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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ㅅㅂ 진짜 사람 쥐어짜는 새1끼들 전부 뒤져야 된다
와... 이건 진짜...
친구 딸의 말이 너무 슬프다
카로쉬...ㅠ
....ㅜㅜ
야 어떻게든 노동관련 법을 강화해서 어기는 업체는 어떻게든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가야 한다 책임자는 징역을 살리던가 해서 이게 제대로 안 되고 주 52시간 하면 기업이 힘들다는 둥 개 ㅈㄹ을 하면서 사람을 조지니...힘들다고 직원 개개인들 한테 그 압박을 쳐 넘기고 밥 빌어먹고 사는게 다 그런거라느니 으휴 ㅋ...
싫어 걔섀끼야 행복하게 오래살아 걔섀끼야
주 52시간도 결코 짧은게 아님.생각해보면 하루에 8시간씩 주 6일+ 4시간임....이게 뭐가 짧다는건지 모르겠음... 근무시간이 짧은게 아니라 회사가 돈 벌어갈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인듯 함
그건 정말 심각한겁니다. 혼자 벌어서 놀러다니는 사람이야 조금 덜 놀면 되지만 가정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줄어드는 즐거움 보다 그만큼 까이는 월급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큽니다. 월급 보전이 안되는 근무시간 조정은 왠만한 유부남이라면 대부분 반대할 겁니다. 차라리 노동법을 정확히 지켜서 무임금 야근을 없애야죠
그 새끼들은 하도 욕쳐먹어서 존나 오래 살꺼야
와... 이건 진짜...
루비다이아☆
야 어떻게든 노동관련 법을 강화해서 어기는 업체는 어떻게든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가야 한다 책임자는 징역을 살리던가 해서 이게 제대로 안 되고 주 52시간 하면 기업이 힘들다는 둥 개 ㅈㄹ을 하면서 사람을 조지니...힘들다고 직원 개개인들 한테 그 압박을 쳐 넘기고 밥 빌어먹고 사는게 다 그런거라느니 으휴 ㅋ...
예전에 근로시간 줄인다고했을때 네이버 댓글보면 가관이던데.. 일할시간 줄어들면 월급도 줄어드는데 그건 누가책임지냐고 ㅋㅋ 자기는 일 더 많이하고싶은데 왜 법으로 강제해서 못하게하냐고..ㄷㄷ
수명깎아서라도 생존해야하니까..
섭섭이
그건 정말 심각한겁니다. 혼자 벌어서 놀러다니는 사람이야 조금 덜 놀면 되지만 가정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줄어드는 즐거움 보다 그만큼 까이는 월급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큽니다. 월급 보전이 안되는 근무시간 조정은 왠만한 유부남이라면 대부분 반대할 겁니다. 차라리 노동법을 정확히 지켜서 무임금 야근을 없애야죠
it'sjust
주 52시간도 결코 짧은게 아님.생각해보면 하루에 8시간씩 주 6일+ 4시간임....이게 뭐가 짧다는건지 모르겠음... 근무시간이 짧은게 아니라 회사가 돈 벌어갈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인듯 함
그것도 맞는 말인게 사무직 경우 야근 수당보단 기본급이 큰데 현장직은 기본급이 작고 야근 및 주말 추가수당이 큼 지금 52시간으로 피해보는건 사무직이 아닌 추가수당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임 내 경우도 60이 날라감 ㅠ
안그러는대가 없어 전혀
진짜로 그런애들있어 일에 익숙한사람들 일만 죽어라해오고 거기에 적응한사람들 시급제면 당장 돈만보느라
가관이 아니고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들이다 내몸 하나 고생해서 가족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은 그마음을 아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친구들보니까 이미 근로시간 줄어서 주4일로 바겼고 연봉은 천만원정도 줄었다
그친구들 쉬는날 일용직 다니더라~~~
이게 정책 도입 해놓고 끝내는 경우가 있다보니 피해 보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하는 경우도 많죠. 일단 법 도입 하면 후속 보완 정책이 지속적으로 나와야함
카로쉬...ㅠ
가로쉬? 역시 이ㅡ개샛기 사람 잡는 개백정이었어
아,좀....
낄낄빠빠 임마..
친구 딸의 말이 너무 슬프다
ㅠㅠ
....ㅜㅜ
아....아...말이 안나온다..
