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은 자원의 저주때문에 반드시 자원만이 그 조건이라고 본다면 한국은 6.25 이후 망했고,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우리 자리에 현제 있어야 하는데 그렇질 않아서 좀 애매하고, 인구수도 중국이 공산주의에 갇혀있던 시절 미국은커녕 뻘짓만 하고 있던거 생각하면 그거만으로 깡패가 되기는 힘든거 같음.
조금 잔인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미국처럼 자원과 인구수를 갖춰도 제국이 되려면 모든 제국은 결국 그 힘을 스스로가 내부투쟁으로 갏아먹지않게 끊임없이 외부로 분출시켜서 내외부를 억압할수 있어야 제국이 될 수 있는거 같음.
제국은 기본적으로 억압으로 유지되지 사랑으로 유지되는거 같지는 않음.
정치적 억압문제는 오히려 금권주의 국가화와 관련되서 미국 특유의 대통령 선거방식이라던가, 정치권 로비가 지배한 이야기가 나오는게 더 현실적일듯 함 중국이 권력이 국민을 억압하는 형태라면 미국은 금권이 오히려 민중을 억압한다고 볼만한 구석이 있는거 같음. 모기지사태때 망해야할 금융회사들이 우리 죽으면 너네도 주금 각오하셈 ㅎㅎ 하면서 결국 살아난걸 보면서 더더욱.
그것도 어느정도 나라의 규모가 있어야 가능한거지. 안그러면 어느샌가 대량살상무기 보유국 됨.
그것도 어느정도 나라의 규모가 있어야 가능한거지. 안그러면 어느샌가 대량살상무기 보유국 됨.
인구가 많다는건 나라 규모가 어느정도 된다는건데 그 글을 빠트렸네 인구많으면 규모는 그냥 커지지않을까
그럼 아마 발전과정에서 이미 깡패로 컸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 글의 뉘앙스는 뭔가 갑자기 발전한다! 는 느낌이라서 그냥.
자본주의 ↗같은 점이 이런점이지
자원은 자원의 저주때문에 반드시 자원만이 그 조건이라고 본다면 한국은 6.25 이후 망했고,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우리 자리에 현제 있어야 하는데 그렇질 않아서 좀 애매하고, 인구수도 중국이 공산주의에 갇혀있던 시절 미국은커녕 뻘짓만 하고 있던거 생각하면 그거만으로 깡패가 되기는 힘든거 같음. 조금 잔인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미국처럼 자원과 인구수를 갖춰도 제국이 되려면 모든 제국은 결국 그 힘을 스스로가 내부투쟁으로 갏아먹지않게 끊임없이 외부로 분출시켜서 내외부를 억압할수 있어야 제국이 될 수 있는거 같음. 제국은 기본적으로 억압으로 유지되지 사랑으로 유지되는거 같지는 않음.
미국은 내부정치는 각주별로 독립해서 마치 한나라같이 운영해서 억압하고는 거리가 멀지않음?
내부적 체제 문제들을 외부로 돌린다는 의미임. 무역이라던가 세계외교라던가 미국이 결국 국가적으로 보면 이득을 보자고 세계에 퍼트린거지 절대로 스스로 외부의 것들을 알아서 수용한 결과물은 아니니까.
오케이 이해됐음
정치적 억압문제는 오히려 금권주의 국가화와 관련되서 미국 특유의 대통령 선거방식이라던가, 정치권 로비가 지배한 이야기가 나오는게 더 현실적일듯 함 중국이 권력이 국민을 억압하는 형태라면 미국은 금권이 오히려 민중을 억압한다고 볼만한 구석이 있는거 같음. 모기지사태때 망해야할 금융회사들이 우리 죽으면 너네도 주금 각오하셈 ㅎㅎ 하면서 결국 살아난걸 보면서 더더욱.
연준이 일단 정부것이 아니니까 은행집합체 같은 개념이라고 들었는데 연준이 돈찍어내서 살려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