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판타지 시절의 제국도 만만치않게 기술저하를 가진적이 있다.
경건한 마그누스 시절때부터 카를 프란츠 시대까지 주력 화약병기는 다 비슷비슷했으니...
다만 이점은 에이지 오브 지그마로 오고나서는 꽤나 달라졌는데 생각외로 예전만큼은 더딘편은 아니라는것.
일단은 그 이전에 쓰인 화약병기들... 그러니까 박격포나 그레이트 캐논 그리고 헬블라스터 등등이 있는것은 물론이요.
사실상 판타지의 베인블레이드 라고 봐도 무방한 스팀탱크의 양산화에 성공해서 몆몆 스팀탱크 연대를 두고있는 프리피플들의 도시도 있다.
그야말로 없는게 없는것.
그래도 나름 카오스의 시대 이전까지는 꽤 잘나가기도했고 지금도 나름 아지르로 도망가면서 많이 챙겨간편이기도하고.
아예 아이언웰드 아스날 이라는 설정도 생겼는데 설정상 드워프와 인간 장인들이 모두 모인 공학자 집단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무기를 생산하며 실험적인 무기를 자주 발명해내는 애들이라나.
참고로 이보다 한수 더 위쪽인 카라드론 오버로드도 있는데 아예 에테르-골드라는 핵심재료부터가 차원이 다른걸 쓰다보니.
하지만 난 커다란 공룡 등판에 공룡들이 올라타서 조잡한 머스킷 들고 쏘는거 보고 흥미가 생겼다
그거 총마저도 아니야. 입으로 부는거야.
그 바람총? 스킹크들이 대롱같은거에 독침 끼워놓고 입으로 불어서 사용함.
날 속였어!!!!
위아 지그마즈 애쓰
하지만 난 커다란 공룡 등판에 공룡들이 올라타서 조잡한 머스킷 들고 쏘는거 보고 흥미가 생겼다
그거 총마저도 아니야. 입으로 부는거야.
입으로 부는거였어?????
그 바람총? 스킹크들이 대롱같은거에 독침 끼워놓고 입으로 불어서 사용함.
암흑 아싸
날 속였어!!!!
위아 지그마즈 애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