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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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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 사실이란 전재하에 이해는 되는데 굳이 그걸 말 할 필요 있는가? 라는 생각임 제얼굴에 침뱉는격
잘죽었다 라고 생각은 하지말고 죽은건 안됐지만 조용해서 살것같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 아니 근데 윗집은 왜 애들 간수를 안한걸까
이해 감. 소음 스트레스 무시할게 아님
아니 아랫집에 층간소음 문제될걸 알면서 왜 뛰댕기는걸 간수를 안했냐고
이해가감 : 층간소음 당해본 경험있음 그래도 좀 심하다 : 층간소음 당해봤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진짜 고통스러운 층간소음 겪어본적 없음
나였으면 춤췄을듯
이런말 하긴 좀 그런거 같은데 층간소음 문제될정도로 애가 뛰어다녔는데 제대로 안봐서 사고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집안에서 엄청 뛰어다녀도 가만히 있는데...
죽은 부모 앞에서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님?
애들 간수를 안하니 애들이 위험한 상황에 자주 마주쳤겠구나 그런생각도듬
내 생각도 이거임 평소에 교육을 안시키니까 정작 위험할 수 있는 순간에도 부모말을 안 들어서 참사가 일어난거
사이다
저게 모두 사실이란 전재하에 이해는 되는데 굳이 그걸 말 할 필요 있는가? 라는 생각임 제얼굴에 침뱉는격
가끔씩 그런거 있지 않나 이해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나 지인한테는 하기힘든말 익명성에 가려서 본인이야기 말하고싶어서 근질거리는 거..
일찐이 학교에서 애들 돈뺐고 장난으로 때리고 하다가 오토바이타다 죽어도 아무말 없어야하는 건가 라는 비유를 들어보는데 혹시 게시글과 내 비유에서 내가 못느끼는 차이가 있어?
니코오시
그럼 애미나이가 문제구만기래
별차이 없는것 같은데. 부모=일진으로 치환하면
이해 감. 소음 스트레스 무시할게 아님
막댓글이 정확한것
잘죽었다 라고 생각은 하지말고 죽은건 안됐지만 조용해서 살것같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 아니 근데 윗집은 왜 애들 간수를 안한걸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992
아니 아랫집에 층간소음 문제될걸 알면서 왜 뛰댕기는걸 간수를 안했냐고
지네 윗집은 조용해서 층간소음이 뭐 대수냐고 생각한듯
nerdman
애들 간수를 안하니 애들이 위험한 상황에 자주 마주쳤겠구나 그런생각도듬
1992
그건 그냥 부모가 애 간수를 못한게 아닐까 나 어릴적엔 뛰지말래서 절대 안뛰었는데
1992
요즘 방음매트 좋은거 많음 존시나 비싼건 데드리프트 해도 아래 거의 안들림
윗집: 아, 아래집이 시끄럽구나.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 내 애가 뛰어노는게 먼저지?
그렇지. 방치된 과잉행동장애의 가장 큰 바극적 결말은 사고사
1992
아랫집에서 우퍼스피커 달아놓고 밤새도록 음악 감상해도 문제없죠? 자기 집에 스피커 달고 음악 듣는게 무슨 문제라도???
1992
얘들이 통제 불가능이면 방음 매트라도 곳곳에 깔던가 해야지
배에엑
그건 집에 데미지가 가지 않을까..
1992
나 애 안키워!
그러니 죽었겠지 안타깝겠지만 부모 업보임
이게 맞음. 분리해서 생각할꺼를 묶어서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세상 모든 부모들이 다 자신들 말고 주변에 대한 책임의식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
1992
이제 곧 임신하실겁니다.
댁이 아빠인가요?
안당해보면 몰라..
이미 저런 논쟁이 될법한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입밖으로 안꺼내는게 맞는거임
아가리 밖으로 꺼내도록 시킨 글쓴이 잘못이다
저정도면 계속저랬었으면 아랫집이 미쳐서 직접했을수도 있어서 ...
