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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조커 흥행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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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국내 300만 돌파해서 400만 이상도 바라 볼 수 있음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는 제작비 5배 이상 벌어들임

 

 

 

 

 

 

 

 






댓글 116 | 쓰기


BEST
이거 어제 봣는데 진짜 잘만든 불쾌한 영화더라. 미스트 같은거는 판타지라 그냥 그랫는데 이거는 실제로 있을법한 일들같아서 진짜 몇시간내내 불쾌한기분이 사라지질 않드라.
데스윙 스트랜딩 | 58.122.***.*** | 19.10.10 22:02
BEST
한 700만 정도 찍혔으면 하는 바람 이제 극장에서 신파로 떡칠된 영화들을 보고 싶지 않아
Bull's Eye | 112.166.***.*** | 19.10.10 22:01
BEST
흥생성적이 한국이 2위라고 하던데 잘나가네
럽크 | 220.118.***.*** | 19.10.10 21:46
BEST
어이.. 너도 「조커」냐?..
루리-1448707037 | 221.149.***.*** | 19.10.10 21:46
BEST
근데 보고나면 찜찜한 느낌이라 2회차 3회차 보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음
도시수색← | 124.53.***.*** | 19.10.10 22:03
BEST
흥생성적이 한국이 2위라고 하던데 잘나가네
럽크 | 220.118.***.*** | 19.10.10 21:46
BEST
어이.. 너도 「조커」냐?..
루리-1448707037 | 221.149.***.*** | 19.10.10 21:46
루리-1448707037
아아...소우다 나도 "조-커"였던 것이다
지식전달자 | 221.149.***.*** | 19.10.10 22:06
루리-1448707037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떼껄 | 221.165.***.*** | 19.10.10 22:11
루리-1448707037
아니요 저는 「조-작어」인데요 하하하
부라스트쿠두 | 121.155.***.*** | 19.10.10 22:20
부라스트쿠두
야 가위가져와
루리웹-5182146704 | 121.125.***.*** | 19.10.11 01:03
부라스트쿠두
이분 인생은 비극 맞네. 인정.
아스트랄로피테쿠스 | 223.62.***.*** | 19.10.11 07:55
BEST
한 700만 정도 찍혔으면 하는 바람 이제 극장에서 신파로 떡칠된 영화들을 보고 싶지 않아
Bull's Eye | 112.166.***.*** | 19.10.10 22:01
Bull's Eye
장사리 볼려고 하다가 군사갤 밀덕들이 '국군 만세가 아닌 국군과 북한군을 중립적으로 보는등 괜찮고 상륙작전도 처절했는데 초반부의 처절하고 끔찍한 상륙작전에 힘을 다넣고 소진했는지 신파가 지나치게 많다.'라고 혹평함. 그래서 결국 보지 않았음.
똥개 연탄이 | 118.39.***.*** | 19.10.10 22:06
똥개 연탄이
아쉽네 한국전쟁 소재로 오랜만에 나온 전쟁영화인디...
턱긴몬 | 110.70.***.*** | 19.10.10 22:10
Bull's Eye
글쎄다 충무로에선 또 B급 감독들 몇 데려다가 우리도 '익살꾼' 같은거 하나 만들어보자고 뽁작거리고 있을걸
죄수번호-3493859067 | 182.31.***.*** | 19.10.10 22:55
Bull's Eye
강요 받는거 아님 않보면 되지.먹기 싫음 안먹음 되고 보기싫으면 안보면 됨.직업이 그 계통이면... 위로 해줌.
까치터 | 59.9.***.*** | 19.10.11 07:22
Bull's Eye
힘들껄 ...
