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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자칭 내츄럴 바디네 ㅋㅋㅋㅋㅋㅋ
성장호르몬 쓰면 내장근육까지 발달해버려서 저렇게 나온다던데
어휴.. 약물은거러야되지않나..
약쟁이 ㅅㅂ...
근육 키우려고 로이드 쓰는게 남용이지 약물을 건강이나 병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거 아니면 남용임. 거기다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한 약물인데.
써도 되지...지가 내츄럴이라고 뻥치면서 내츄럴 대회만 안나온다면 말야
로이드를 사용하는것과 남용하는것은 다르다.
운동하는 친구말로는 손대는 순간부터 안전한 투약이란건 없다했음 벨런스맞게 투약하는데 그 벨런스가 틀어지면 ㅈ되는거라고 요게 줄타기같은거라 안전과는 거리가 있다고
로이드는 사용하는거 자체가 남용임
존나 개구리같아서 하나도안멋있음
어휴.. 약물은거러야되지않나..
근데 약물사용을 간접적으로나마 장려한게 큰 근육들만 좋게 평가한 현 보디빌딩계에 있어서
ㄹㅇ 약빨고 걍 가만히 술퍼마시면서 놀기만해도 하루종일 운동한 사람들보다 근육량 상승률이 높음 ㅋㅋㅋㅋ
결국 안되서 네추럴이라고 따로 대회가 있음 완벽하게 도핑테스트하는것같진않지만 저렇게 대놓고는 못함
로이드를 사용하는것과 남용하는것은 다르다.
아무로는왜안물어
로이드는 사용하는거 자체가 남용임
전혀. 안전하게 투약하는 방법 많음
블랙모터
근육 키우려고 로이드 쓰는게 남용이지 약물을 건강이나 병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거 아니면 남용임. 거기다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한 약물인데.
블랙모터
운동하는 친구말로는 손대는 순간부터 안전한 투약이란건 없다했음 벨런스맞게 투약하는데 그 벨런스가 틀어지면 ㅈ되는거라고 요게 줄타기같은거라 안전과는 거리가 있다고
감기약 두통약도 자주 먹는다고 위험하지 않은데 왜 남용한다 그럴까?
남용하지 않은 스테로이드는 근육 성장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거 빨고 근육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갔다 =정신나간 과다한 양을 투약했다
아놀드 시절엔 주치의가 주사놓고 이것저것 다 수치를 재고 투여하는거 아님? 무분별하게 보디빌더들이 스스로 주사 꼽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크리스찬 베일인데 운동선수 아니면 스테로이드가 뭐 욕먹을 일도 아니고 몸에 이상없이 소화 되는걸 볼 수 있음. 물론 돈좀 많이 발라서 의사랑 트레이너 쓴 상담후에 된거겠지만... 장기적으로 좋다곤 볼수 없겠지만 직업상 필요로 하면 충분히 소화 될만한 투여라고 봄
의사피셜로 투약자체가 몸에헤롭다고함
염증에 스테로이드가 직빵이라 잘 써먹긴 해도 그건 연고류에 해당하는거고.. 문제는 스테로이드에서 적정량에 있어서 편차가 극심해서 그런 연고류에서 조차 문제가 보고되는 마당임.
그 스테로이드랑 이 스테로이드랑 다른거다
소염제 계통의 스테로이드는 근육량을 줄인다
나무위키 보고 종류가 다르니까 전혀 다른 예로 보지 말고. 실생활에 광범위하게 사용중인 연고류 스테로이드 적정량에 대한 부작용이 계속 나오는 마당인데.
아놀드 때는 불법은 아니라 주치의가 붙었다고 들었는데 루머인지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음
머 결국 의견은 비슷한거 같다만. 나무위키 어쩌구는 싸우자는게냐.
그니깐 둘이 완전다른건데 너는 같은거취급하면서 말하고있잖아
두통약 감기약도 1일 제한량이 있습니다. 복용지시를 어기면 간이 상하기도 함
아나볼릭 사용의 예였으면 근육량에 영향이 안간다고 쓸 일이 없어.
