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냉장고서 발견된 아기시체가 알고보니 50년전 죽은 친누나



글꼴

SSI_20190731101004_V.jpg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아담 스미스란 남자(37)는 

얼마 전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어머니의 집으로 이사

 

어머니의 집에 들어온 뒤 

우연히 냉장고 냉동실에서 상자 하나를 발견

하지만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로 열어보지 못함

 

어머니는 얼마후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스미스는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늘 궁금해하던 그 상자를 열어봄

 

상자 안에는 분홍색 양말로 감싸 있는 

갓난아기의 시신이 들어있었음

 

가족 친척 등을 통해 자초지종을 확인해보니 

그 시신의 주인이 바로 자신의 친누나라는 것을 알게됨

 

스미스에 따르면 그가 태어나기 약 10년 전인 46~47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갓난아기였던 누나가 사망

이후 그의 어머니는 딸의 시신을 

40년이 훌쩍 넘도록 냉동고에 보관해온듯

 

냉동고에서 발견된 아기 시신은 

피부와 머리카락까지 그대로 보존된 상태였음






댓글 52 | 쓰기
1


BEST
그냥 묻어주지
🔯 ­ | 211.108.***.*** | 19.09.18 20:00
BEST
뭔가 간직하고싶었던 마음은 알겠는데 묘하게 무섭다;
YoRHa TypeA-No.2 | 124.58.***.*** | 19.09.18 20:01
BEST
정신적 충격 장난 아니겠다 주변에서 위로좀 해주지 않으면 진짜 정신 무너질듯
1323과 2966은12다 | 106.101.***.*** | 19.09.18 20:00
BEST
묻을 수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닐까
프라이드 갈릭 | 220.88.***.*** | 19.09.18 20:01
BEST
현대판 미라잖아...
사낭이 | 110.15.***.*** | 19.09.18 20:00
BEST
그냥 묻어주지
🔯 ­ | 211.108.***.*** | 19.09.18 20:00
BEST
🔯 ­
묻을 수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닐까
프라이드 갈릭 | 220.88.***.*** | 19.09.18 20:01
우울한 얘기네...ㅠㅠ
환상의구루텐 | 61.102.***.*** | 19.09.18 20:00
아니 시발 시체랑 같이 얼린 냉동식품 처먹은거야 그럼?
전자바코드 | 121.187.***.*** | 19.09.18 20:00
BEST
정신적 충격 장난 아니겠다 주변에서 위로좀 해주지 않으면 진짜 정신 무너질듯
1323과 2966은12다 | 106.101.***.*** | 19.09.18 20:00
1323과 2966은12다
그러게 누나 라는 아기의 시체를 본 충격보다는 '어머니가 그런 짓을?' 하는 충격이 더 클거 같음 수십년 간 사랑해왔던 어머니 라는 존재 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그것도 무섭고 소름끼치는 이미지가 덧붙여져 변해버린다는 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다
토착왜구마사오군 | 118.42.***.*** | 19.09.18 22:39
토착왜구마사오군
또 이미 돌아가신 뒤라 왜 그랬는지 물어볼 수도 없음 ㄷㄷㄷ
인조외계인 | 211.179.***.*** | 19.09.19 07:19
BEST
현대판 미라잖아...
사낭이 | 110.15.***.*** | 19.09.18 20:00
BEST
뭔가 간직하고싶었던 마음은 알겠는데 묘하게 무섭다;
YoRHa TypeA-No.2 | 124.58.***.*** | 19.09.18 20:01
YoRHa TypeA-No.2
묘한게 아니라 보통 사람이면 그냥 무섭잖아;
루리웹-2754792490 | 112.156.***.*** | 19.09.18 20:08
YoRHa TypeA-No.2
그것보단 상실한 감정이 심했을때 차마 묻지 못하고 잃어버리기 싫어서 냉장고에 넣고 보존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좀 머리 식긴했지만 그래도 도저히 꺼내서 묻을 엄두가 안나서 계속 냉동시키며 도피한거 아닐까.
Kinlang | 59.30.***.*** | 19.09.18 22:35
