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블루아카) 결혼식장
- 돈 많이 준다는 일터 특
- 인간 손으로 안아준 날다람쥐.mp4
- 실시간 cu간판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금손이 되고싶은.. 6주 모작연습 7장
- 술 취한 여사친 업어서 데려다 주는.manhw...
- 고독한미식가) 자연식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는 ...
- 탭갈 난 최저시급 올린다고 나라 망한다는 소리...
- 빼앗긴 찐따.manhwa
- 올리브유 가격 인상 문제는 진작부터 대두되긴 ...
- 커미션보다 더 좋은것은 완성되어가는 커미션 ㅅ...
- 의외로 체스 공식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
- 키스.manhwa
-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상사vs1분 지각도 용납...
- 블루아카) 예언이 되어버린 아코.Manga
- 디카프리오 19살 여친 생김ㄷㄷ
- 전국에 하나 남은 바나나빵 공장.jpg
- 투명한 너와의 거리는 만화
- 국내산 갈치조림 6,500원 음식점의 가격비밀
- 블루아카) 아루가 리얼로 하드보일드해지면 맛있...
- 부산 서초갈비 최신 리뷰 근황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보니까 스테로이드 하고도 자식낳은 사람들은 또 관련해서 막아주는 약을 쓴다고 함 저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결국 약을 약으로 돌려막는건데 몸에 이상이 없을리가"라고 하더라 솔직히 그렇기도 하고
졸라 멍청한 소리인거임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에 탈모도 있음
앗...아..
요절한 보디빌더들 부검해보면 간이 산채로 썩어있지
이 사람은 자기가 오래 맞아보고 현타와서 부작용이나 사용실태를 까는거라 지금은 치료용으로 처방받는거 빼고는 안한다고 함
호르몬은 한번 망가지면 영구적임. 그런게 있었으면 당뇨병 환자는 이렇게 고생 안하지.
문제는 심장근육까지 뚱뚱해져 갑자기 돌연사 확률 급증한다더라
그러면 할말이 없긴 한데.... 심장마비로 죽어야지 그럼 뭐....
영구적인 것은 아님. 호르몬은 제 자리를 찾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꾸준히 치료하면 치료 됨. 그래도 일반인 수준까지는 못 돌아와서 그렇지. 근거 없는 소리 ㄴㄴ 당뇨병과는 메커니즘이 다름.
앗...아..
고자가된다 그런말인가...?
남성성을 위해 남성성을 포기한.....
저 나이에 고자라니... 음..
장수도 힘들듯...
들어보니까 원래 ppm 단위로 조절해서 쓰는 호르몬은 밀리리터 단위로 썼다고 하니... 살아있는게 기적이지.
에엑따!
보니까 스테로이드 하고도 자식낳은 사람들은 또 관련해서 막아주는 약을 쓴다고 함 저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결국 약을 약으로 돌려막는건데 몸에 이상이 없을리가"라고 하더라 솔직히 그렇기도 하고
루리웹-2096036002
요절한 보디빌더들 부검해보면 간이 산채로 썩어있지
약을 약으로 돌려막기라.. 약 복용이 늘어날수록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늘어나는게 맞긴 하지.. 원래는 몸 속에서 자정작용으로 맡겨야할 걸 외부요인으로 강제적으로 끌어올리거나 하는 거니
정확히는 체중 감량과 같이 근량을 유지 시켜 주는 약물이 있음. 근데 그 약물의 특징이 몸에서 열이 굉장히 많이 남. 그렇기 때문에 그 약물 때문에 사망한 보디빌더를 보면 내장이 다 흐물흐물하게 녹아 있음. 그것 때문에 간이 썩는다는 말이 나온 듯.
에페드린일듯. 천식 걸린거같다고하니까, 주변에서 저거 합법처방받아서 운동할때 쓰라고 장난으로그러드라그
근육파괴 막아주는약 군대 선임이 썼는데 돼지새끼 였는데 식스팩 나온거 보면 확실히 효과는 있나보더라..
뭐 본인이 선택한 길아니겠냐 ㅋㅋ 선택적고자
'에이 설마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거지 뭐
미래의 자식과 바꿔서 만든 그뉵 이잰 의미도 없으니까 계속 스테로이드 맞갰내
[필레몬Vll]
이 사람은 자기가 오래 맞아보고 현타와서 부작용이나 사용실태를 까는거라 지금은 치료용으로 처방받는거 빼고는 안한다고 함
짤방 돌아다니는걸로 요즘 큰형님들 많이 뜨던데 정작 가장많은 짤방이 돌아다니는 이형님은 콜들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
그 컨셉으로 방송 광고나 이런걸 쓰기가 .....