이거 왜 추천이 많아. 일부로 올린거면 비추 하나 미안하네
이건 또 먼소리여 약이란게 그 효과가 발동하기 위한 최소 용량이 있어서 그거 이하로 쓰면 효과 사실상 없음이다
아나볼릭이라고 예외는 없다
걍 효과조차 보지 못할 미미한 스테로이드 량하고.. 정작 네가 말한 남용하지 않은 양하고 비교가 가능하냐.. =_=; 심지어 조금이라도 근육에 영향이 가면 > 과다한 양 투여라며.. =_=;;
https://youtu.be/aizhVEOx-q0 응 현직 의사 피셜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근육량 증가가 느껴질정도면 이미 신체에 부작용이 가해지는 수준의 양이라고 했음. 그리고 지금 논점은 부작용이 있는데 왜 쓰냐가 아니라, 부작용이 있음에도 사용함으로 얻는 치료 효과가 더 크다면 사용해도 되지만, 단순히 몸불리는데 쓰는 용도로는 매우 부적합하다는걸 말하는거지
나도 저놈들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쓰는 양은 의학적으로 쓰는 양의 수백배 라는 의사 피셜 보고 와서 쓰는거다
코르티솔 스테로이드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혼동하지 말자.
지금도 탑급애들은 주치의 붙이고 씀
감기랑 두통이 없는데 감기약 두통약 퍼먹는게 남용 아니면 뭐임;;
그딴거 없다.
감기약 두통약도 하루 정해진 용량이 있는데요? 그 이상 먹으면 위험해집니다
뭐가 다름 ㅋㅋㅋ 다 불법 약물 투약인데 ㅋㅋㅋ
막짤 자칭 내츄럴 바디네 ㅋㅋㅋㅋㅋㅋ
약쟁이고 뭐고 다 떠나서. 보디빌딩이 근육근육한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거 아니었나? 쟤들은 하나도 안 아름답다.
약쟁이 ㅅㅂ...
아니 무슨 오거야-ㅇ-? 먼 배가 저리 많이나옴..?
루리웹-1191575768
성장호르몬 쓰면 내장근육까지 발달해버려서 저렇게 나온다던데
약물 때문에 내장 근육까지 부풀어올라서 저렇게 배 튀어나온거지 당연히 아주 치명적이라 차라리 평범하게 똥배 튀어나온 비만체형이 더 건강하단 게 유머
원래 장기에는 근육이 안생기는데 약을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장기들도 근육을 만들어버려서 저렇게 튀어나온다더라
ㄷㄷㄷㄷㄷㄷㄷㄷ
성장호르몬쓰면 근육이 발달하는데 인슐린이랑 섞엌스면 내장이 비대하게 발달해서 저럼.
약을 하는순간 진짜 말그대로 숨만쉬고 살아도 근육이 생기거든 그러다보니 조용히 숨만 쉬며 살던 내부 장기들도 그뉵그뉵해버림
위, 장 같은 장기는 자체가 근육임, 다만 성장하지 않는 근육인데 호르몬 불균형으로 성장해버리는 것, 따라서 근육 뭉텅이인 심장도 위험
그럼 진짜 위험한건데 근육에 미쳐서 먹는다는거네ㄷㄷ
참고로 고자도 됨
간단하게 이해하면 여자들이 살빠지면서 가슴이랑 엉덩이 작아졌다고 하는거 거꾸로 생각하면 되겠네
아예 근육 그 자체인 심장은 심근이 두꺼워져서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든다더라 범위가 줄어들면 그만큼 한번의 박동으로 보낼 수 있는 피의 양이 적어지고 심장박동수도 항상 늘어나고 각종 심혈관 질환에 시달림
좀 쓸거면 지 몸 생각해서 적당히 써야지 근육최고 하면서 멋도 모르고 남발하니까 ㅈㄴ 징그럽네
저 서람들은 저게 멋인줄 알껄... 사실 밥줄이기도 하고
올림피아대회에서 저렇지 않으면 입상못하니까 어쩔수없지
멋도 모르고가 그 멋 이 아니고...뭣도 모르고 라는 의미로 쓰신듯요
우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배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구리같아서 하나도안멋있음
닌자거북이 실사판
나는 뭐 치트고 건강이고 떠나서 위 짤들은 나도 저런 몸 한 번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래는 음.. 돈 줘도 안 함
본인이 좋아서 약쓴다는데 뭐
루리웹-1039287179
써도 되지...지가 내츄럴이라고 뻥치면서 내츄럴 대회만 안나온다면 말야
내츄럴 대회는 검사 다 하기 때문에 저런애들 나가지도 못함.
