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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드디어 구원받았어
커스터마이징이 서브웨이의 존재이유인데...
20년전에 나왔어야 할 메뉴가 지금 나옴.
가게 컨셉이 재료 하나하나 선택해서 주문하는 시스템 일부 메뉴 빼고
저거 쇼미에서 ppl나오더라
근데 가끔 다니다보면 한국이랑은 안 맞는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긴 함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보다 손님이랑 실랑이하는 모습이 훨씬 많이 보여서
같은 가격에 뭘빼고 먹으면 손해보는 기분이라서
혹시 꼰대이신지요
선택지를 준거야 딴건 커스텀됨
서브웨이 부심 지렸다
양은 어떠려나....
저거 쇼미에서 ppl나오더라
루리웹-0161335211
타코벨 아님
흑흑 드디어 구원받았어
내가 조합시키면 죄다 맛없고 밋밋했는데 잘됬네 선택 장애일으키곤 했는데
20년전에 나왔어야 할 메뉴가 지금 나옴.
겁나 편하네 원큐에 끝나다니 ㅋㅋㅋㅋ
커스터마이징이 서브웨이의 존재이유인데...
데카마스터
근데 가끔 다니다보면 한국이랑은 안 맞는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긴 함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보다 손님이랑 실랑이하는 모습이 훨씬 많이 보여서
한국에선 야채를 다 집어넣는게 보통이거든
부공실사
같은 가격에 뭘빼고 먹으면 손해보는 기분이라서
저거 빵 중에 또띠아 같은거 새로 생긴것같더라고 그걸로 시켜.
신메뉴가 저렇단거지 커스텀메뉴는 그대로있을거아냐
기존메뉴 먹으면 됨
난 그냥 커스터마이징 안하고 기존방식으로 시키는게 편하더라고.. 전에 고기2배 해달라고 하니까 알바가 안되는데요 이럼 난 당황해서???? 그냥 주세요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추가요금 지불하고 됨 ㅡㅡ;
지금까진 무조건 커스텀이었음?
ㅇㅇ빵 야채 치즈 소스 토핑 으윽...
애인생겼으면 좋겠어
가게 컨셉이 재료 하나하나 선택해서 주문하는 시스템 일부 메뉴 빼고
고르기 귀찮으면 그냥 기본세팅으로 해달라그러면됨
아침메뉴는 고정이고 나머지 일반메뉴는 야채 커스텀가능
에그마요로 주세요 오트밀 빵이요 (빵 파드릴까요) 네 파주세요 (빵 데워드려요?) 네 데워주세요 할라피뇨는 빼주시고 피클은 조금 주세요 소스는 (대충 12가지에서 1~3가지 정도 선택) 랜치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로 주세요 첫 주문하다가 멘붕와서 우는 사람 종종 있다고 함
솔직히 무서워서 한번도 못가봄ㅠㅠ
오 한번 먹어볼까
근데 클레임 엄청 들어왔나보다 ㅋㅋ
편의점에서도 물건종류를 적게 놔두는 이유가, 고객들이 뭘 사야하나 고민하는 바람에 선택장애 걸리기 쉬워서 그런거임. 하물며 물건 고르는 것도 고민인데, 무슨 조합으로 햄버거를 먹어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정도면...ㄷㄷ
드디어 프리셋이 생겼네.
쉬림프랑 에그 조합 잘 맞으려나?
먹어봤는데 맛있음
ㅇㅎ 담에 먼저 먹어봐야지ㅋㅋ
비엘티에 에그마요추가 소스는 스윗칠리 미트볼에 올리브랑 피망 마요네즈 핫칠리도 맛있음
오 메모해놔야지 서브웨이. 고마웡 담에 먹어볼게
그때그때 커스터마이징이 졸라 매력인데
못고르면 왜 먹음? 그맛에 먹는건대
저거 안먹고 다른거 고르면 되는거 아님?
번개대갈
선택지를 준거야 딴건 커스텀됨
고르는게 번거로운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래봐야 30센티짜리보다 가성비 나쁨..