루리웹-0373677182 | 221.146.***.*** | 19.10.11 09:19
500턱걸이할듯
프론트직원 | 211.36.***.*** | 19.10.10 22:01
이번주에도 개봉 경쟁작이 딱히 없고 다음주도 뭐 큰건 없으니 500만은 무난하게갈듯
서슬달 | 110.10.***.*** | 19.10.10 22:02
와하하 커플들이 보고 어색해져라
straycat0706, | 14.54.***.*** | 19.10.10 22:02
straycat0706,
애인이랑봤는데 안어색하든딩
디스망 | 223.33.***.*** | 19.10.10 22:18
straycat0706,
애인보다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보는 조합이 최고임
죄수번호-3493859067 | 182.31.***.*** | 19.10.10 22:56
죄수번호-3493859067
아들이 백수면 금상첨화
개의 신 | 182.227.***.*** | 19.10.11 00:57
BEST
이거 어제 봣는데 진짜 잘만든 불쾌한 영화더라. 미스트 같은거는 판타지라 그냥 그랫는데 이거는 실제로 있을법한 일들같아서 진짜 몇시간내내 불쾌한기분이 사라지질 않드라.
데스윙 스트랜딩 | 58.122.***.*** | 19.10.10 22:02
데스윙 스트랜딩
그치 딱 그런느낌 완전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여서 더 찜찜함이 스멀스멀
국산맥주도4캔만원이지만안먹 | 58.231.***.*** | 19.10.10 22:04
데스윙 스트랜딩
영화 자체는 진짜 잘 만들었지만 내용이 내용이라 쉽게 권하지는 못하겠어
여우댁 | 223.33.***.*** | 19.10.10 22:05
데스윙 스트랜딩
불쾌함과 불편함을 멋지고 소름돋는 연출로 포장한 깜짝 박스같은 영화 작정하고 잘만든 명작영화입니다
루리웹-7624799716 | 223.38.***.*** | 19.10.10 22:07
데스윙 스트랜딩
공감합니다 기분 나쁜데 예술작품임
노답민폐 | 182.212.***.*** | 19.10.10 22:08
데스윙 스트랜딩
기생충같은 느낌인가
Mir178 | 211.214.***.*** | 19.10.10 22:09
Mir178
기생충은 그래도 좀 괜찮은데
오늘도난 | 110.70.***.*** | 19.10.10 22:12
Mir178
기생충은 좀 순한맛
루리웹-123456789101 | 39.112.***.*** | 19.10.10 22:14
데스윙 스트랜딩
근데 진짜 기분나쁜 작픔들 중에서는 제일 부드러운 맛임
임모탄쪼 | 125.177.***.*** | 19.10.10 22:15
Mir178
약간 비슷하지만 연출 방향이 판이하게 다르지 둘다 불편한 영화인건 분명하지 하층민이나 장애인이 받는 멸시나 고통을 다루니까
제이어 | 124.48.***.*** | 19.10.10 22:17
데스윙 스트랜딩
잘 만든 영화고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는 명작이지만 이걸 남들한테 추천하기 좋은 영화냐고 묻는다면 노 라고 하겠음 진짜 사람 꽉찬 영화관이 상영내내 적막일 정도더라
한국저작권위원회 | 222.101.***.*** | 19.10.10 22:29
데스윙 스트랜딩
나도 말 더듬을때 있는데 그때 무시 당한 기억들이 나서 얼굴 돌리고 싶었음 ...
매드쓸어버려 | 124.58.***.*** | 19.10.10 23:36
데스윙 스트랜딩
난 연출 방식 때문인지, 아무래도 배경국가가 다르다보니까 그런 건지, 아무튼 기생충은 진짜 재밌고 좋긴 한데 다 보고 나선 기분이 진짜 ㅈ같았는데 반해 조커는 보는 내내 참 처절하고 절박한데 오히려 그걸 우아하게 표현했다는 느낌이라 딱 영화관 나서자마자 한 번 더 보고 싶더라 그래서 주말에 한 번 더 볼 생각임
찰황 | 61.82.***.*** | 19.10.11 00:06
찰황
특히 조커는 어쨋든 마지막에 주인공이 행복해지는데, 기생충은 주인공이 나락에서 더이상 밖으로 머리통도 들이밀지 못하게 밀어쳐넣는 엔딩이라 더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음.