ㄴㄴ 내친구가 올해 내츄럴대회 나가서 대기실부터 끝까지 같이있었는데 도핑테스트 진짜 널널하게 하드라 ㅇㅇ마음만 먹으면 안걸리고도 넘어가겠던데
누가 그래? 조정도 타나는 야들만 그나마 쳐내는 시늉이나 내는거지
현역 보디빌더들이 다 통과방법이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나마도 '일부러' 안한다는데
현제 나오는 도핑약품들은 정확하게 식별하려면 1~2년은 걸리는데다 한명당 수십만원씩 꺠지는데 올림피아급의 대규모 대회 아니면 그렇게 검사 못함. 얼마나 검사문제가 심각하면 아예 전국체전 정식 종목에서 시범종목으로 강등 될정도로 약쟁이들 잡기 힘들다고 함
우와 위는 진짜 멋잇어 보이는데 밑에는 진짜 보기 그렇네..
아놀드도 저거 비판하면서 옛날에는 사람들이 닮고싶은 몸을 만들었다면 지금은 크기에만 집착하는 것 같다고 꼬집음
아놀드형이 꼬집으면 겁나 아프겠네
그땐 성장호르몬이 없었던거지.. 그리고 있어도 배불뚝이 부작용 있는거 알면 안썻을 시대임 얼마전 주지사님이 직접 근육질에 배불뚝이 몸매가 아름답고 남들이 갖고 싶은 몸매로 보이냐고 성장호르몬 빌더들 질타하기도 했고..
이게 잘못알려진건데 아놀드 시절에도 성장은 다 썼음... 지금에 비하면 천문학적인 고가여서 탑클래스 아니면 쓰지 못했을뿐. 인슐린까지 칵테일하면서 나온 부작용임.
소름이다 ㅅㅂ
'네츄럴몬스터' 황철순님 사진이네
자칭 내추럴 타칭 뇌출혈 ㅋㅋㅋ
아놀드땐 약도 엄청 적게 썼을걸 어차피 써도 주지사한테 개발리니까
Caren1212
그래서 아놀드 본인조차 채점 기준이 너무 병1신이라 이러면 안된다고 했음. 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근육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곳이지 괴물 만드는 곳 아니라고..
이전에는 근육을 예쁘게 만드는거였다면 지금은 근육을 더 크게가 목적이 되었으니까
댓글 인터넷 약물 좇문가들 존나 많네 의사가 필요하다 처방한거, 약국에서 약사가 합법적으로 판매한 거 나와있는 사용용량대로 먹는거 외엔 다 남용임
배불뚝이들 진짜 멋없다 ㅋㅋㅋ
이게 그 내장형 근육인가 뭔가 하는건가??
배가 저렇게 들어가네 와
베큠포징이 뭔 필수야. 그리고 지금 올림피아에서도 베큠포징하는 선수들 많다... 당장 사진에 있는 범스테드도 현역선수인데 깔라면 제대로 까던가.
맞는말이구만 비추 보소... 베큠이 무슨 필수야... 그냥 중앙을 얇게 만들어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스킬의 영역이지.
솔직히 로이더까는 사람의 80퍼센트 정도는 운동해본적 없이 로무새놀이가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인듯. 그냥 로이더를 까는 본인들이 정의의 편에 있다고 느껴서 뿌듯함을 느끼는게 전부.
