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더빙 대박
'우리가 남이가'
를 여기서 들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수혈을 통해 온 새 적혈구 아저씨 캐릭터가 연설하면서 '우리가 남이가' 드립을 치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7380.html
503하고 같이 가 있는 그 김기춘의 말 맞음 ㅇㅇ
새로 온 적혈구들 대사를 아예 부산 경남 사투리로 바꿨네
내가 이래서 더빙을 선호한다니까. 이런 초월번역한 대사 보는 맛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