찰황 | 61.82.***.*** | 19.10.11 00:08
데스윙 스트랜딩
찜찜하고 생각보다 뭔가 보는내내 이게 도대체 무슨 느낌이지? 뭐야.. 이영화.. 이러고 보고나서 시간이 흐를수록 여운이 점점 현실에 비추어지는듯 현실에서 그 여운에 흡수당하는 느낌? 뭔가 힘든일이 생기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호아퀸의 모습...
시민일레븐 | 211.52.***.*** | 19.10.11 00:43
데스윙 스트랜딩
이 영화를 보고싶은데 댓글과 같은 이유로 엄청 망설여짐..그런류의 영화는 질색이거든.. 내가 본 불쾌한 영화를 손에 꼽자면 '악마를 보았다' 인데..혹시 이 영화봤다면 비슷한 느낌이야? 기생충도 봤는데 기생충은 딱히 불쾌한 느낌까진 아니라서 잼있게봤지만, 와..'악마를보았다' 는 한 두어달동안 찜찜했거든. 혹시 비슷한영화면 그냥 안보고 유게에 올라오는 밈으로 웃어넘기게
내꼬츄파춥스 | 211.186.***.*** | 19.10.11 00:45
Mir178
기생충은 봉준호 특유의 위트와 블랙유머와 풍자로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는 맛이 있어서 타격이 약간 덜하고 뭔가 자신의 감정과 타협할 여지를 주는데 이건 그냥 아서-조커에게 밀착해서 러닝타임의 한 80프로는 몰아주면서 그의 분노와 슬픔과 광기에 일인칭에 가까운 시점으로 설득력을 부여하니, 싫든 좋든 망가져 가는 캐릭터 하나에 감정입했어야 했어. 기생충이 유들유들하게 정서에 테크니컬한 타격을 주는 아웃복서라면 조커는 살의를 담은 타격을 정서에 한타한타 먹이는 인파이터였어.
lightlas | 1.227.***.*** | 19.10.11 01:01
내꼬츄파춥스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은 똑같은 잔인한 성향의 사패가 아닌 한 공감할 부분이 없어 그냥 없어져야 할 살인마지만 조커는 정신병자지만 사회최하층민으로 주위의 쓰레기 같은 인간들에게 처절하게 괴롭힘당하기 때문에 동정심을 유발하고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데 차이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사람에 따라 결말은 오히려 통쾌할 수도 있음
왜그래뭐가불만이니 | 121.130.***.*** | 19.10.11 01:05
데스윙 스트랜딩
동감임. 잘만든 영화기도 하고 보기도 잘 봤는데 재밌다고 하기도 뭐하고 좋은 영화라고 하기도 뭐한 좀 복잡미묘한 느낌이었음.
메론군 | 123.111.***.*** | 19.10.11 01:18
데스윙 스트랜딩
만 뭔가 어떤 한 이야기의 에필로그 처럼 느껴졌음 조커라는 인물이 어떤이 인가 풀어낸거라 다보고 2시간짜리 추가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느꼇음 그러고 감독이 이게 dc다 라고 느낌을 말하는 듯 했음 난 영화는 영화로 예슬은 예술로 보자 하고 보니 괘찮았음 나는 쏘우나 텍사스 전기톱 같은게 암만 영화라지만 불쾌하네 하고 영화로 안받아들여지던데 요정도까진 괜찮은거 같음
루리웹-3852047335 | 118.33.***.*** | 19.10.11 04:40
오랜만에 또 보고싶은 영화임.
