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팬들이 비난글 싸는거보면 사실 10년 해먹은게 용한거지. 막판엔 정말 PD 출연자 모두가 시청자 눈치보면서 사리는게 보였음. 무도 초창기나 중반까지만해도 진짜 토크할때 까는거 장난없고 친구들끼리 심하게 까면서 노는 수준으로 재밌게 놀았는데 점점 토크 분량은 줄어들고 리스크가 적은 걍 장기 프로젝트에 스토리 넣는 방식으로 진행함. 진짜 그냥 교육프로그램같았음. 근데 인간적으로 그렇게 10년동안 욕먹는데 결혼하고 자식까지 있는데 자식볼까 무서워서라도 더는 못할 짓거리긴 했음
쩌리짱 부모죽인 원수마냥 욕하고 다니다가 고소한다니 호다닥 사라지고 고소 취하하니 다시 기어나왔던 유게이들보단 덜 웃김
저런 역할도 중요하지
애초에 우리나라 개그 캐릭터 중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많이 웃긴다고 해서
초창기엔 진짜 어우...
지금도 잊을만 하면 정상인 코스프레 하다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 물어뜯어댐 근데 요새는 김태호 pd 상대로 타겟을 옮김
현재진행형임. 아직도 시비 살살 거는 애들 쎄고 넘침. 존나 웃긴게 그렇게 디씨 싫어하는 새끼들이 디씨에서부터 시작된 이 밈을 누구보다 빨리 받아들이더라
누구보다도 ㅇㅂ아버지라 부르지만 허구언날 디씨념글 베스트가는곳 이중웹
샌드백 하기에는 참 좋음 유돈노박이 두들기는거 엄청 찰지게 맞음 오히려 하하보다 비중 큼
인터넷 선동의 무서움이지 누가보면 죽일정도의 범죄자급으로 깟었지
그때는 걍 너도나도 까고 진짜 개추했는데 ㅋㅋㅋㅋ 혐오가 컨텐츠인 여기서 제일 만만했는지 엄청까더만
초창기엔 진짜 어우...
그런데 어느날부턴 탱커역으로 캐릭터 잡아서 좋았음
ㄹㅇ 정형돈 보다 더 개진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정형돈은 컨셉이기라도 했지 그때 당시 쩌리짱은 진심이어서 더더욱
대충 한 김치전 뒤부터 밉상하고 탱커 사이에서 점점 균형이 잡혀감
접수역이라는게 정말 중요한 거지
작은태양의 개미
ㄹㅇ 무도에서 자기 까일때 저만한 리액션 나오는 사람 없다 타격감 풀스택
저런 역할도 중요하지
애초에 우리나라 개그 캐릭터 중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많이 웃긴다고 해서
예능에서도 타격감은 중대사항이다
샌드백 하기에는 참 좋음 유돈노박이 두들기는거 엄청 찰지게 맞음 오히려 하하보다 비중 큼
딱히 없어도 별 상관없었음
서로서로 주고 받는게 재밌었는데 하나둘씩 빠져나가니까 영...
그래서 이젠 잊혀지고 싶다고 한건가..
타격감만큼은 최고지
다른 애들이 셰프및 미식가면 주나는 요리같은 존재, 가끔 식재료가 말하기도함
김치전....
초창기엔 진상 모습이였는데 그게 노하우가 쌓여 훌륭한 탱거가 되었지
우정 이행시는 진짜 ㅋㅋㅋㅋㄱ
쩌리짱 부모죽인 원수마냥 욕하고 다니다가 고소한다니 호다닥 사라지고 고소 취하하니 다시 기어나왔던 유게이들보단 덜 웃김
ㅋㅋㅋㅋㅋ 난 그때도 아닥하고 있었음 무도 챙겨보는데 좀 밉상이긴 해도 착한 사람 같았거든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찌질해보이던데
게이형 멀린
지금도 잊을만 하면 정상인 코스프레 하다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 물어뜯어댐 근데 요새는 김태호 pd 상대로 타겟을 옮김
게이형 멀린
현재진행형임. 아직도 시비 살살 거는 애들 쎄고 넘침. 존나 웃긴게 그렇게 디씨 싫어하는 새끼들이 디씨에서부터 시작된 이 밈을 누구보다 빨리 받아들이더라
게이형 멀린
그때는 걍 너도나도 까고 진짜 개추했는데 ㅋㅋㅋㅋ 혐오가 컨텐츠인 여기서 제일 만만했는지 엄청까더만
그냥일반유저
누구보다도 ㅇㅂ아버지라 부르지만 허구언날 디씨념글 베스트가는곳 이중웹
사실 정준하가 짜증나는 스타일이긴 해도 김치전 사건 제외하면 편집이 잘되서 욕먹을 상황은 아니였음... 김치전때는 왜그렇게 편집했나 했을 정도니.. 그것도 정준하보다는 편집한 사람 문제기도 하고...
