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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대신 마취가 있다.
저기서 좀더 근대화 된 상황에서도 정신병 치료하겠다고 얼음 송곳으로 대뇌 휘적휘적 했으니.. 어후..
환자분ㅋㅋㅋㅋ 아프면말하세욬ㅋㅋㅋㅋㅋ
마취가 18세기에 쓰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19세기 까지 외과 수술은 사망률 98프로였음 ㅋㅋ
요즘도 뭐...
환자의 다리절단 수술쇼기획 환자의 잘못된 다리를 자름 -> 환자 사망 다시자른다고 자른게 보조원 -> 보조원 사망 구경하던 구경꾼 충격 ->심장마비 사망 구격꾼 급사에 혼돈 -> 도망치다가 깔려서 사망 따란~
단 1건 사망률 400% 기록한 사례도 있다
의사가 수술도중 조수의 손가락을 잘랐는데, 조수가 감염되어서 죽고, 환자는 당연히 죽고, 참관인 1명 심장아비로 사망 의사도 죽었는지는 모르겠다.
지능캐 + 힘캐
현대 인류라고 뼈가 물러진것도 아니고 ㅋ 다만 마취가 있으니 그 광경을 환자가 못볼뿐이지
대신 마취가 있다.
사라다이
마취가 18세기에 쓰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19세기 까지 외과 수술은 사망률 98프로였음 ㅋㅋ
그리고 깨끗하게 소독도 하지
윌리엄 마샬
단 1건 사망률 400% 기록한 사례도 있다
펜타킬함?
당시에도 아편이나 알코올로 취하게 해서 마취대용은 했음. 문제는 감염...
추천 셔틀
의사가 수술도중 조수의 손가락을 잘랐는데, 조수가 감염되어서 죽고, 환자는 당연히 죽고, 참관인 1명 심장아비로 사망 의사도 죽었는지는 모르겠다.
추천 셔틀
환자의 다리절단 수술쇼기획 환자의 잘못된 다리를 자름 -> 환자 사망 다시자른다고 자른게 보조원 -> 보조원 사망 구경하던 구경꾼 충격 ->심장마비 사망 구격꾼 급사에 혼돈 -> 도망치다가 깔려서 사망 따란~
구경꾼 둘은 빼도 200프로는 빼고박도 못하네ㅎㄷㄷ
그렇게 죽을정도면 차라리 수술 안받는 편이 더 살 가능성 있지 않나?
어차피 죽을 거 수술이나 해보고 죽자 그런 거죠 뭐.
가까운 유럽의 과거 말고 더 과거의 고대에는 마취가 있었음. 고대 이집트도 마취한 기록이 있었고, 중국에서도 현대의학이 들어오기 전까지 ㅁㅇ제, 마비산 등의 약재를 통한 마취를 했음. 항생제가 나오고 위생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면서 감염의 위험성이 줄어든 게 큰 차이지 마취는...
가망 없을 때 쓰는 최후의 수단이었음.
치질치료기 설명 씨1발 ㅋ
저기서 좀더 근대화 된 상황에서도 정신병 치료하겠다고 얼음 송곳으로 대뇌 휘적휘적 했으니.. 어후..
전두엽절리술 말하는거?
정신병 치료한다고 휙적였덧거로 기억함 시술하고나면 영혼이 빠진거같았다나
솔직히 소독 개념 확립 이전의 서양의사들이 동양의학 미개하다 그러면 웃음밖에 안 나올듯. 항생제는 뽑고 다시 와라!
기원전 이집트인: 일이라봐야 콧물빼는 용도뿐인 뇌는 아무 쓸모 없으니 미라 만들때 송곳으로 후벼서 빼내도 될듯 20세기 초 정신과 의사: 왠지는 모르겠지만 전두엽을 후벼파면 발광하던 정신병 환자가 얌전해집니다!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여
환자분ㅋㅋㅋㅋ 아프면말하세욬ㅋㅋㅋㅋㅋ
혹시 유게이 1인칭캠이니?
