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1 보니까 그 때도 반자동소총이 시제품 뿐만 아니라 진짜 시장에 풀린 것들도 많던데
왜 군대가 반자동소총을 안 쓰고 굳이 볼트액션을 고집한 걸까?
반자동이 볼트액션보다 화력 세다는 건 다 알고 있었을 텐데
배틀필드1 보니까 그 때도 반자동소총이 시제품 뿐만 아니라 진짜 시장에 풀린 것들도 많던데
왜 군대가 반자동소총을 안 쓰고 굳이 볼트액션을 고집한 걸까?
반자동이 볼트액션보다 화력 세다는 건 다 알고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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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오랜 시간 검증된 신뢰성
그당시 나온 자동소총이라는 것들 신뢰도가 부족했음 그나마 괜찮은 성능인 것들은 전쟁 막바지에나 개발됐고
1차대전때 보급 할정도로 물건이 나와있지 않았을건데?
게임속 프로토 타입들은 왜 프로토 타입으로 남았는지 이유가 잇는 법임 애당초 게임속에서는 현실속의 불량이나 기타 문제점 다 쌩까고 나오는거니깐
막나오고 신뢰성도 문제라? 정작 독일도 2대전때 자기네 반자동소총 믿음이 안간다고 카구팔 위주로 쓰다가 막판에야 stg로 갔으니
+이미 찍어낼대로 찍어낸 제식소총 갈아치우는것도 일이라서 못했음. 당장 낙지가 카구팔 가지고 2차머전까지 우려먹은 이유도 이미 있는 탄+찍어낸 총을 버리고 새로 갈아타는건 무리수가 너무 컸음. 그냥 개런드로 도배한 천조국은 제외
2차대전 말이나 되어야 쓸만한 물건이 나옴 무게 5키로
당시 전장환경이 엄청 가혹해서 볼트액션조차 간간히 고장나는 판이었으니까.
그나마 현대들어서 플라스틱이니 폴리리머니 하면서 줄어든거지 k2에 감사하도록
반자동은 구경 같아서 교전거리는 상관없지 않음?
가성비, 오랜 시간 검증된 신뢰성
군대는 뭐 함부러 크게 뭘 바꾸는걸 싫어하니깐
1차대전때 보급 할정도로 물건이 나와있지 않았을건데?
내구성이나 가격문제가 아니었을까
기관총이 더 좋아서
공업력이 딸렸던게 아닐까
막나오고 신뢰성도 문제라? 정작 독일도 2대전때 자기네 반자동소총 믿음이 안간다고 카구팔 위주로 쓰다가 막판에야 stg로 갔으니
게임속 프로토 타입들은 왜 프로토 타입으로 남았는지 이유가 잇는 법임 애당초 게임속에서는 현실속의 불량이나 기타 문제점 다 쌩까고 나오는거니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참사관[Counsellor]
반자동은 구경 같아서 교전거리는 상관없지 않음?
돈
그당시 나온 자동소총이라는 것들 신뢰도가 부족했음 그나마 괜찮은 성능인 것들은 전쟁 막바지에나 개발됐고
비싸니까. 그시대엔 탄창도 비싸서 일일히 다 주웠어
돈 때문이지. 이미 제식화 되어있는 볼트액션소총을 신형반자동소총으로 바꾼다면 비용이 얼마나 들겠어? 하물며 전시에? 불가능하지.
2차대전 말이나 되어야 쓸만한 물건이 나옴 무게 5키로
블라디미르 푸-틴
그나마 현대들어서 플라스틱이니 폴리리머니 하면서 줄어든거지 k2에 감사하도록
당시 전장환경이 엄청 가혹해서 볼트액션조차 간간히 고장나는 판이었으니까.
기술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가성비 구림 + 근거리 전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개인이 연발총 쏠경우 많지않아서 연발개인화기의 필요성이 딱히 적음
연발은 기관총에게 맞기는 경향도 있었고 에당초 거기 높으신분들 머가리 생각이 어차피 참호속에서 각잡고 있다가 쏘는거면 각참호간 거리가 기니까 당연 사거리도 길어야한다->어차피 참호속에서 쏘는거(....)볼트액션 정도면 충분하다.
HOXY...?
+이미 찍어낼대로 찍어낸 제식소총 갈아치우는것도 일이라서 못했음. 당장 낙지가 카구팔 가지고 2차머전까지 우려먹은 이유도 이미 있는 탄+찍어낸 총을 버리고 새로 갈아타는건 무리수가 너무 컸음. 그냥 개런드로 도배한 천조국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