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병명이라곤 뭔 당장이라도 마이크를 잡고 한류스타가 될 이름을
항문에 달아서 참 인생 허망하다
치열땜에 변기를 피바다로 만들어서 피변기로 이름을 바꿔야 되나 고민하다가
식욕도 떨어져서 별로 안먹고 다녔더니 이번엔 변비네 시1발
두배로 고통스러워서 요새 유산균이랑 낫토랑 섬유질 챙겨먹음
그 무슨 애니에서 옆구리에 구멍 뚫어서 파이프 넣고 거기에 관장약 넣어서 시원하게 싸제끼는 영상처럼
뭔가 확 개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