OldSnake | 223.33.***.*** | 19.10.10 22:02
BEST
근데 보고나면 찜찜한 느낌이라 2회차 3회차 보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음
도시수색← | 124.53.***.*** | 19.10.10 22:03
도시수색←
보고난 뒤 불쾌함은 기생충이 더한데 기생충도 천만 갔잖어. 오히려 기생충은 손대고 싶지 않은 불쾌함이라면 조커는 위험하지만 손대고 싶어지는 뿅뿅같은 느낌임
서슬달 | 110.10.***.*** | 19.10.10 22:05
도시수색←
개인적으로는 편집된 영상들이 추가된 감독판이 나오면 다시 한번 극장가서 보고싶네요
별리 | 180.229.***.*** | 19.10.10 22:07
도시수색←
나도 보고나선 이건 vod 떠도 다시 안보겠다 싶었는데 자꾸 생각나서 극장서 한 번 더 보려고 담주에 약속 잡음
매운까르보나라 | 121.142.***.*** | 19.10.10 22:27
도시수색←
난 2번 봤뜸 3번은 돈 아까워서 못보겠다 ㅋㅋㅋㅋ
Dr.Strangeluv | 39.7.***.*** | 19.10.10 22:27
도시수색←
혼자 2번, 친구랑 1번 봄 아마 조만간에 두어번쯤 더 볼까 함
Uncle.Tom | 175.209.***.*** | 19.10.10 22:31
서슬달
좀 꼬카인같은 영화긴 하네...
SanSoMan | 211.224.***.*** | 19.10.10 22:42
도시수색←
보는 내내 기운이 쫫 빨려서 2회차는 자신 없더라
kirorororo | 125.135.***.*** | 19.10.10 23:41
조커도 꽤나 메이저였네
알못 | 220.122.***.*** | 19.10.10 22:03
2회차 갈까 생각중
국산맥주도4캔만원이지만안먹 | 58.231.***.*** | 19.10.10 22:03
국산맥주도4캔만원이지만안먹
전 오늘 2회차 보고왔어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2회차도 추천합니다
DRAGONAR | 220.80.***.*** | 19.10.10 22:05
DRAGONAR
재미는 있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던것도 사실이라 볼까말까 고민되는거임 ㅎㅎ ㅠㅠ
국산맥주도4캔만원이지만안먹 | 58.231.***.*** | 19.10.10 22:07
국산맥주도4캔만원이지만안먹
처음엔 뭐지?뭐지 하고봤다가 두번째에는 아...저것도 망상 인가??? 하면서 봤네요
DRAGONAR | 220.80.***.*** | 19.10.10 22:09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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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낮 그사이로 | 39.116.***.*** | 19.10.10 22:03
치명적인 단점은 이게 왜 15금이냐는거지
생육 | 119.205.***.*** | 19.10.10 22:05
이건 진짜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영화
아라키 히로히코 | 39.7.***.*** | 19.10.10 22:05
이영화 별로...배트맨 좋아하는 빠들은 신남 그런데그냥 배트맨?슈퍼맨한테 발리던데... 하는 사람들은 별로
루리웹-0870585384 | 121.157.***.*** | 19.10.10 22:10
루리웹-0870585384
오히려 배트맨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캐릭터성 왜곡같은걸로 더 싫어할만하지 않냐
행인A씨 | 106.102.***.*** | 19.10.10 22:14
루리웹-0870585384
영화를 안 봤거나 봤어도 안 본 것만 못한듯
죄수번호-3493859067 | 182.31.***.*** | 19.10.10 22:58
루리웹-0870585384
응? 오히려 배트맨은 이 영화에서 그냥 다른 요소로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한 요소였어. 그냥 배트맨은 조커와 인연이 있는 부잣집 도련님1 외에 어떤 캐릭터성도 없어. 배트맨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조커의 캐릭터성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배트맨이 그냥 대체 가능한 부속품처럼 여겨지는 것에 불쾌할 영화인데?
lightlas | 1.227.***.*** | 19.10.11 01:05
루리웹-0870585384
배트맨하고 연관성 있는 요소는 그냥 구색만 맞춘 정도고 완전히 빼도 상관 없을 정도로 쩌리로 나오는데 영화 보긴 봤음?
