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복싱 스타일의 대명사지만 진짜 움직이는거 보면 개쩌는 인간임.
사람들의 눈이 초고속 카메라가 아니라서 육안으로보면 별로 재미가 없다는게 치명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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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롤써서 어깨로 흘리는순간 찌르는게 쉬운게 아님 근데 보는입장에선 존나 재미없음
실력으로 다 이기니까 뭐라 할말이 없음.... 그걸 피할만큼 노력을 겁나 한게 보이니까.
잘하니까 무패겠지
알수록 보이는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쩔긴함.
그것도 요즘 VR 4D 카메라 같은 거 도입해주면 개쩔게 재밌어짐.
슬로우모션으로 보면 와 씨 저걸 저렇게 막아? 이런 생각드는데 육안으론 그냥 쓕쓕 지나가고 막 호쾌한 스타일은 아니니까 재미없지
진짜 노력이랑 노력은 다했고, 난타전 위주의 복싱으로 이름 날리다가 말년에 비참했던 선례도 있어서 이해가 가지
지금 대학 졸업땜씨 배우던 격투기 다 쉬고 있는데 배웠던 기술들은 거진다 까먹었는데도 지식이 남아서 이전에 이해못하던게 보이면 진짜 감탄이 나오긴 하더라.
잘하니까 무패겠지
그래서 사람들이 더 싫어하는거 같기도함. 실력도 쩌는 놈이 존나 사리면서 한다고
그것도 요즘 VR 4D 카메라 같은 거 도입해주면 개쩔게 재밌어짐.
ㄹㅇ ㅋㅋㅋ
숄더롤써서 어깨로 흘리는순간 찌르는게 쉬운게 아님 근데 보는입장에선 존나 재미없음
슬로우모션으로 보면 와 씨 저걸 저렇게 막아? 이런 생각드는데 육안으론 그냥 쓕쓕 지나가고 막 호쾌한 스타일은 아니니까 재미없지
실력으로 다 이기니까 뭐라 할말이 없음.... 그걸 피할만큼 노력을 겁나 한게 보이니까.
진짜 노력이랑 노력은 다했고, 난타전 위주의 복싱으로 이름 날리다가 말년에 비참했던 선례도 있어서 이해가 가지
알수록 보이는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쩔긴함.
ㅇㅇ.. 진짜 보다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듬
루리웹-797080589
지금 대학 졸업땜씨 배우던 격투기 다 쉬고 있는데 배웠던 기술들은 거진다 까먹었는데도 지식이 남아서 이전에 이해못하던게 보이면 진짜 감탄이 나오긴 하더라.
MMA같은거 배웠었음?
주짓수 2년 반에 거기서 킥복싱 1년 안팍? 파란띠 2그랄까지가고 지금 쉰지 1년되감. 솔직히 점점 기술들이 몸에서 잊혀져가는게 느껴져서 존나 초조함 ㅋㅋㅋ
공백이 무섭지.. 대학졸업때문에 어쩔수도없고.. 그래도 좀 배웠었으니 후에 다시 해보면 몸이 기억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