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아무튼 우리는 결론만 보면 됨
- 진짜로 센 사람 vs 생각보다 덜 센 사람
- 지금봐도 정말 인기 많을만했다 싶은 캐릭터.j...
- 라오)아트북 무료나눔함
-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
- 블루아카) 편의점 콜라보상품 유출.jpg
- 이제와 생각하면 왜 있었나 싶은 문화
- 안전성의 인텔 근황.jpg
- 스텔라블레이드) 카운트다운
-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이 불편한점.jpg
- [스타레일] 맨다리 완매👣
- 하이킥에서 신세경 월급
- 10억 vs 짜장면
- 음식 이물질 고객 항의에 미친1새끼라고 욕한 ...
- 베데스다가 메이저한 버그를 고칠거라고 생각하지...
- 기가쎈 여성은 남성마저 쉽게 제압할수 있다.
- 女리왕 비룡
- JTBC가 거르고 걸러서 데스크 보낸 민희진 ...
- 악마:네 부모님 지옥에서 잘 계시더라
- 현타 올수도 있는 감동글 (클릭주의)
- 하이브의 진짜 흙수저 아이돌 ㄷㄷ.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처음이자 마지막 청약으로 들어온 집
- 북경에서 먹은 양고기 요리들
- 선물용 반찬 만들었어요
- 익산명물 토렴해주는 비빔밥
- 이사하기 전에 찍어둔 장식장
- 회 먹기 - 눈을 움직이는 근육
- 베르세르크] 조드 날개 달아주기
- CGV 신형만의 회상 4종피규어
- 오토바이타는 토끼
- 4천원 돼지국밥 토종마을
- 칼리버 건담
- 1/1000 뉴 노틸러스호
- 삼성 QLED 98인치를 질렀습니다
- 란마 게임보이 3종 세트
- 풀메카닉스 건담에어리얼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몰래 유게하다가 이런거 보고 눈물 훌쩍거리면 부모님이 우울증 온줄알고 걱정한다고... 눈물주의라고 좀 써줘.
좋은 감성적인 글
앗..아아..
맙소사
시발.. 와저씨들답게 담배나 뻑뻑피면서 겜이나 하지 왜 남들 울리고 지롤들이야..
좀 그렇다 이 드립은
아... 라떼는 류의 틀딱썰이나 듣고 낄낄거리고 싶었지, 인생과 세월의 무거움이 문장에서 배어나는 씁쓸한 글은 읽고 싶지 않았어 ㅠㅠ
역시 유게이들은 눈치가 없어 좋아 참
앗..아아..
아아...
좋은 감성적인 글
을 읽고 집에 들어가니 거실 어항에 불이 켜져 있었다... 재빨리 끄고 씻고 나왔더니, 어항에 불이 켜져 있었다. 재빨리 끄고 똥싸러 화장실을 다시 들어 갔다 나왔다. 어항엔 다시 불이 켜져 있었고...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다. "끄지마 죽는다."
- 물고기 올림
맙소사
눈물나게 만들지 마라...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틀와...
진화타겁
진화타겁
좀 그렇다 이 드립은
(한숨)
진화타겁
여기서라도 온기를 느낄 수 있다면 좋은 거지 뭐
진화타겁
역시 유게이들은 눈치가 없어 좋아 참
제발 드립 칠 때 안 칠 때 가려서 해줘 ㅠㅠ ㅠㅠㅠ
닉값할라고 한건 알겠는데 선 넘었다
쯧..
몰래 유게하다가 이런거 보고 눈물 훌쩍거리면 부모님이 우울증 온줄알고 걱정한다고... 눈물주의라고 좀 써줘.
그래도 유게 볼거잖...
시발.. 와저씨들답게 담배나 뻑뻑피면서 겜이나 하지 왜 남들 울리고 지롤들이야..
ㅠㅠ
ㅠㅠㅠ
아아 ㅠㅜ
아...
아... 30대 중반인데 벌써...ㅠㅠ
ㅠㅠㅠㅠㅠ
ㅠㅠ 카페에 혼자 앉아서 질질짤뻔
4인 인던이 있어?