두루랄민
ㅇㅇ 가족이니까 말을 꺼낸거같음
두루랄민
이게맞지.. 남도 아니고 가족이니까 저렇게 말한거지
두루랄민
긍까 생판 남한테 한거 아니고 가족이니까 한거라서 충분히 이해됨
나였으면 춤췄을듯
걍 자기 집에서만 이야기하는거면 뭐라할수 없지 층간 소음은 고통 안당해본 사람은 이해 못함
나같으면 '그러게 착하게 살았어야지. 좀 불쌍하긴 하네' 정도로 생각했을듯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이득본건 이득본거고
나도 집안에만 있으면 귀에 이어폰을 쳐 막아야 살 것 같고 그렇지 않을 때는 맨날 저주하고 있음. 언젠간 내게도 저 사람같이 하늘이 좋은 일을 해주면 좋겠네.
죽은 부모 앞에서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님?
어차피 남들 앞에서 그 말 꺼내면 평판 떡락할 테니까 그건 이제 자기 책임이고 생각 있으면 자기 집에 들어와서야 '아 ㅈㄴ 편하네 진작 가지...' 이럴 텐데 그것까지 하지 말라고는 못하겠다
솔직히 층간소음 격어본 바로 내가 직접가서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오죽했으면 저랬겠나 싶음 이해가 감 근데 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저런말을 했으면 문제가 있었겠지
당장 동네 고양이가 밤새 우는것도 문제라고 떠드는데 벽하나두고 울리는것을 6년동안 매일 버티었다? 도끼로 문 부수고 안들어간게 용한거임
구지 속에있는거 꺼내서보여줘서 난리냐? 보상받았다 글쓴거같은데.글쎄..
소음스트레스 진짜 피곤할때면 죽이고싶지만 막상 애들이 사고로 죽은걸로 그렇게 말하거나 느낀다면 문제지 않을까
이런말 하긴 좀 그런거 같은데 층간소음 문제될정도로 애가 뛰어다녔는데 제대로 안봐서 사고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집안에서 엄청 뛰어다녀도 가만히 있는데...
1323과 2966은12다
내 생각도 이거임 평소에 교육을 안시키니까 정작 위험할 수 있는 순간에도 부모말을 안 들어서 참사가 일어난거
이해가감 : 층간소음 당해본 경험있음 그래도 좀 심하다 : 층간소음 당해봤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진짜 고통스러운 층간소음 겪어본적 없음
층간소음을 당해보고 아니고를 넘어서 저건 속으로만 시원해야지 겉으로 말하면 그건 실수 맞음
층간 소음 당해본 밑집 심정은 이해하는데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음... 속으로 환호하면서 치킨을 시켜먹어야지!
보아하니 직접 말한것도 아니네. 문제점을 윗집에서도 무시해왔으니 머 건너건너 저주한게 윗집 귀에 들어가더라도 인쟈 아랫집이 무시할 차례지 머
개신난다 나같음 파티열고 난리쳤을거다 군자의 복수는 수년이 걸려도 하는 법이지 빵빠레 존나 울려야지 ㅋㅋ
이해는 가지만 그걸 굳이 잘됐다고 입밖으로 꺼내는것 자체가 ..
사람이 살면서 솔직히 오만 생각, 상상은 다하지.. 근데 이게 인간사회에서 별탈없이 어울려 살려면 밖으로 뱉을말 속으로 삼켜야 할 말을 가려야 하는거임.. 솔직히 나같아도 죽어도 싸다라고 생각을 했을거야.. 근데 그걸 입밖으로 뱉는 순간 그 후폭풍은 자기가 감당해야지... 솔직히 내가 머리속으로 하는 생각을 입밖으로 전부 내뱉고 살면 난 지금 여기 있지도 못하겠지..
난 너무 심했다고 생각함 입밖으로 내놓는건 아니었다는 생각임
집에서도 방치하고 교육 안시키는데 당연히 밖에서도 방치되서 놀다가 교통사고 났겠지 지들 부모 업보임
직간접적으로 해친것도 아니고 윗집 찾아가서 빵빠레 울린것도 아니고 윗집에서 심보 고약하게 민폐 끼쳐대서 그런건데 뭐 어쩌라고
난 이해감.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걸 말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라고 하셈. 윗집 귀에만 안들어가면되지
게다가 6년이면 정신병 걸려도 예전에 걸렸겠다.
