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아날 플러그 꽂고 직장 나갔는데
옆에 동료가 오늘은 할 일이 너무 많지 않아? 팀장님 정말 너무한거 같다고라며 말 거는데
그...그러네. 오늘 업무량이 너무 많네라며 대답을 하면서 속으로는 업무고 팀장이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빠...빨리 집에 가서 아날 플러그를 천천히 빼고 싶어♡ ㅇ..응기잇♡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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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왜그랬냐
왜그랬냐
고해성사 시간이냐
히토미 꺼라
일기는 일기장에
암거나 좋으니까 욕하는 짤 가져와라
cthulhu
팀장님이 안계셔...
오히려 끼고 다니면 별느낌이 없다고 하더라 인터넷에서 봄
별 느낌됴 없는데 오ㅐ 끼는걸까
그정도는 아니지만 어릴때 엄마가 끼워 키운 썰이 있었잖아 똥싸다 빠트린거
왜 꽂은걸까
그냥 두면 사탄이 들어와서 게이가 된다고 주장했다던가.... 아무튼 그래서 어릴때부터 플러그 끼웠고 자기도 다들 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있을지도... 초등학생 아이가 화장실 다녀오더니 선생님께 항문마개가 없어졌다고 펑펑울길래 뭔일인가 봤더니 부모가 이이에게 애널플러그 하도록 학대하고 있었단 얘기를 본적이 있엉
미친 부모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