아니.... 그래도 좀 회복되거나;;; 뭐 그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
라시현
호르몬은 한번 망가지면 영구적임. 그런게 있었으면 당뇨병 환자는 이렇게 고생 안하지.
으어;;;
없음... 고환 자체가 쪼그러 들면서 퇴화해버림... ㅠㅠ
으아아아아;;;;
Lycanthropp
영구적인 것은 아님. 호르몬은 제 자리를 찾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꾸준히 치료하면 치료 됨. 그래도 일반인 수준까지는 못 돌아와서 그렇지. 근거 없는 소리 ㄴㄴ 당뇨병과는 메커니즘이 다름.
애초에 쓰질말던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뿅뿅쉨
졸라 멍청한 소리인거임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에 탈모도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eira Gurdjieva
그러면 할말이 없긴 한데.... 심장마비로 죽어야지 그럼 뭐....
뿅뿅쉨
유게이처럼 운동안하는애들은 심장마비 확정크리인데 용감하네
Keira Gurdjieva
그 대신 전립선암 확률이 대폭 증가함.
탈모 유전자가 있는 경우... ㅠㅠ 가속화 시킵니다.
그것도 가족력 가속화
뿅뿅쉨
나도 그생각 해본적 있는데 정자야 뭐 정자은행에 맡기면 되니까 ㅋㅋ
또 “어짜피 심부전인데 무슨 상관” 이럴듯
선생님은 아이를 가질수 없단 말입니다
ㅠㅠㅠㅠ
강한 힘에는 큰 책임이 뒤따르지...
스테로이드 썼다는 정은이도 장수는 힘들려나
막짤 표정..
나도 맞아야겠다ㅋㅋㅋ 쓸 일도 없는뎈ㅋㅋㅋㅋㅋ
콘돔은 안껴도 되겠다
에이즈 매독 ㄱㄱ 커몬요~
맞네 성병이 있네 정자도 없는데 성병걸리면 진짜 ㄷㄷ
근데 성병은 콘끼더라도 몸에 상처같은거 있어도 위헙하지않을까. 막 모기물린데 긁다 까지거나 입에 염증생겨서 헐고 그런상태로 키스하면..ㄷㄷ
콘돔 끼나 안끼나 성병 걸릴 확률은 있으니 안낄란다 이거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결국엔 늙으면 뒤질꺼 뭐하러 사냐? 이거랑 같은 논리인데? 한마디로 개떡같은 논리인거지 뭐 끼던 안끼던 본인 자유라지만 앓다 뒤지는거랑 깔끔하게 살다 뒤지는 거랑은 차이가 있지
근대 돈있으면 계속 스테로이드 맞으면 되는거아님?
어짜피 2세 못보는데 그게 낫지
amna
문제는 심장근육까지 뚱뚱해져 갑자기 돌연사 확률 급증한다더라
그게 ㅂㄱ는 되는거지 계속 맞다보면 고환은 일은 안해서 씨없는 남자가 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함 저사람도 그런 케이스였고
그러다 심장마비 와서 한방에 훅 가지.
스테로이드가 어떤 부작용으로 다가올지 전혀 예측 못해서 문제임 고자는 대부분 오는 경우고 심정지에 간폐사등등 말못한 부작요이 엄청남
그러니까.. 내장에 있는 근육까지 펌핑해서(미래의 근육을 땡겨 써서) 아무래도 약이 외부 내부근육 조절해서 펌핑하는게 아니니까.. 수명도 확 준다고도 들었음
스테로이드 계속 맞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도 많은대 구글에 검색만 해도 사례 멍청 많음 특히나 미국에서 사례 많음
간이 ㅁㅁ날껄
저분 영상보면 나오는데 고자되는거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겉만 말쩡한 환자임
당이 올라가서 췌장 망가지고 당뇨에 걸리기도 하죠 그래서 보디빌더중에 당뇨 걸린 사람들 좀 있다고 하데요
근육은 진짜 장난 아니긴 하네
사실상 정관수술했다고 보면 되나?
그건 생산은 되는거 아님?
아 그러네 길만 막는거구나이게
정관수술은 나중에 다시 원래대로 복원 할수있다던데?