좋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뭐 자기한테 악영향 밖에 안줬던 사람인데 안타깝다는 생각 솔직히 안듬. 그 부모도 애를 말려야지 안말렸으니 한패임. 슬퍼하든 말든 꼬시다고 생각할 순 있음. 근데 그건 그냥 생각만 해야지 말로 내뱉을 일은 아님.
좋아하는건 이해가는데 말하는건 아니지
반인륜적이다 ㅡ ㅇㅇ 층간소음은 사람을 미치게한다 ㅡ ㅇㅇ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비둔것도 반인륜적이다 ㅡ ㅇㅇ 왜내비둿지
층간소음이 빡치긴 함 윗집이 시도때도 없이 부부싸움 or 엄마 딸 싸움 맨날 했는데 싸우면서 뭘 던지는 건지 쿵쿵 쾅쾅 소리 까지 들림 심할땐 주 7일 그냥 한주 내내 싸우기까지 했었음 그때 리얼 개빡치긴 하더라 더군다나 우리집이 방음이 잘 안되니 소리가 ㅈㄴ 컸지 가끔 경찰차 오기도 하고 하도 시끄러워서 우리도 옆집고 싸우는집 옆집도 찾아가서 따질정도로 여튼 층간소음이 빡치긴 한데 굳이 저 얘기를 다른사람 앞에서 할 필욘 없을듯
대놓고 문닫고 씹었다는 윗집이 더 비정상같다 밑집은 가족끼리니까 속 터놓은거고
대놓고 씹었으면 저런소리 나올만도 하네 사람 어지간히 열받게 했나보다
뿌린대로 거두었네 방임을 하니까 고통사고까지 당한 거 아니냐
속 시원해도 대놓고 말하고 다니는 건 개념 없는 거고... 그나마 자기 가족이니까 말한 거지. 윗층에 가서 잘 죽었다고 말해봐 즉시 창 밖으로 던져져도 할 말 없지.
층간문제를 고려하더라도 같은 입장이면 난 칼들고 쫒아간다
이런걸 굳이 편 갈라서 싸우는 네티즌들의 패배임
그냥 다른 사람 듣게한거는 잘못.. 한집에 사는 가족끼리는 그럴수 있음..
1. 그 아이 부모에게 직접 말했다 → 이건 심한 인간말종임. 근데 저 친척은 이 짓은 안 함 2. 집에 찾아온 자기 친지에게 말했다 → 나같아도 말함. 온 사람이 위층 친척도 아니고 내 친척인데 말 못할 거 있나? 나는 단독주택 살아서 층간소음은 모른다. 근데 친척집 가 보면 진짜 그 짧은 시간 있는 동안에도 층간소음 들리면 순간 욱하더라. 그게 그냥 위에서 시끄럽다가 아니라, 온 집이 울리고 내 몸 전체가 울려서 이게 그냥 시끄러운 거랑 달라. 난 저 이야기한 게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함. 아이 부모에게 들이대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잘못은 아님 나같아도 씌원하다할텐데뭐 근데 저 친척이 소름돋는다고 느끼는것도 이상한건 아님
솔직히 나도 윗집애새끼 새벽에 뛰는적도 많아서 뛸때마다 기도 한번씩 함
6년이면 사람하나 정신병자로 만들기는 충분한 시간임. 6년 동안 층간소음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렸으면 사람하나 어떻게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기간이긴 함. 사람이 3일은 커녕 하루만 안자도 몸에 이상 생기기 시작하는데
저 말을 한 사람은 이미 정신이든 어디든 병에 걸렸다고 봐야됨. 정상인의 발언이라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병에 걸린 사람의 발언이라고 하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음. 나중에 정상적으로 회복하면 그 때 자기 발언이 비상식적이었다는 걸 알게 될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613814869
왜냐면 원인 제공자가 윗집이고 그 동안의 태도가 불성실해서 그런거겠지 여기에도 분명 자식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식이 있다고 남에게 피해준 사람을 이해해주기에는 부모의 잘못이 너무 큰것같다 6년이란 시간동안이 짧은것도 아니고 그 시간이면 사람이 정신병들기 충분한 시간이야 당장 한달만 겪어봐도 퀭해지는게 층간소음인데 6년동안 찾아가서 문만 두들겼다? 아랫집이 보살이라고 생각해야지 네가 6년동안 괴롭힘 당했는데 그 일찐이 뒤졌다고 좋아하면 그건 착한뒤짐이라고 생각하냐 아님 뒤졌어도 가만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냐
루리웹-9613814869
하늘이 도운거 맞음. 왜냐하면 자기 손으로 죽일뻔했거든...
