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마리
PMC 기업인 블랙리버에서 개발한 군용 바이오로이드.
막강한 방호능력을 갖췄으며 탁월한 전투능력과 지휘능력을 뽐냈으나, 소속 병사(브라우니, 레프리콘 등등의 일반병들)들을 아끼는 경향이 있어 병사들을 살려보내는 대신 자기가 희생하는 경향이 있어 문제가 됐었음.
일반병들과 달리 마리는 고급 개체의 비싼 몸이니까.....
이러한 성향은 이후에도 남아 있어서 철뿅뿅이 깨어난 지금의 라오진 스토리 상황에서도 다른 마리들은 모두 사망하고 마리 4호기만 남아서 철뿅뿅의 곁을 지키고 있음.
그리고 쇼타를 좋아함.
철혈의 레오나
위에서 말한 마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자체적인 전투력을 희생하고 지휘력을 극단적으로 강화한 개체
그 영향으로 굉장히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하며 냉정한 판단력을 자랑한다.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하고 자뻑 성향이 강하지만, 의외로 철뿅뿅 앞에서는 오히려 철뿅뿅한테 레오나가 메달린다.
잘때는 하늘하늘한 네글리제에 인형을 안고자는 면모도 있다.
이 네글리제 스킨이 있고 중파스킨이 개오지지만 올리면 강등환이니 올리진 않는다
멸망의 메이
기동폭격에 특화된 부대 둠 브링어의 지휘관 개체
명실상부한 라오진의 대표 거유로리케
중증의 화력덕후로, 굉장히 고압적이며 호전적인 성향을 가졌음.
기동폭격이라는 고화력을 담당하는 특성상, 철저하게 인간에 복종하는 바이오로이드로서는 특이하게 인간의 명령을 거부할 권한까지도 일부 가지고 있음.
신속의 칸
위의 3 개체는 설계단계부터 지휘관개체일것을 전제로 생산되었지만, 칸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지휘관 개체로 개발되지 않음.
이후 실적을 인정받아 지휘관 개체로 승격된 밑바닥부터 올라온 케이스.
실제로도 지휘관급 개체중 가장 융통성이 있는 편이며, 칸의 부대인 앵거 오브 호드는 많은 부대중 가장 가족적인 분위기임.
일반적으로 '지휘관 개체' 라고 하면 보통 이 4 개체긴 함.
하지만 처음에는 지휘관급 개체가 아니었지만 지휘관급으로 활동하고있는 번외급 개체들도 있음.
호라이즌을 통솔하는 세이렌
정확히는 인류 멸망 이전에는 '무적의 용' 이라는 바이오로이드의 지휘 하였기에 부함장급 포지션
현재로서는 그 무적의 용이 없기에 실질적으로 호라이즌을 지휘하고 있기는 하다.
이번 이벤트에서 여기저기 ㅈ질하고 다님이 드러났지만 그래도 페도는 아닌 철남1충의 손대지 않는 마지노선 같은 바이오로이드
진공ㅍㄹ의 알렉산드라
처음부터 지휘관급 개체로 개발된게 아닌, 고위층의 가정교사용으로 개발되었던 개체
인류멸망 이전에는 고위층 자제들의 아다킬러로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질적 교사로서의 능력은 라오진 공식 띨빡이인 토모가 여전히 please와 freeze 의 차이를 모르는점에서 의심스럽다.
인류멸망 이전부터 일부 개체에 지휘 모듈을 장착하여 지휘관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라비아타 역시 이점을 기억하여 그녀를 복구하여 전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철남1충쉨이 불굴의 마리와 알렉과 3P를 했으며 책상밑에서 나오기도 했다.
역겨운 페도새끼엿네
칸 성대만 좀 좋았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