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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뭔가 잘못했다는걸 아는게 웃김
저 표정!!! 어디서 뭘 한거냐!!!!!
절대 눈 안마주침
울집 댕댕이의 경우 1위 휴지 찢어발겨서 눈꽃축제 2위 은엄폐 제대로 한 곳에서 토악질 한 후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방치되기 3위 이불 뜯고 솜으로 구름놀이 해서 내가 대신 엄니한테 두들겨맞음
모른척!~
들키지 않으면 미안한 표정을 안 지음 댕댕이들 세상에선 들키면 죄가 됨 안 들키면 그건 죄가 아니더라
이 짤은 대체 뭐가이쁘다고 계속 올라오지.
가장 공포스러운 순간 ->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데 개가 눈치 볼때
지가 잘못했다는것을 아는게 아니라 보통 '또 주인놈이 ㅈㄹ하겠군' 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혀로 코를 낼름거림 - 싫어 하품 - 진정해 졸린척 - 진정하고 그만하자 경직하고 눈만 돌림 - 공포를 느끼고 위축 귀가내려감 - 무서워 혹은 반가워 고개 돌림 - 피하고 싶거나 마주보면 화낼까봐 눈을 마주본다는 것을 도전으로 인식하는 동물의 세계에서 개는 드물게 주인과 교감으로 인식함. 하지만 개도 눈치가 있어서 주인이 기분 나쁘면 눈을 피함. 개가 눈치가 좋은 이유는, 세상 누구보다 주인에게 애정을 갖고 온종일 관찰하기 때문임. 체취만 맡고도 감정을 알 수 있을 정도.
저 표정!!! 어디서 뭘 한거냐!!!!!
DDOG
울집 댕댕이의 경우 1위 휴지 찢어발겨서 눈꽃축제 2위 은엄폐 제대로 한 곳에서 토악질 한 후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방치되기 3위 이불 뜯고 솜으로 구름놀이 해서 내가 대신 엄니한테 두들겨맞음
내가 키웠던개는 슥 느릿느릿하고 오더니 발라당 눕더라
비글이라도 키우시나 ㄷㄷ
댕껄룩을 키우시네
지가 뭔가 잘못했다는걸 아는게 웃김
매지컬키위
들키지 않으면 미안한 표정을 안 지음 댕댕이들 세상에선 들키면 죄가 됨 안 들키면 그건 죄가 아니더라
매지컬키위
지가 잘못했다는것을 아는게 아니라 보통 '또 주인놈이 ㅈㄹ하겠군' 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개들은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서 혼난다는 인과간계를 이해못함 그냥 이 상황에선 주인이 나를 혼내던데;;하고 다음번엔 그런상황을 안만듬 쓰래기통 뒤집어졌을때 개가 혼났다면 다른사람이 쓰래기통 엎어도 자기가 혼날줄암, 그래서 눈치보는거
인과관계 이해를 못하는 나머지 종종 무식해 보이기도 함.
우리집 개는 내가 "어?" 하는 순간 지 집으로 도망감
절대 눈 안마주침
모른척!~
제가요?
누구, 저요?
개가 눈을 안 마주치는 건 그 상황을 피하고 싶은거라더라
개만 저런게 아니더라 울집 고양이도 저럼.. 지가 잘못한거 앎..
우리집 고양이도 퇴근하고 안보이는날은 어디 토해놨드라
가장 공포스러운 순간 ->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데 개가 눈치 볼때
최선의 상황은 휴지 앙앙인데 최악의 상황은 도대체 뭘 해놨는지 상상하는 것도 무서워 내 경우는 화장실 문짝 작살내고 장판 뜯어놓은 거였지
ㅋㅋㅋㅋㅋ
개 : 어.. 그.. 음~
빗치
맞는 말인데 비추걸렸네
빗치
즉시 바로 혼내지 못했다면 차라리 혼내지 말라고 한다지 이해를 못해서 성격만 버린다고
우리집강아지는 구석에 안보이게 숨더라 ㅋㅋㅋ
집에 왔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좋다고 반겨주다가 금세 어딘가로 사라진다 = 뭔 일을 저질렀다
퇴근하고 들어올때 문여는 소리에 호다다다닥하고 튀는 소리 들리면 뭔가 벌어진거임
혀로 코를 낼름거림 - 싫어 하품 - 진정해 졸린척 - 진정하고 그만하자 경직하고 눈만 돌림 - 공포를 느끼고 위축 귀가내려감 - 무서워 혹은 반가워 고개 돌림 - 피하고 싶거나 마주보면 화낼까봐 눈을 마주본다는 것을 도전으로 인식하는 동물의 세계에서 개는 드물게 주인과 교감으로 인식함. 하지만 개도 눈치가 있어서 주인이 기분 나쁘면 눈을 피함. 개가 눈치가 좋은 이유는, 세상 누구보다 주인에게 애정을 갖고 온종일 관찰하기 때문임. 체취만 맡고도 감정을 알 수 있을 정도.
녹색번개
이 짤은 대체 뭐가이쁘다고 계속 올라오지.
어, 음.... 제가요? ......글쎄요?
저거 강형욱이 말하기를 잘 못 한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더만, 주인이 화난 것 같은 데 이상황을 빨리 모면하고 싶어 하는 표정이라고.
상항이 안좋음->눈알 흰자가 보임
트루레알
이표정!?
고양이: 뭐 ㅆㅂ
ㅋㅋㅋㅋㅋ
잘못했다고 인식한거 아닐걸 개가 자기가 행한 행동에 대한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혼날일을 하자마자 바로 혼내는게 아니라면 의미 없다고 들었음. 할땐 좋다고 다 물어 뜯고 했는데 한참 있다가 주인이 혼내면 "뭐지? 얘 왜 화내는 거지?" 하고 바로 잊어먹는다고 함 아마 주인이 화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 인식해서 눈치만 보는 거겠지. 자기가 잘못해서 혼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밥은 그대로주고 간식을 줄이니까 좀 덜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