☆콘페이토☆ | 116.126.***.*** | 19.10.11 01:11
루리웹-0870585384
배트맨의 영웅성의 상징 중 하나가 부유하면서도 고담시민들의 공익에 앞장서던 토마스 웨인의 후계자였다는 점인데 평범하고 적당히 현실적인 타입, 오히려 부정적인면이 더 돋보이는 토마스 웨인에게 반감을 가진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봄.
바위군 | 211.224.***.*** | 19.10.11 07:45
루리웹-0870585384
발끈들 하는거 보소... ㅋㅋㅋ 난 재미 없었는데 연기력 연기력 하길래 기대하고 봤더니 뭐 씨바 뭔 연기 ㅆㅂ 도가니가 더 빡친다
루리웹-0870585384 | 121.157.***.*** | 19.10.11 09:54
lightlas
마지막에 골목길의 브루스한테 화면 전환되는 장면에서 감독이 응 아냐 하고 그런 시선 반박하는거 같았는데.
에우리드改 | 183.102.***.*** | 19.10.11 20:22
에우리드改
그게 영화 흐름에서 동떨어져 있고, 그것이 무엇을 낳았는 지는 이후 배트맨과 연관되는 영화가 나와야만 그 장면이 무언가 영화에 공헌을 할 수 있고, 그것만 가지고는 배트맨이 뭔지 아는 사람들에게만 '이후 일을 상상'할 수 있는 요소에 불과함 브루스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가 그런 일을 겪는 것이 그보다 더 의미있는 장면이었음 왜냐하면 그건 그 이전의 서사와 주제성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 중요한 것은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이지, 영화 이후의 이야기가 아님.
lightlas | 1.227.***.*** | 19.10.11 20:39
lightlas
타이틀부터 조커인 시점에서 갓 부모님 잃은 브루스를 보여줄때 배트맨을 연상 안할수가 없잖음. 이 영화의 속편으로 배트맨이 나올수가 없다는게 아깝던데 그게 공헌을 안한다는 시선이 이해가 안감
에우리드改 | 183.102.***.*** | 19.10.11 20:41
에우리드改
영화는 일차적으로는 영화로 봐야지 원작이 어떻고 이 인물이 나중에 어떻게 되고 어쩌고는 그건 MCU같이 영화들끼리 영향을 주고받는 영화 시리즈물의 이야기임. 원작? 원작도 영감의 원천이라서 당연히 중요한 것이지만, 그 원작이 영화에서 말하지 않은 부분은 그냥 덕질요소에 팬들의 플러스 알파로 즐기는 요소이지, 그것이 영화에서 표현하는 바를 넘어설 순 없음. 우리같은 덕들이 가끔 그 차이를 모르고 주와 객이 전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그런 경향이 있다는 걸 인정함) 아무리 뭐라해도 일단 영화는 그 영화 내로 이야기 해야 함, 연속성을 지닌 시리즈물이 아닌 이상은.