아...
ㅅㅂ 진짜 사람 쥐어짜는 새1끼들 전부 뒤져야 된다
dhkroffj
그 새끼들은 하도 욕쳐먹어서 존나 오래 살꺼야
나도 곧 노예사 할거같다 나 뒤지면 유게에 똥글하나 올려주라
걔섀끼
싫어 걔섀끼야 행복하게 오래살아 걔섀끼야
행복하게 휴일에는 쉬고싶다 친구야
욕인줄알았는데 제대로 닉 불러주셨군요
규모 50인 미만 ㅈ소 -꼰- 들은 현재 주 68시간(평일 52시간, 주말 16시간)도 달갑지 않아함 개새기들
나도 곧 갈거야. 내일도 출근이다.....
저두요...
난항상 그란대만다녔내 처쐬사가 크긴큰대 거기도 똑같에
첫회사
ㅡㅜ,,,,,어흑
마음속에서 분노랑 슬픔이 같이 차오른다...
눈물난다ㅠㅠ
ㅜㅠ
글로만 봐도 숨이 턱 막혀온다. 눈앞에서 보고 들은 사람은 얼마나 더 먹먹했을까...
힝...ㅠ
하...뇌정지 왔다가 속에서 울컥하네 ㅠㅠㅠ
글로만 봐도 슬픈데....아...ㅠ
남일 같지가 않네..
아이의 순수함이었을까.....알고있기에 한말일까..... 어느쪽이든 진짜 슬픈 말이다 ㅠㅠ
이런거 보면 그냥 조용한 섬같은데서 자급자족하면서 살고싶다...
마을 토박이가 아니면 마을 발전기금 내야됨 ㅋㅋㅋㅋㅋㅋ
딸내미 말투 보니까 엄청 어린애인거같은데 ㅠㅠㅠㅠ
그냥 눈물밖에 안나오네........... ㅠㅠㅠㅠ
사탄도 울고가겠는데
근데 트위터는 주작
진짜 노동자는 인간으로 안보는거 좀 해결해줘야되
서있는 위치가 다르면 보이는 풍경도 바뀐다는 말이 있듯이...그렇게 쉽지가 않을 거 같음...
숨이 딱막히네
먹먹하네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람답게 보는 날이 과연 언제나 올까
저런 순수한 이쁜 딸 두고 간 아빠는 얼마나 슬플까...
ㄹㅇ 극혐이다 ..ㅠ
참 안타까운 일이긴 한데 비슷한 얘기가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왔었지...
미틴 김민준 개 ㅆㅂ 세끼...
김택진이 이런걸 봐야할텐데
땀을 모두 흘리고 나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건데..
.
너는 어디가서 가만히 입다물던가, 걍 암것도 하지마라....중간쯤은 갈테니까.
모자란 새끼 어째 짤을 골라도 꼭 ㅋㅋㅋㅋ
난 비록 지네라도 저리 살지 말아야지
나야 혼자죽으면 될꺼같은대 저경우 마누라랑 애는
문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공정 거래.. 최저임금 인상 평균 임금 인상 모든것이 해결되면 가능한데... 난 의구심이 드는게... 아버지 세대들이 어쩔수 없다라고 버티는 그런 관습이 자식들 후손들에게 되물림되는 현상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어차피..갈수록 생산인구 줄어들면...물가는 미친듯이 올라갈건데.. 지금 자식들 키우는 부모들 보면 20년30년뒤의 정해진 미래를 알면서도 자식들 보고 살아라 하는건.. 진짜.. 이기적인거 같음.. 본인들보다 훨씬 힘들게 살건데...
이런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정치인에게 나는 표를 주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원문 말투를 보니 딸이 3~4살된거 같은데.. 하...
일본과로사대책
에효...조만간 친구들도 따라갈거 같아 걱정이네요...
40넘어서 어렵게 이직해서 들어온 회사가 매일 13시간 근무하고 주말도 없이 요즘 일하네요 과로사가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네요 중소기업도 아니고 나름 워라벨 바라보고 들어온 곳인데.... 2년씩이나 공부해서 들어왔는데...
무능한 섀끼들의 유일한 동앗줄임 사람 쪼는거 말고 할줄아는게 없는 빙신들... 지 자식도 지랑 똑같은놈 만나서 과로사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런데도 아베를 지지하는 저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