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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헌터x헌터에서 암흑대륙 말한게 호주였나
옆집에 사는 개 이름 딩고라지요~
딩고는 개이름
인도의 땅이 호주를 기반으로 한거였냐
뱀은 몰라도 곤충 너무징그러운데...
딩고가 무서운건 무리생활하기ㅜ때문이고 아무리 안커도 인간보다 쎄다
내륙 깊숙한 목초지 같은데 가면 털 북실북실 난.. 물리면 앰뷸란스 오는 동안 죽는 거미들이 신발에 종종 들어가있는데 그래서 그런 동네는 신발 신을 때 밖에서 쳐서 털고 신어야 된다고 농장 아저씨가 가르쳐주셨어
그냥 들개지..... 어보리진이 데려온 아시아 댕댕이가 자유를 찾아 탈주해 번식한 거니까.
저것들 사는곳에 한국인들 갈일 없다 한국인들이 보통 가는 시드니, 멜번, 퍼스, 골드코스트 등은 저런거 보기 힘드니 또 왜곡 하지 말자. 마치 한국 군대에서 독수리 발견했다고 서울가면 독수리 날라다닌다고 하는거와 같음
어디 농장으로 갔나
별빛사랑
물려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별빛사랑
딩고가 무서운건 무리생활하기ㅜ때문이고 아무리 안커도 인간보다 쎄다
별빛사랑
(무리 짓는 규모가) 크다.
별빛사랑
님 불개미한테 물려보셈 안큰데 개아픔
인간은 자기 무릎 위로 오는 4족 동물중에 맨손 맞다이로 이길 수 있는 동물이 없다
별빛사랑
우리나라도 들개가 늘어나는 추세라..
치타 네?
이건 오버임. 퓨마나 재규어급 이상의 맹수나 그렇지 진돗개정도로 인간의 완력을 당해낼수없음.
물려서 다칠지언정 단일개체로 성인남자 못이김.
물리면 죽음
건장한 성인 남성 기준으로 맨손 승리 마지노선이 30kg이라던가... 그 외에도 이긴 사례가 있기는 한데 돌 주워서 고간을 졸라 때렸다던가 아니면 목을 졸랐다던가...
성체 늑대가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0kg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kg 정도. 늑대 한마리 정도는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다.
헌터x헌터에서 암흑대륙 말한게 호주였나
저게 그 아크가 뭔가 공룡갬 스샷인가
딩고는 개이름
루리웹-1388913506
옆집에 사는 개 이름 딩고라지요~
D I N G O
정확히는 개과의 들짐승
진심으로 반성중인팝콘팔이
그냥 들개지..... 어보리진이 데려온 아시아 댕댕이가 자유를 찾아 탈주해 번식한 거니까.
어쩐지 생긴게 누렁이 같더라니
루리웹-1388913506
와 저런거미 실제로 있었음? 호주 미쳤네!!
거미는 킹콩 영화에 나오는거.
삭제된 댓글입니다.
iDOLM@STER
우루부?
iDOLM@STER
도시에 살아도 보기 힘든. 저건 호주에서도 저렇게 유머로 올라올 정도 보기 드물고 정말 오진곳 아니면 없음 한국사람들 가는 도시엔 과일박쥐 말곤 볼일 거의 없음
iDOLM@STER
푸케푸케?
푸케푸케는 사막에 없잖어? 아 상위면 나왔나?
안갈래.............. 거미 시발.......진짜............
휴 호주는 안가야지 ㅎ
와 푸른고리가 정말 이쁘네요
저 문어는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잡히는데, 독성이 복어보다 더 세서 손으로 만져도 안된다고 하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RODP
호주인들 맨발로 다니는 사람 많은데?
루리웹-2961411032
내륙 깊숙한 목초지 같은데 가면 털 북실북실 난.. 물리면 앰뷸란스 오는 동안 죽는 거미들이 신발에 종종 들어가있는데 그래서 그런 동네는 신발 신을 때 밖에서 쳐서 털고 신어야 된다고 농장 아저씨가 가르쳐주셨어
신발을 신으려면 조심해야 하니까 그냥 안 신는 거 아님?
붉은등거미일거야. 검은색에 등에 모래시계 모양으로 붉은 점이 있는
아 그런 뜻이었군
이게 그 검은과부거미인가
ㅇㅇ 그거
난 사진만보고 되게 매끈할 줄 알았는데 털이 나있나보네
https://namu.wiki/w/%EA%B2%80%EC%9D%80%EA%B3%BC%EB%B6%80%EA%B1%B0%EB%AF%B8 흠 털은 잘 모르겠지만 난 호주하면 처음 생각나는게 얘라서
그거 말고도 물리면 뒤질랜드 직행하는 거미 많데..차라리 엄청나게 크면 물려도 죽지는 않고.. =.=
호주가 독을 가진 애들 천지라더라고 ㅎㄷㄷ
등치가 크면 피지컬로 사냥하고 작으면 캐미컬로 사냥하니깐...
아 이거 때문에 마블 블랙위도우 문양이 심플한 모래시계모양이구나
인도의 땅이 호주를 기반으로 한거였냐
심지어 고사리도 2~3미터ㄷㄷ
호주가 독학 연구 선두국으로 아는데 그 이유가...
우리도 순천향대 대학병원이 세계탑급 농약중독치료...이것도 씁쓸한 이유지만.
