뒤 또 이사보냄..
투견 ㄷㄷ
층간소음은 건축법을 개정해서 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최근에 건축법으로 좀 바뀌었다고 주워들은거 같긴 한데 건축기술이 좋아지면서 벽이나 층간을 얇게 해도 내구성이 높아지니까 얇게 만들어서 생기는 문제라 오히려 옛날 옛적에 지은 건물들은 층간 소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과도기에 지어서 층간 소음이 심한 건물들은 추가 시공을 해서 층간 소음을 줄이도록 시행령을 내리던가 해줘야 할듯
그게 언제적 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02년에 완공한 아파트도 층간 소음이 심하더라구요 아마 짐 재건축 해야하니 마니 하는 정도아니면 대부분은 층간소음 심하다고 봐야겠죠 ㅠㅠ
찾아보니 국민청원 같은데에도 몇번 올라갔었네요 근데 안알려져서 묻힘... 어디 사람을 모아서 으쌰으쌰해서 20만 넘겨봐야 하는거 아닌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2457
다 좋은데 주작같네 1분도 엄청 긴 시간인데 아무말도 없이 보고 있으면 걍 문 닫아버리지 그걸 왜 기다려주고 서있겠냐. 그러고 엄마가 따라오며 사과했다는데 그것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기 위한 주작같다 그런 소름끼치는 상황이면 문 닫아버리고 상황 종료지
뭘 그걸로 의심을 해 쟤가 뭐 초시계 들고 1분 잰 거도 아닐거고 자기 체감상 꽤 길게 쳐다본 걸 1분, 2분이라고 표현 한 거 겠지 아랫집 사람이라고 말도 했고 그 집 사람들도 소음때문에 올라온거구나 짐작하고 있는 상황인데 거기서 문 닫아버리면 그 사람들 입장에서 그게 더 불안하지 그 다음에야말로 정말 무슨 짓 할 지도 모르는데
여자가 눈을 부라리고 올것이 왔군 하는 표정으로 말했다는데 애를 빤히 쳐다보면 당신 뭐냐고 왜 이상하게 쳐다보냐고 따지지 않았을까?
그렇게보고 하실 말씀이 뭐냐고 따졌는데 그러다가 낌새 이상하니까 말이 고와졌다잖아 우리집에 앙심이 있는 척봐도 ㅁㅊㄴ 같은게 와서 그냥 계속 쳐다보는데 거기다대고 계속 강짜부릴 수 있으면 그게 진짜 강심장인거지 얘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계속 거기다 따질 수 있겟음 그것도 여자가 뒤에 애도 있는데
이거 공감됨....위층에 이사온 가족중에 애들 2명이 정말 미친듯이 뛰어다님...새벽까지 뛰어다니고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알수 있게 해주던데....그 애들때문에 나와서 혼자 살고 있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심했고...층간소음은 법으로도 정해진것도 없어서 해결 방법이 없더라
이거 웹툰 원주민 공포만화 16화에 나옴 ㅋㅋ 무서울거 같긴함
얼굴에 피칠갑 분장하고 올라가서 인터폰 카메라에 눈알 바짝 대면 어떨까
신고각이겠는데 흠
유게이들은 코스프레가 필요없을듯 존재자체가..
저거의 단점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때마다 사이코 코스프레해야함.. '흣 내가 잘 듣고있어 널..'
저런 건 한 번 있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음? 그 담부터는 편한대로 살아도 됨. 뭔가 다시 시끄러워진다 싶어질 때 다시 코스프레하면 끝.
재미있겠다... 애가 학교나 학원 갈 때까지 부모의 시야가 보이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고 싶다...
애초에 건물 지을때 안들리게 지어야지 왜 입주자들끼리 싸우게하냐 망할 건축사놈들 그놈의 원가절감 층간소음 안나게짓는것도 시공비 그렇게 차이 안나는데 나는 층간은 둘째치고 옆집 떡치는 소리까지 다들려서 진짜 살인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