lightlas | 1.227.***.*** | 19.10.11 20:46
구타 유발자들 지금 개봉했음 리얼 대박났을거야
뒤도라 너에게로 | 220.118.***.*** | 19.10.10 22:11
OST가 진짜 적절했다고 해야하나, 분위기에 맞게 좋았어서 2회차 갈까 고민중이네요
유리아냐 | 106.102.***.*** | 19.10.10 22:11
진짜 잘만들었다고는 느끼는데 2번보고싶지는 않음
울트론 | 39.123.***.*** | 19.10.10 22:17
상징하는 바가 많아서 - 말 그대로 영화에서 상징적 장치들 - 2회차 3회차 감상하면서 분석하는 맛도 쏠쏠하다 이말이야
키사라기_치하야 | 218.154.***.*** | 19.10.10 22:18
조커보고 불쾌한건 없고 고취되는 기분만 들었는데 내가 비주류였네
대화명인기최고 | 223.39.***.*** | 19.10.10 22:19
한편으로는 흥미롭기도 한게, 사실 조커는 예술영화에다가 스킨을 조커로 갈아 끼운 영화에 가깝단 말이지. 화법이라던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그렇고 이게 다른 제목으로 crown 이라던가, '알레키노'이런 식으로 나왔으면 또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모름. 헌데 그런 영화가 '조커'라는 캐릭터를 업고 스킨을 씌우니까 대박이 터졌단 말이야. 그래서 기존에 존재하는 수많은 빌런들이 이러한 화법으로 재 창작되어서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예를 들어 흔히 알려진 투페이스 같은 경우도 진짜 정의를 위해 싸워나가던 검사 캐릭터가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처럼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에 의해 절망하고 투페이스가 되어 타락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park.kid | 58.239.***.*** | 19.10.10 22:20
park.kid
놀란이 베트맨 3부작을 이런 관점으로 끌어가지 않았나?? 이거랑 동일하다는 게 아니라 느낌상 히어로의 고충과 고민과 아픔을 보여주면서
메이개죶의 검 | 106.101.***.*** | 19.10.10 22:27
park.kid
이게 유행하면 스파이더맨이나 베트맨 쪽 악역들은 진짜 딥다크한 느낌들로 만들수가 있어서 훅 들어올듯
메이개죶의 검 | 106.101.***.*** | 19.10.10 22:27
park.kid
나도 조커스킨 안씌웠고 그냥 똑같은 내용의 평범한 사람이 미쳐가는 영화였으면 안봤을듯. 스킨씌워서본거지
루리웹-4213164770 | 117.111.***.*** | 19.10.10 22:48
메이개죶의 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그래서 벌쳐가 진짜 매력적인 악역이었지. 충분히 현실에도 있을 법한 이야기를 가진 빌런이고, 그 이야기도 굉장히 설득력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그걸 표현하는 마이클 키튼의 연기력이나 벌쳐의 외형 디자인 같은 것도 굉장히 완성도 높았고. 반면에 개인적으로 파프롬홈에서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 미스테리오는 벌쳐 만큼의 설득력이나 매력은 없었어서 좀 아쉬웠던 것 같다. 물론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 자체는 좋았지만...
찰황 | 61.82.***.*** | 19.10.11 00:13
park.kid
아서스가 이렇게 나왔어야했는데... 뭐 이젠 블리자드도 터져버렸지만.
바위군 | 211.224.***.*** | 19.10.11 07:46
이제 코리안조커영화 나올차례네
떄껄룩 | 211.34.***.*** | 19.10.10 22:21
떄껄룩
있잖아. 기생충.
あかねちゃん | 112.163.***.*** | 19.10.10 22:32
잘 만들었는데 두 번은 보고싶지 않음.
B727-200 | 222.102.***.*** | 19.10.10 22:21
이게 중국 개봉은 붕가능해서 10억불 고지는 힘들듯
코프리프 | 1.231.***.*** | 19.10.10 22:23
2회차 이미 봤고 지금 너무 재밌어서 3회차 볼까 생각중.
조건과과정의간소화 | 211.36.***.*** | 19.10.10 22:23
내용도 내용이지만 호아킨 연기 때문에 빠져들게됨
어리양 | 223.38.***.*** | 19.10.10 22:23
이걸 보고 불쾌하다?? = 정상 이걸 보고 통쾌하다?? = 상담필요
Cold War | 175.192.***.*** | 19.10.10 22:24
Cold War
이걸 머레이가?
유우키 리­토 | 164.125.***.*** | 19.10.10 22:39
유우키 리­토
농담이고 양쪽다 느낄법하게 만들었더라
유우키 리­토 | 164.125.***.*** | 19.10.10 22:40
Cold War
난 슬퍼지더라. 정말로
lightlas | 1.227.***.*** | 19.10.11 01:07
Cold War
통쾌하면서 용기를 얻었는데 정신과가봐야하나
왓더포크 | 124.197.***.*** | 19.10.11 06:23
첫회차때는 무섭고 불쾌햇는데 2회차땐 배우의 연기력에 감탄하고 조커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생각해서보면 나름 재미잇엇음
버블제이 | 49.175.***.*** | 19.10.10 22:25
보고 통쾌하긴 했는데. 또 볼 엄두는 안나.