허구언날 디씨 = 일베 거리면서 누구보다 디씨 사랑하는 그분들
쩌리짱 ㄹㅇ 엄청난 샌드백이었음. 예전 무도때는 너무 옛날 스타일이었는데 갈수록 색드백 역할이 찰져 졌지. 물론 중간에 정말 화나서 삐진게 보이긴 했는데 그럴만 하기도 한것도 있고(운동회 바지내린거) 아닌것도 있었지(김치전)
갈굼 당하는거 개웃김 ㅋㅋㅋ
억울한 표정과 역할은 정말 국내 원톱
샌드백 전용 캐릭터 특히 박명수 공격을 잘받아줌
타격감은 월클이지 그밑으로 조세호나 박명수정도?
뭔가 해골스티커 터져도 터지는 맛이 남다른 느낌
ㄹㅇ 욕받이 역할 개잘했는데
아냐 없어도 됨.
그러니깐 쎄게 때리는 사람도 중요한데 잘 치게 맞는 사람도 중요함
인터넷 선동의 무서움이지 누가보면 죽일정도의 범죄자급으로 깟었지
ㅇㅇ 솔직히 김치전은 까일만 한데 나머지는 굳이 그래야만 하지 싶더라
정작 진짜 범죄자는 그립다느니 뭐니 별의별 실드 다 쳐줬지
당하는 포지션을 수년째 하던 것도 능력임
솔직히 무도 까는거 보면 장난 아니야 삐질만해
짜장1호 발사
정준하 욕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게 강아지면 같이 못갔겠지.
무도 팬들이 비난글 싸는거보면 사실 10년 해먹은게 용한거지. 막판엔 정말 PD 출연자 모두가 시청자 눈치보면서 사리는게 보였음. 무도 초창기나 중반까지만해도 진짜 토크할때 까는거 장난없고 친구들끼리 심하게 까면서 노는 수준으로 재밌게 놀았는데 점점 토크 분량은 줄어들고 리스크가 적은 걍 장기 프로젝트에 스토리 넣는 방식으로 진행함. 진짜 그냥 교육프로그램같았음. 근데 인간적으로 그렇게 10년동안 욕먹는데 결혼하고 자식까지 있는데 자식볼까 무서워서라도 더는 못할 짓거리긴 했음
특유의 무덤덤한 척하면서 궁시렁대는 느낌을 잘 살림
이족보행딸기
전진대 재밌는거 많이 나왔어 달력도 글거
욕받이 캐릭터가 하나씩은 있는 법이지
탱커 지대로였지. 저런 캐릭 분명 필요하고. 6명이 황금 밸런스였다 진짜... 길도 적응하면서 케미 좋아졌었는데 노홍철이나 길이나 그놈의 술.
기본적으로 욕받이 탱커 캐릭터인데 그 외에 종종 다른 면으로 활약하는 거도 좋음. 정총무 특집이나 귀곡성 특집 등
저부분에서 박명수가 절도있게 행동하니까 준하가 박명수한테 절도범 드립한거도 웃겼죠.
엥 쩌리짱 글에는 맨날 분위기가 달라 오늘은 또 안 까넹
문제점!
좋았던것만 보면 좋게만 생각되고 안좋았던것만 보면 안좋게만 생각되는거지
요즘 유튜브에 무한도전 클래식 많이 올라오던데 아직도 덧글로 까는 사람 많드라 근데 2006년 상황을 2019년 와서 까는건 좀;
걍 김치전 이후로 폭락 했다가 이미지 세탁 좀 되서 쩌리짱 되고 편집으로 억지로 쿨 캐릭터로 잡아준거지 삐지는건 걍 원래 성격임 시청자들이 싫어하는건 정도껏 삐지라는거고 방송에서 희극 찍을꺼면 뭐건 간에 잼있게 해라 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임
모자란 애들이 꼭 남들이 깔보면 같이 깔보는데 문제는 얘네는 현실과 방송을 구분할 지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