일일이 물어보지 않고 만들 수 있지만 시간 오래 걸려서 주문 밀린다고 오늘 점심에 갔다가 킥 당한게 유머
나처럼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좀... 저번에 오이 빼달라고 했는데 결제하는 동안 실수했는지 먹더가 오이냄새나서 봤더니 마지막 부분에 오이 하나 들어있더라 매장에서 먹고 있었으면 바로 점장 불렀을듯
빼달란 거 들어있는 실수는 매장 열 번 가면 한 번은 잇었던 듯. 특히 바쁠 때. 나는 양파피클 싫어해서 다 빼달라고 하는데 가끔 씹힘...
진짜 오이못먹는 사람들은 뭘 먹어도 오이들어있나 확인해야해서 불편하고 혹시 주문하다가 까먹고 오이빼달란 얘기 안하면 진짜 난감함
루리웹-0161335211
그럴수도 있고 평소처럼 넣었다가 아 이거 오이빼기지 하고 다시빼다가 흘렸을 가능성도 있음
서브웨이 너무 비싸
이단이다!! 이단이 나타났다!!
초정
소스 조합 맛잘알일세
초정
추천할만함?
예전에 앞에 아줌마 한분 드러와서 주문하는데 처음인지 한나절걸림 다 주문하고 나서 주문하는거도 힘들다고 막 그러시더라 ㅋㅋ
존나 맛있음 진짜 신메뉴도 존나 기대된다
선택장애라 갈때마다 결정하는데만도 고생스러움. 좋아하는건 한정되있긴 한데 그중에서도 고민이됨 ㅋㅋㅋ
난 이게 낫다
이런 건 서브웨이가 아냐. 대인공포증도 아니고 점원한테 물어가며 차근차근 오더 내리기가 그렇게 어렵냐
대인 공포증이 아니라 패스트 푸드 간단하게 먹는데 이것저것 신경 쓰는게 귀찮은거 뿐 아닌가?
그럼 서브웨이를 말고 다른 패스트푸드점을 가야지. 맥도날드, 버거킹, 케이에프씨, 롯데리아 기타등등 많잖아
근데 차근차근 오더 내리는 사람 말곤 잘 안가긴 하더라 아니면 서브웨이 좋아하느 사람 따라 끌려가서 그사람이 만들어 주는거 먹거나 ㅋㅋ 위에 본문 메뉴는 귀차니스트들도 고객으로 유치해보려고 만든 이벤트 아닐까 싶음
갔는데 선택지가 여러갠데 거기에 또 선택지가 있어, 자주갈것도 아니고 한번에 최고의 경험을 얻고싶은건 만인공통일텐데 거기서 종류가 다양해지니 당황하는거지. 어려운게 아니고 만족할만한 경험을 못하는게 큼. 안그래도 서브웨이가 다른 곳보다 음식이 덜 자극적이어서 먹고나서 아쉬운것도 크고.
케이건 드라카
저걸 먹고싶음 맥도날드나 케이에프씨 가면 이름만 다르게 팔고있어 그것도 아주 오래 전부터.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을 것도 아니면서 왜 굳이 서브웨이를 찾았는지, 그리고 커스텀이 불편해서 평소 서브웨이 가지도 않던 사람이 굳이 저걸 먹으려고 서브웨이 찾기나 할지... 여러가지로 의문인데
쟈밀
혹시 꼰대이신지요
혹시 ㅁㅁ신지요
쟈밀
서브웨이 부심 지렸다
맞춤양복집 가서 기성복 찾는 청개구리 마인드 지렸다
수요가 있으니까 저런 메뉴가 나온다는 생각은 못하나? 서브웨이에서는 당신이 내리는 정의 따위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정작 찐따는 너였고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장이 돈벌자고 팔릴만한 물건 파는게 잘못은 아닌거 같은데
기획, 마케팅도 모르는애가 애써 설명하려고 하니까 계속 논리가 무너지네. 왜 팔리는지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걸?
맞춤양복집이 솜씨 좋으면 기성복 판매하는 것도 입는거지;; 서브웨이 야채 관리가 좋은편이고 신속의 대명사인 패스트푸드점하고 좀 다름 서브웨이 컨셉이 fresh와 건강함이라 차별성 있음
한국은 야채 종류가 너무 적더라
고기도 비싸고 야채도 비싼데 야채가 더비싸잖아
터키/이탈리안비엠티 15센티 빵은 허니오트/플랫브래드로 주세요. 치즈는 아메리칸요. 야채는 오이피망피클 빼주시고 올리브 많이요. 소스는 올리브오일이랑 소금후추요. 내 고정메뉴임 ㅊㅊ함
리뷰보니깐 가격대비 좀 작은거같음
원래 서브웨이 가성비는 쓰레기 아니냐...