유즈루 | 221.154.***.*** | 19.10.10 22:29
오늘 봤는데 제일 먼저 든 감상이 찐의 나라 일본 반응이 레알 궁금해지더라. 넷에서 한국 까는 걸 업이요 낙으로 살아가는 네또우요놈들의 인생 자전 영화라 해도 무방하던데. 아니 토오리마로 인생 종점 찍은 새퀴들이 하나둘이 아니니 걍 다큐지 다큐. 한국의 기생충 헐리우드의 조커가 이 정도로 격하게 공감하는 이유가 개인이 감당하지 못 하는 사회의 견고한 구조적 부조리를 더 이상 개인이 감당할 수 없다는 신호나 마찬가지인데. 개인주의라 하면서 대학 졸업 후 취업 못 하면 평생 취업 기회를 제한 당하고 폭주 뛰던 녹색 머리 장발 요시다도 취업 하면 둥글 반듯 바가지 머리로 45도 기울인 도장 찍는 사축 인생을 강요 당하는데, 과연 이세계까지 도망 못 가면 도저히 현실을 살지 못 하는 일본이 이런 영화 받아들일 수 있나 모르겠다. 포스터 보니 지들은 뭔 중2병 영화로 이해하고 있긴 하다만.
あかねちゃん | 112.163.***.*** | 19.10.10 22:31
あかねちゃん
5일만에 10억엔 돌파하면서 히트치고있음. 일본 개봉 dc영화중 최고 흥행성적 기록중. https://s.cinemacafe.net/article/2019/10/09/63887.html
모노브레인 | 126.234.***.*** | 19.10.10 22:43
あかねちゃん
2ch에 '그쪽 사람들' 모이는 쓰레드는 그야말로 불타는 휘발유 수준 아닐까
죄수번호-3493859067 | 182.31.***.*** | 19.10.10 23:00
모노브레인
근데 좀 밀어주지 않는 느낌은 있더라. 캠페인도 부실하고.
파꼬 | 223.134.***.*** | 19.10.11 00:48
あかねちゃん
'그런 부류의 사람'이라고 보면 될 걸 굳이 국가로 규정해 버리면 오히려 너님이 말하는 부류처럼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 당장 한국에만 해도 그 네또우요놈들과 같은 일베나 워마드들이 있지만 그들이 본 들 그들식으로 해석하거나 그들식으로 즐기거나 그들식으로 희화화 하쟎아. 그걸 보고 '찐의 나라 한국의 반응이 궁금하다. 일베들의 인생~' 이렇게 말할 순 없는 것처럼 말임. 물론, 일본에서 그런 흐름이 있고, 그것이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있고 동의하지만 일본에서 그들이 어느 정도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지는 일본에서 산다고 해도 체감하기 힘들쟎어.
lightlas | 1.227.***.*** | 19.10.11 01:12
제작비가 5천만달러밖에 안된건가
타츠마키=사이타마 | 1.250.***.*** | 19.10.10 22:31
난 조커랑 박쥐남이랑 나이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박쥐남이 삼촌뻘 조커를 막대하는 거였음. 예의없는 자식
사라앙해요 | 211.214.***.*** | 19.10.11 00:28
한번 보고 불쾌하고 이건 도대체 무슨영화야..?? 라는 찝찝한 느낌에 이거 다시는 안봐야지! 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운이 점점 본인의 현실에 비추어져 다시금 영화를 보고싶다는 매력을 느끼게 해준 "이상한 영화"
시민일레븐 | 211.52.***.*** | 19.10.11 00:45
메세지가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강하게 다가옴 마음속 깊은곳에 찔러넣는 느낌
키마활쟁이 | 14.36.***.*** | 19.10.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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