이게무슨 시발 왜 그걸 ㅅㅂ 냉동고에 왜
모작충 | 121.175.***.*** | 19.09.18 20:06
호러 단편 스토리네
후구타사자에 | 1.250.***.*** | 19.09.18 20:07
자식잃은 부모마음이란게 죽은 자식 떠나보내는것도 두려워서 그랬을듯 그래도 조금 그렇긴하다
뎀딜이필요해 | 119.199.***.*** | 19.09.18 20:07
우울증이 아니었을까...
철컹철컹허쉴 | 61.102.***.*** | 19.09.18 20:07
겁나 무서운데 ;;;
Dracorex | 183.104.***.*** | 19.09.18 20:08
부모마음 누가 알까
수컷좋아(∗❛ᴗ❛∗) | 222.117.***.*** | 19.09.18 20:09
수컷좋아(∗❛ᴗ❛∗)
이게맞다
아조씨힘내 | 121.165.***.*** | 19.09.19 08:49
What's in the box?!
깊은바다나미 | 121.167.***.*** | 19.09.18 20:09
가족 친척이 알고있었던걸 보면 뭔가 사정이 있었을듯 싶음
모미지 | 59.187.***.*** | 19.09.18 20:10
흠.... 설마 엄마가....
내지갑을에퍼쳐에 | 106.102.***.*** | 19.09.18 20:12
미래의 의술을 믿고있던게 아닐까. 냉동인간처럼
정윤 | 110.70.***.*** | 19.09.18 20:15
정윤
이미 죽은 시체인데 ..
순도100% 정신병자 | 223.39.***.*** | 19.09.18 20:18
순도100% 정신병자
미국의 빡대가리 주준을 생각하면 은근 그럴듣하다
[폭탄] | 110.70.***.*** | 19.09.18 21:34
순도100% 정신병자
그 내동인간들도 다 시체인데 뭐
武者ALEX | 121.169.***.*** | 19.09.19 02:47
武者ALEX
초기 냉동인간은 해동시킬 때 생각안하고 그냥 얼려버려서 죽은거나 마찬가지고 그 다음 냉동인간은 혈액에 다른 걸 집어넣어서 해동이 가능하게 했다던데 나중에 기술이 더 발달하면 초기 냉동인간도 소생이 가능하려나..
토범태영 | 112.160.***.*** | 19.09.19 06:11
토범태영
혹시 소생된다고 하더라도 냉동전인 사람과 동일인으로 보기는 힘들듯
아이문 | 117.111.***.*** | 19.09.19 12:40
이게 참 그렇다.. 동물도 보면 죽은 새끼 끝까지 대리고갈라하잖아.. 내가 여자가 부모가 아니라 저맘은 모르겟내
호에에에슬픈거시야요 | 110.70.***.*** | 19.09.18 20:18
호에에에슬픈거시야요
돼지 : 내 새끼 맛있어 냠냠 햄찌 : 새끼들 다 야무지게 먹어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 106.102.***.*** | 19.09.19 01:11
무섭다
흐물컹 | 203.223.***.*** | 19.09.18 20:21
50년동안.. 세상에
류다희 | 115.21.***.*** | 19.09.18 20:21
이해 할수 있을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복잡한 슬픈 이야기네
으아악 아니야 | 124.58.***.*** | 19.09.18 20:23
괴담 몇개 싸다구칠 실화다..
절멸 | 39.7.***.*** | 19.09.18 20:26
이름에 한 번 놀랐고 내용에 2번 놀랐고...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 223.131.***.*** | 19.09.18 20:35
47년 가는 냉장고 대단해!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 175.203.***.*** | 19.09.18 20:47
그래서 냉장고 문 열은 사람이 37살이라고?????????????
루리웹-0084626057 | 14.7.***.*** | 19.09.18 22:07
루리웹-0084626057
탈모...
토착왜구마사오군 | 118.42.***.*** | 19.09.18 22:40
보낼수 없는 엄마 마음이였겠지 유언으로 같이 묻어달라하지...
요술반지 | 223.39.***.*** | 19.09.18 22:33
냉장고가 ㄷㄷ 오래도 쓰네
바보 | 211.210.***.*** | 19.09.18 22:51
나 이 마음 안다.... 8살때 죽은 삐약이 묻었다가,삐약이 꿈꾸고 살아있을때 모습 생각나면 막 계속울고 그러다가 결국 반년 정도 후에 누나랑 다시 파내서 보니 미라가 됐더라....안썩고. 그걸 가져다가 침대 밑에 넣고 있다가 1년 후 삐약이 엄마에게 걸렸음..참 신기하게 그때도 미라가 되서 안썩고 마르기만 했더라..참 모양이 많이 변했지만 당시 그래도 못보내겠더라고
심야행열차 | 175.198.***.*** | 19.09.18 22:52
