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문제,PC문제 등등 여러가지로 토론토 영화제
북미 평단으로부터 극과극으로 평이 갈렸다는데
그래도 대부분 항목의 평론가 순위에서 5위 안에 있는거 보면,
위험하거나 PC문제로 쓰레기라고 까는 북미평론가보다
극찬하는 비율이 더 많은갑네.
분명 극혐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잘만든 작품임은 확실한듯.
그나저나 북미 평론가들로부터 이렇게 극과극이면
안타깝게도 아카데미에서는 콩라인일수도 있을듯.
후보에는 오르지만 상은 못타는
아무래도 아카데미는 미국꺼라 북미 평론가들의 입김이 쌔니
원래 북미애들이 좀 보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