베큠포즈가 규정포즈는 아니었지만 60 70년대 보디빌딩이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선수들이 선택한 포즈였음 당시에 잘나가던 아놀드, 제인, 프랑코 등등 자유포즈때 대부분 베큠포즈를 넣었음. 필수라고 한것은 수사적인 표현으로 이해해주라. 근데 필수라고 말할정도로 모두가 사용한것도 사실임 아놀드같은 경우는 베큠포즈가 엄청 중요하고 별도로 트레이닝 했을정도니까. 그리고 위에말한 범스테드..보디빌딩 부분도 아니고. 피지크 선수아님? 근비대를 위해 성장호르몬 사용 > 복부근육 비대 + 복부팽만 > 베큠 하고싶어도 못함 지금이 딱 이 거임. 이번 2019 올리피아 봤지? 이번 맨즈오픈이랑 이것저것 다해서 보디빌딩 부분에 내기억에 딱 한명만 베큠포즈 하더라 첫출전한 '하디추판' 뭐 내가 놓친 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 보디빌더들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지.
범스테드는 클래식피지크 부문이고 그냥 신장대비 체중이 정해진 부문일뿐임. 하체까지 평가들어가기에 피지크보다 보디빌딩에 가까움. 현 클래식 보디빌딩 부문에선 메스가 채점에 유리한만큼 베큠포징이란 스킬이 무의미해서 굳이 하지 않는거지 저건 말그대로 스킬이라 연습으로 가능한 거임. 저게 무슨 과거와 현재를 가르는 중요한 지표가 아니라는게 요점이지. 성장+인슐린+아나볼릭 꼽는애들이 불가능한 포징이 절대 아님. 아, 물론 카이그린이나 필히스같은 메스몬스터들은 불가능함.
저 베큠포징 이야기 나온 후로 저거 안되면 로이더라며?라면서 수근거리는 애들도 있는데 걍 연습안하면 일반인도 안되는걸 아무데나 갔다붙이는건 잘못된거ㅋ
자유포징은 사실상 규정포징에서 우열이 가리기 힘들떄 하던건데 아놀드가 우승할떄랑 지금이랑은 메스부터가 차이나가 나서 베큠포징이 안되는게 아니라 베큠포징을 연습 안하는거임, 자유포징때 베큠연습해서 포징하는것 보다 규정포징에서 근메스 보여주는게 더 이득이라 안하는거지 올림피아 참여하는 선수들이 경기전 올리는 팬서비스 차원에 컨디션 사진에는 베큠포징 올리는 경우도 많음
으...징그러
막짤 진심 밥맛떨어지네 혐짤 자제요
내/추/럴/몬/스/터 입니다만???
-ㅠ-
체지방은 5프로 이하지만 배불뚝이 ㅋㅋㅋㅋ
근데 너무 홀쭉한것도, 불룩 튀어나온 것도 다 징그럽다 그냥 씨름 태백급 선수들 몸이 내눈엔 제일 좋아보여
어떻게든 실드 쳐보겠다고 정량이 어쩌네 로무새 놀이네 ㅋㅋㅋㅋ 이 색히들 100퍼 운동이라곤 숨쉬기 악플 쉴드치기 손꾸락 운동 밖에 없으면서 로이더 빨아주면 자기가 그 사람이 된 줄알아. 야 니들이 암만 그래도 걔들은 니들 몰라 그 시간에 걷기라도 좀 하지?
자기야 일침 놓았다 착각하는데 일침 놓았다쳐도 니들은 정의가 아니에요. 일침 놓았다고 정의의 편이 되는게 아니다 알간?
배가 저리튀어나와도 왕자가 보이네 난 저거보다 덜나왔는데 ↗나 민둥산이여 ㅅㅂ
ㅋㅋㅋㅋㅋ약쟁이들 풀발기해서 쉴드치고있네
아 약써서 발기는 안되겠구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