뱀은 몰라도 곤충 너무징그러운데...
루리웹인간
그래서 오리너구리도 독이 있구나
루리웹인간
백상아리는 맞는데 악어나 위험한 동물들은 정글쪽 혹은 오진곳 아니면 보기힘듬
루리웹인간
정작 실제로 호주에서 제일 위험한 상어는 황소 상어지.
루리웹인간
뉴질랜드는 최고 위험한 동물이 토끼라던데 지나가다 밟히는게 토끼라고.. 그 외에 사람에게 해를 끼칠만한 동식물이 아에 없다고... 진짜 축복받은 나라임
푸른고리문어(찔리면 죽는다)
마지막은 뱀파이어냐??ㅋㅋㅋ
마비노기 거미줄 줍던거 생각나네
과부거미같은 독충이나 독사 빼면 천국이네
세계에서 한가닥 한다는 맹독생물 거의 다 저기있음
여름에 더워 죽을 거 같고 겨울앤 얼어죽을 것 같으면 좀 어떠냐 난 한국 날씨 참 좋다 그 덕분이 저런 동물들과 곤충들이 없는 거니까
호주도 일상에서 마주칠일 없음 저건 엄청 오진곳 가야 볼까말까임
저런 동물들 안보려면 최적의 환경은 러시아지
대신 곰을 보는데;;
이게 맞음 일때문에 케언즈 같은 약간 시골에서 2년 살았는데 저런거 없음 왈라비나 가끔 봤지
안살아보니 이딴소리 하지 ㅋㅋㅋ 10년 가까이 사는 중인데 한국 보다 만배 낫다 날씨는 말할껏도 없고 ㅋㅋㅋ
저 대나무숲 거미짤 뭐임
콩 스컬 아일랜드의 한 장면이다.
뭐에요 ㅅㅂ살려줘요..;;
저 문어 물면 사망한다하더라 혹여나 이쁘다고 잡지말고 보이면 튀어라
그냥 맨손으로 만저도 사망
미스트
막샷은 박쥐야? 엄청 크네
과일박쥐. 과일만 먹고삼. 크기는 대충 70센티 정도? 전깃줄에 걸려 죽어있는거 딱 한번 봄
샤워하다 사람 머리통만한 거미랑 마주친적 있음
스컬 아일랜드
저것들 사는곳에 한국인들 갈일 없다 한국인들이 보통 가는 시드니, 멜번, 퍼스, 골드코스트 등은 저런거 보기 힘드니 또 왜곡 하지 말자. 마치 한국 군대에서 독수리 발견했다고 서울가면 독수리 날라다닌다고 하는거와 같음
RODP
캐언즈 살아봤는데 블루텅 리자드 말곤 딱히 본게 없음 케언즈에 저런것들 있음 유명 관광지 못됨
RODP
케언즈 가도 없어 내가 2년 살았다 거기가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인데 그런게 있겠냐 기껏 봐야 벽에 붙어다니는 흰도마뱀이랑 왈라비 정도? 아 가끔 곱등이도 엄지손가락 만한거 나오긴해 그게 다임
RODP
케언즈가 암만 버스 1시간30분에 1대씩 있는 깡촌이라도 그건아녀
RODP
몇십년전이면 그런 사례가 가끔 있었다곤 들었음
RODP
그리고 호주 자체가 도마뱀이면 몰라도 뱀은 보기 힘듬 살아보면 알음
RODP
그리고 걔들도 평소에 사적으로 거의 쪼리 같은거 신고다님 더워서
RODP
한국에서 멧돼지에 치어 죽을 확률만 조심하면 됨. 캐언즈 저런거 안보고 잘만 살고 있음. 근데 전투 개미 같은건 있음. 물리면 퉁퉁 불어나는 개미인데 그건 밖에서 마주칠 확률이 좀 있는듯
도마뱀은 엄청 많더라, 여름에 모기향 틀고 자면 온갖 잡벌레들 다 죽어서 바닥에 떨어지는데, 아침에 학교나 알바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도마뱀이 들어와서 그거 먹고 있음
도마뱀 잡아먹으려고 뱀같은거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집주인 말로는 브리즈번에서는 그런 적 많았는데 시드니에선 한번도 없었다고 하더라고
1층에 살면 도마뱀 보기 쉽지 ㅎ 문틈 사이 막는 것도 팔정도니
대나무숲에서 ak난사하는 짤 뭥미???
킹콩 : 스컬 아일랜드
아니다 그냥 콩이네
실제 호주임
힉;;;;;;;;;ㅅㅂ
막짤은 뭐임...?? 박쥐야?? 박쥐가 저리커??
가고일
해골섬이 바로 저기였네
하지만 한국은 빠요엔의 나라, 나약한 호주동식물은 살아남지 못한다
호주 15년째 살면서 저런거 단한번도 못봄..
저도
아니면 실제 있을수도있는데 제가 시드니 토박이라 못본거일수도있겠네요 ㅎ 블랙위도우는 봤다는사람 주위에 몇번봤어서
있긴 있죠 근데 한국 사람들 사는 대도시엔 없는거고 엄청 오진곳에나 보일까 말까 하는거죠 전 시드니, 멜번, 골드코스트 살아봤네요 저기서 유일하게 본게 과일박쥐 도마뱀은 몰라도 뱀은 보기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