시모토아 엑시구아 1인칭시점
황달어머니다이스키
ㄴㄴ 의사: 알아요
의사 : 당신의 고통은 제 치료과정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이 영화.. 초딩 때 대여점에서 빌려봤는데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인비
나이팅게일 : 수술을 안받겠다고? 그럼 죽인다
인비
그래서 보통 수술은 안 받으면 뒈지는 상황에서만 받았음. 덕분에 수술도구는 더더욱 흉악해져갔지...
루리웹-4802354519
그래서 저당시 명의는 수술 빨리 끝내는사람이였음
치질의 원인은 항문! 항문을 제거한다.
아무리봐도 무기 같은데 저게 도구라고??
시발ㅋㅋㅋ 항문이 없으면 치질도 없다ㄲㄲㅋㅋ
사람 살릴려고 쓰는거야 죽일려고 쓰는거야 뭐야... 심지어 위생도 개판이라 병균에 감염 되어서 많이 죽었다고 하던데
저때랑 지금이랑 다른거:마취의 유무
지금도 외과의 보고 같은업계사람들은 백정이라고 하는데 뭘ㅋㅋ
정형외과에서 쓰는 도구보면 지금이라고 딱히 다르지 않음
LIENT
현대 인류라고 뼈가 물러진것도 아니고 ㅋ 다만 마취가 있으니 그 광경을 환자가 못볼뿐이지
도구는 누가 쓰느냐에 따라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는거지. 지금의 의사들은 저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의학 지식을 갖고 있으니까
지능캐 + 힘캐
잘안다 야남 출신이야?
아시나 출신이야...ㅜ
아넘무섭다 ㅠㅠ 옛날이면 나이미 죽엇지
치유교단이 괜히 치유교단이라 불린게 아니네 ㅎㄷㄷ
요즘도 뭐...
저래서 마취에서 께면 어딜 졸라 얻어 맞은 것 처럼, 졸라게 아팠던 거구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구생물
옛날엔 용하다는 의사들은 대부분 마을과 먼곳에 살았다고 하지. 거기까지 못갈 약한 환자는 병원 가다 죽으니까.
ToughZealot
지식은 있지만 수술을 집도하고 나면 SAN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회복을 위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을까
으아아아ㅏ아아ㅏ
환자 1명 수술중 환자 사망, 관람객 사망, 시술하던 의사 사망....... 300% 사망율?????
치질치료기 ㅋㅋㅋㅋ
침과 뜸이 과학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개 무섭
요즘은 그래도 전기톱 쓰지
괜히 의학 3대 혁신이라 부른게 아니지 마취 소독 인도적치료
지금이야 자고나면 끝나거나 아 여기 건드리는구나 느낌드는 정도지 저때는...어휴 ㅅ발 내살 썰리고 피 터져나오고 신경 건드리는걸 직관하고 듣고 마취를 했는데도 통증이 오고 괜히 ■■자가 나오는게 아니지.
마취 개념은 아편이 있어서 그래도 좀 일찍 생겼는데 감염은 개념이 19세기까지 개념이 없었음
의사 : 꼬우면 뒤지세요 ㅎㅎ
그때와 지금의 큰 차이점은 마취, 소독, 기계의 정밀함이지...
요즘은 이렇다. 이거 뼈 절개각도 입체적으로 죄다 맞춰야 해서 레알 공학 수준.
나이먹으면 퇴행성으로 대퇴골을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의외로 요즘 흔해진 시술.
예전엔 고관절 수술 같은 것도 꽤 어려웠다고 하더만 요새는 시술 자체가 흔해졌더라.
적출기 이무리 봐도 심장 적출용 같은데..
정보) 사실 지금도 별로 다른 건 없다
블본에 나올 듯한 이유 = 블본 디자인 기조가 그 시절(대략 19세기) 외과의사 + 사냥꾼이니까
으엌
괜찮음. 어차피 수술 도구로서 저 사람 담구는 연장 나올 타이밍이면 전신마취로 구경도 하기 전에 잠이 듦
1860년에 페놀로 소독하는 법이 발견되고서야 수술받는 환자들이 감염으로 죽어나가는 일이 없어졌다고 함
죠셉 리스터 : 항상 감사하십시오
연장은 그렇다 쳐도 지금은 마취를 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