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평맺자고 A국가에 대표회담 요청한다
2.A국가 좋다고 왕까지 다 출동해서 회담하러 간다
3.얼씨구나 하고 다 죽여버리고 A국가 점령
4.B국가에 화평맺자고 대표회담 요청
5.B국가 좋다고 왕까지 다 출동
6.이하반복
이런식으로 주변국들 다 뇌절해서 옆나라 조때는거 보고서도
좋다고 믿다가 하나둘 점령당하는 그런거 있냐?
1.화평맺자고 A국가에 대표회담 요청한다
2.A국가 좋다고 왕까지 다 출동해서 회담하러 간다
3.얼씨구나 하고 다 죽여버리고 A국가 점령
4.B국가에 화평맺자고 대표회담 요청
5.B국가 좋다고 왕까지 다 출동
6.이하반복
이런식으로 주변국들 다 뇌절해서 옆나라 조때는거 보고서도
좋다고 믿다가 하나둘 점령당하는 그런거 있냐?
일단 너가 쓴 거 보면 AB 국가가 빙신이거나, 아니면 작가가 설정을 잘 못 짠다는걸 알겠어
바보도 아니고 그럴리가
일단 너가 쓴 거 보면 AB 국가가 빙신이거나, 아니면 작가가 설정을 잘 못 짠다는걸 알겠어
국왕들 반복된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병때문에 병1신 됬다는 설정 아니면 납득못함
왕좌의 게임에서 한번은 그런적있어 화평 맺자고 했는데, 다 죽여버리고 먹어버림.
배신은 자주하면 좋은꼴 못봄.
글고보니 외계인이긴 했지만 비슷한거 하나 있었구나 팀버튼의 화성침공. 심지어 그영화는 현대가 배경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