차마 자식을 자신이 죽기전에 무덤에 먼저 뭍을수없어서가 아니였을까
호마레 | 121.146.***.*** | 19.09.18 22:58
차라리 화장해서 보관하지 냉장고는 좀...
빻빻이 | 117.5.***.*** | 19.09.18 23:05
차마 보내기 두려워서 그랬겠지... 근데 나머지 가족들은 많이 놀랐겠다
파인 애플 | 222.238.***.*** | 19.09.18 23:57
그 당시에는 깜깜한 땅 속에 혼자 두고 싶지 않았겠지
루리웹-3818010811 | 58.235.***.*** | 19.09.19 00:11
2006년인가 국내에 거주하던 프랑스부부가. 냉동실에 아기 시체2구 유기하다가 걸린적 있었는데.
간G나게 | 1.253.***.*** | 19.09.19 01:28
자기 실수로 죽게 만들고 죄책감 때문에 그랬을려나...
연금술사알케 | 114.30.***.*** | 19.09.19 01:51
그 지역 장시간 정전없이 50년은 있었다는거네
칭송받는선생 | 175.205.***.*** | 19.09.19 02:09
근데 수분이 날아가서 분명 미라같이 되어있었을것같은데...ㄷ
이웃남자 | 122.47.***.*** | 19.09.19 02:10
난 이틀전에 16년지기 친구가 천식으로 세상을 떴다는 말 듣고 너무 슬펐는데, 전에는 솔직히 이런 감정을 시뮬레이트 해볼수밖에없어서 잘 모르긴했어도 지금은, 이해가 감 나도 내 친구 그냥 살아있을적 처럼 그대로 얼렸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고 언젠가 미래기술로 살려낼수 있다면 그냥, 다시 보고싶은 마음뿐임 너무 보고싶음. 죽은 사람 보내주는게 맞다지만... 이렇게 너무.. 갑작스럽게.. 마음이 아프네요.
Tails Fox | 58.77.***.*** | 19.09.19 05:48
냉동시켜놓으면 나중에 기술이 발달하면 혹시 살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거 아닐까
하네25 | 223.62.***.*** | 19.09.19 07:41
이말년 만화처럼 냉동실은 뭐가 나올지 모름...
찰흙 | 123.111.***.*** | 19.09.19 08:55
어머니랑 같이 묻어드려도 좋지 않을까
MaduroSmoker | 61.99.***.*** | 19.09.19 18:57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위로가기
[RULIWEB] | 날짜 2019.10.15
_[RULIWEB] | 추천 355 | 조회 3094061 | 날짜 2017.04.29
루리웹-9613814869 | 추천 44 | 조회 18166 | 날짜 04:23
따부랄 | 추천 38 | 조회 19158 | 날짜 04:16
동동- | 추천 0 | 조회 1 | 날짜 07:06
야행성인간 | 추천 0 | 조회 6 | 날짜 07:06
혹등고래  | 추천 0 | 조회 9 | 날짜 07:06
후구타사자에 | 추천 0 | 조회 6 | 날짜 07:06
금손만되자 | 추천 0 | 조회 24 | 날짜 07:05
후구타사자에 | 추천 0 | 조회 18 | 날짜 07:05
안철수님 | 추천 1 | 조회 48 | 날짜 07:04
ManOfSteel | 추천 0 | 조회 27 | 날짜 07:03
유이가하마 유이♡ | 추천 0 | 조회 28 | 날짜 07:03
카스가노소라 | 추천 0 | 조회 48 | 날짜 07:03
G・리모어 | 추천 1 | 조회 61 | 날짜 07:02
슈퍼뮤턴트 | 추천 0 | 조회 27 | 날짜 07:02
루리웹-7319312402 | 추천 0 | 조회 54 | 날짜 07:01
텐타시온 | 추천 0 | 조회 88 | 날짜 07:00
기륜 | 추천 0 | 조회 35 | 날짜 07:00
루리웹-2943844788 | 추천 2 | 조회 107 | 날짜 07:00
카스가노소라 | 추천 1 | 조회 125 | 날짜 06:59
알케이데스 | 추천 0 | 조회 100 | 날짜 06:59
동동- | 추천 0 | 조회 106 | 날짜 06:58
코피타임 | 추천 0 | 조회 100 | 날짜 06:58
루리웹-2943844788 | 추천 0 | 조회 144 | 날짜 06:56
7인의 미치광이 | 추천 0 | 조회 51 | 날짜 06:55
호주거주김정원 | 추천 2 | 조회 280 | 날짜 06:54
홀리주작 | 추천 0 | 조회 63 | 날짜 06:54
카스가노소라 | 추천 1 | 조회 234 | 날짜 06:54
마스터군 | 추천 0 | 조회 47 | 날짜 06:54
주민A | 추천 0 | 조회 87 | 날짜 06:53
트롤냥꾼 | 추천 0 | 조회 83 | 날짜 06:53

1 2 3 4 5


글쓰기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