대놓고 동내사람이나 이웃사람한테 이야기해서 소문난거 비난받아마땅하고 같은집에 사는 가족끼리 이야기한거라면 그럴수도
시시콜콜한거 전부 공론화 하다보면 세상 사람들 전부 의심하고 살아야 할 걸.
죽었다는걸 알고 저런소리하는거면 진짜 정상이 아니지
처지와 심경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동네방네 쓸 필요가 있었을까 함
속으로 생각하는건 뭐라 안 하는데, 왜 굳이 입밖으로 꺼내는걸까. 설마 공감해달라고?
속으로 저런 심정을 갖고 있더라도 그걸 입밖으로 내냐, 혼자 생각만 하느냐는 다른 문제니까.. 오죽하면 사람이 죽은거에 통쾌하다고 느낄정도면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을까 싶기도하고
죽이고싶다는건,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 꽤 담겨있을듯 장기간 소음공해는 진짜 사람 미치게만듬
안당해보면 모른다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지만 나같아도 속시원하겠다
잘죽긴 했네 우리도 아파트인데 이름 아침과 늦은 저녁에 피아노 치는거 들으면 짜증 거하게남 결국 아파트에 피아노 언급되면서 늦은시간 세탁기 돌리는거 개짖는거 악기연주하는거 자중해달라고 엘리베이터에 공문붙음
표정관리 타인배려 등등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화를 입는다. 요새 뭐 사이다 이러면서 간혹 입에서 튀어나오는대로 쳐지껄이다가 골로 가는 사람도 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면 말 한마디로 인생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남을 괴롭히면 죽어서도 욕 먹는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듯
저 글 쓴 사람도, 같은 상황이었으면 잘 죽었다고 생각했을 듯. 물론 친척에게 말을 했을지 안했을지는 모르지만.
글쓴사람이 평소에 착한척오지게 하고다니는건 알겟다
6년이나 강도높은 소음에 시달렸다니 그럴 법도 한거 같은데. 본인도 아닌 그냥 친척한테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한거가지고 뭐라하는것도 넌센스 아닌가. 원래 본인이 안 겪어보면 모르는 법임.
저런게 뇌에 필터링없는거지. 속내야 어떻든 할말 못할말 정도는 가려야지
겪어보면 저것도 순화해서말한거지
자기도 답답한데 다른사람한테 말할수 없어서 그나마 가깝게 지낼만한 친척한테 이야기 한걸텐데 저걸 그냥 까버리네.
저사람들 자기 아랫층 사람들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아주니 자기들은 조용한줄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너 층간소음 안겪어봤지?
할말 못할말 있어서 못할말 까진 안했는데 뭐가 문제 ㅋ?
이해는 하는데 내 친척이 애새끼들 죽어서 너무 좋다 하면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고 인연 끊을듯 ㅇㅇ 사람 새끼 아닌건 매한가지 아닌가? 여기도 아닌 새끼들 여럿잇네 ㅋㅋㅋ
집에서 애 간수 못한게 복선이었다. 밖에서도 그러니까 죽었겠지
딱히 대놓고 좋아하는거 아니면 쌓인감정도 있을거고 좋아할순 있겠다 싶기도 하네 그걸 대놓고 못말하기야 하겠지만 내가 평소에 죽이고 싶을만큼 싫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면 나도 속으론 좋아하겠지 겉으로는 무심한듯하겠지만 성인군자 아닌이상에야 모 그런 생각은 가질수 있지 밖으로 표현하는건 좀 경솔하긴 하다
은평뉴타운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사건도 나는 판인데 저정도면 실제로 충분히 있을법한 일인거같음
해서는 안 될 말이지만 안 당해 보면 진짜진짜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