그래서 가격이 비싸도 커스텀이 된다는거에 의의가 있었는데 좀 별로인거같음
커스텀이 매력인건데 왜...
서브웨이 너무 비싸짐 커스텀이 좋은데요 할리피뇨랑 피클 안먹거든요 너무 매움 피클도 항리피뇨랑 같이 있었는지 피클도 매움 그래서 그거 빼야되요
또띠아라 그런가 일반 샌드위치보다 배가 덜차는 느낌.. 게다가 맛은 괜찮은데 가성비가 썩 좋다고는 못할 듯. 경험삼아 한번 먹어본 뒤론 안시켜 먹네요. 그냥 행사할인 메뉴 ㄱㄱ
서브웨이야말로 키오스크를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해야하는 곳 아닌가 싶은데 우리집 근처 서브웨이 두군데 다 없더라
서브웨이 이용하는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커스텀이 되어야 돈값한다는 생각이 듦
스테이크 앤 치즈 위트 아니면 플랫 아메리칸 치즈 할라피뇨 빼고 전부 스모크bbq 옐로머스터드 나는 이게 취향임
대인기피증 심한 나도 주문하는뎅
서브웨이에서 입맛대로 고르는 걸 좋아해서... 오히려 저렇게 먹을 거면 '굳이 서브웨이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
니가 프로토스가 아닌이상 사람의 취향과 목적은 저마다 천차만별임. 니 씹떡 취향이 존중받고 싶다면 타인의 구매취향도 존중하는게 맞을걸?
근데 왤캐 내용물이 안나가는거 모아놓은거 같냐ㅋㅋ
서브웨이에 키오스크 하나 도입하면 편한데 도입한 가게 본 기억이 없음
스타벅스에 있는 사이렌오더 기능이 서브웨이에 진짜 필요한데, 자기 커스텀메뉴 등록해놓고 바로 결제되는거...
알바: (감동)
근데 랩, 부리또, 케밥 구분 가능한 사람?? 내가 보기에는 다 똑같은거 같아서...
부리또랑 랩은 사실상 똑같은거고 케밥은 고기를 케밥이라고 부르는데 먹는 방법 중에 부리또처럼 먹는 방법이 있는거
나 서브웨이 한번도안가봤는데 저거 잘라논거 두조각해서 5천원이란소리임??
저거 15cm 짜리 반 자른걸껄
알러지 많은 외국인이나 세세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지.. 대다수가 입맛도 비슷한 한국인에겐 별로 필요없지 싶음..
내가 원하던 거야... 샐러드 맨날 먹는데 퍼먹기 존나 귀찮음
아니...저거 플랫브래드 빵으로 커스텀하면 되는거아니야?
이거 먹어봤는데 그냥 원래 있던 메뉴보다 사이즈가 작음...담부턴 걍 맨날 먹던 BLT나 먹을생각임..찌밤
나는 기본메뉴 3가지 정도 만들어서 거기에 추가만 하는 방식이 젤 좋은거 같은데 크흠...
난 커스텀이 좋아... 난 무조건 플랫브레드거든...
저럴 거면 서브웨이를 왜가냐. 그냥 편의점 토스트나 먹고 말지.
뭔 외국에서 주문하는것도 아니고...왜 주문을 힘들어하지;;;
홀스래디쉬가 뭔지 마리나라가 뭔지 보통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문제지;; 의도치않게 민트초코나 파인애플피자같은 조합이 나와버릴수도 있잖아
이것저것 입맛 맟춰서 먹는게 서브웨이 존재의의인것을..
그냥 주문용지를 주고 고객들이 옆에 서서 원하는 재료 체크해서 제출하게 하면 간단히 끝날 문제인걸...
이상한사람 많네ㅋㅋ 커스텀해서먹을사람은먹고 그냥완제품먹을사람 있는거지 먹을줄모르네,그럴꺼면왜가녜 순대국에 내장빼고먹으면 먹을줄모른다는 꼰대같네ㅋㅋ 알아서먹게 좀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