4대 인던을 잘못 쓴듯
그냥 넷이서 갔다는 소리인듯 넷이서도 천천히 진행하면 갈수있어
만렙도못찍었을게 뻔하니 4대인던은 아님.,
너무 슬프다...
힝 ㅠ
저번에 디씨였나? 옛날에 와우에 60대 형님 계셨는데 살아계실런지 모르겠다고;;
ㅜㅜ
아... 라떼는 류의 틀딱썰이나 듣고 낄낄거리고 싶었지, 인생과 세월의 무거움이 문장에서 배어나는 씁쓸한 글은 읽고 싶지 않았어 ㅠㅠ
아 제발 눈물 주의 좀 써줘....회사에서 갑자기 지금 왈칵거리네 ㅠㅠ
ㅜㅜㅜ
제목 '그것:두번째이야기'
ㅠㅠ
진짜 이제 다시 클래식 접속하니 가슴이 뛰더라 드넓은 멀고어 초원을 걸으며 내일 또 해야지 생각했지만 다음날 뜨는 대기열에 게임을 거의 포기했ㅈ...ㅠㅠㅠ
말그대로 클래식 감성
앗..아아ㅠㅠ
근대 벌써 4대 인던 돌 레벨이면 없는 시간이 아니라 시간 다 갈아넣은거 아닌가 싶은데
ㅜㅜ
근데 장학사라는게 그렇게 빨리 될 수 있는건가 맨날 장학사 온다고 청소하던게 엊그제같은데 꽤나 높은게 아닌건가
35에 장학사 안될텐데?
23졸업 군대2년하면 이제 10년차인데
잠깐 그러고보니 예전 여친한테 들은게 정교사 12년이상이라 들었는데
군장교 다녀오면 호봉 쳐준다던데 내 친구가 그렇게 갔다 옴
세월과 환경이 바뀌면서 어렸을 때의 재미를 다시 못 느낀다는게... 나 같은 경우 배틀그라운드를 실친들이랑 같이 못 즐겼다는게 상당히 결핍이 되었었음. 다들 유부남 되고, 시간없고, 컴터 새로사기 싫고 이런저런 이유들로.
역시 선생님이라 그런가.. 필력때문에 더 와닿는 것 같음
아노하나
10년만에 장학사?
빛 바랜 추억인 줄 알았으나 언제나 마음을 따스하게 해줄 아름다운 추억이었군
젊다고 방심말고 암보험 하나정돈 들어두라고 적어도 실비는 꼭 들어둬
요즘 하도 헛글이 많아서 막줄 읽고 다시 읽었는데.. 씁쓸하기도 하고.. 참 맘 아프기도 하고
35살에 장학사 된 사람이 있어?
검색하니 37,36은 있는듯.
난 불성시절 타우렌 드루를 키우며 언데드 사제인 사람과 우연히 전초기지 정예퀘를 같이 했었지.그 후로 계속 동선이 겹쳐서 지역 정예퀘 계속 같이하고 탱힐이라 파티원 모아 쪼랩인던도 돌고 그렇게 친해져서 친추하고 비슷하게 만랩찍었음. 때마침 내가 있던 길드가 망해서 그 사제님 길드에 들어가게 되었고 프로필에서 나보다 한살많은 누나인걸 알게되었지.그리고 길드 정모때 첫눈에 반하고 끈질긴 구애끝에 사귀게됨.같은 취미를 가져서 그런지 싸워도 일퀘하며 화해하고 그녀를 위해 본캐 냥꾼으로 정공에서 공략배워 불뱀,폭요 막공장도 해서 템도 먹여주고 ...그렇게 영원할것 같았던 만남은 서로의 집안 환경때문에 금이갔고 결국 얼왕이 4넴까지 열리던 목요일에 헤어지게됨. 지금은 접었지만 가끔 와우 소식들으면 그녀가 먼저 떠오름ㅎㅎ 결혼 후에도 변함이 없이...
틀래식이 ㄹㅇ 추억 그 자체겠구나. 아련하네.
정확히는 사람들은 '그시절 그게임 그 감성'을 그리워하는게 아니라 그시절 '나를' 그리워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