ㅇㅇ 그런거같네 안타깝다 저분
그것도 확률 싸움이라 ㄷㄷ
부작용이 고자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정신병(호르몬문제로 급격한 조울증) , 심장마비 , 탈모 , 부종으로 인한 문페이스와 여드름 , 부랄/꼬추 쪼그라듬등등 부작용이 한두개가 아님
정관도 나중에 묶인채로 묶어놓은게 없어져서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있음
스테로이드 막 쓰면 고자만 되는게 아니라 뒤지는데 모자란애들이 고자되고 몸짱됨 이소리하면서 난리침
고자가 아니라 위쳐이니야?
위쳐는 그거도 서고 정력 존나 좋은데 약쟁이는 안서잖아
어떻게 보면 위쳐 비스무리하네 서는거 자체는 뭐 비아그라 먹으면 가능하니까 몸 좋나 좋고 피지컬 괴물인데 평생 자식은 못가지는거는 위쳐랑 비슷하네
고자만 되는 게 아니잖아; 정신차려 자발적 타의적 고자 유게이들아!
그냥 계속 스테로이드 쓰는게 낫다는 댓글들은 농담하는거지? 부작용이 저것만 있는게 아니잖아;
글에서 정자없는거만 나오니까 개꿀! 하는거지
자기는 조심스러워 안해도 남해보는것 보고 안하길 잘했다. 란 심리?
난 어릴적에 폐 결핵치료 때문에 의료용 스테로이드를 8개월 정도 투약했었는데 그걸로도 별로 안좋았던 것 같음 비뇨기과에 정계정맥류 수술 할 때 의사가 정자관찰을 했는데 정자 운동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더라.
코티솔하고 아나볼릭하고 다름
아 이거 용도가 완전히 다르넹..
코르티솔 스테로이드가 훨씬 위험함. 둘다 장기복용시 아나볼릭이 뭔일 터질지 모른다면 코르티솔은 뭔일 터질지 모른다 + 확실히 몸은 개박살난다임.
운동 시작할때부터 약 꽂았나 로이드 써도 자식 있는 사람은 있던데
위에 말했듯이 운이 좋던가 아니면 그거 방지하는 약을 또 쓴다고 함
쟤도 썼겠지 로이드도 다 휴지기 필요한데 생각없이 썼나보지
ㄴㄴ 나중에 듣고 그런 케어는 의미가 없다 한거보면 안썼을거 같음 영상에서도 말미에 그런소리 함 쓸거면 뭔일날지 모르니 정자 보관하라고
당연히 부작용이라는게 100% 다나타나는것도아니고 보통 저런극단적인상황까지가는건 대부분 약을 한가지가아니라 여러가지, 몇년에걸쳐 쓰는경우가 대부분임. 그렇다고 적게 잠깐써도 안전하다는건아니지만.
스택돌릴때 케어 다 넣음 아니면 쟤가 과용량을 썼거나 둘중하나임
자기가 직접 약구해서 쓰기도 하고 저사람 구독중인데 과용량 + 그거 안썼을거임
노답중 노답이네 생각없이 로이드 쓰니 저러는거지 운동이라도 제대로 해보고 로이드 썼어야지
그 스택 돌리는 외국인들도 심장병으로 50 이전에 요절하는 경우가 엄청많음. 요즘 몇 년 전부터 활발하게 통계와 연구를 하고있는데, 비율이 비사용보다 심각하게 높다고함.
로이더들 사이에 돌아다니는 스텍이고 머시고 고자 방지약이고 다 개소리임 그냥 로이더들이 기본적으로 맞는 양이 초 과다라서 그런거 아무 소용없음
스택도 다 투여량 다르지 않음? 올림피아도 다 약쟁인데 로니콜먼은 폐인됐지만 제이커틀러는 이상 없자너 그거보면 신기하긴함
다 같은거 아니지 헬창tv 김성국 선수도 로이드 썼다고 했는데 자식 있고 호르몬 수치도 다 정상이었음
올림피아 선수들도 비시즌에만 투약하고, 그나마 그 쪽은 다 알면서도 약물검사는 하니까... 한국은 그냥 통제되지 않은 혼돈의 카오스임... 아. 영국 다큐에서 봤는데, 동일한 스테로이드 투약량에서도 몸이 반응하는게 많이 다르다고함. 유전적으로 타고난 근육남들은 조금만 투약해도 효과를 보지만, 타고난 멸치들은 약빨이 잘 안받아서 더 많이 투약한다고함.
부작용 오는게 확률이라 아직 안왔을 뿐임. 로이더들 맞는 양이 정상적인 호르몬 수치의 100배 가량 됨.
사람마다 편차는 있으니까 국냐만 해도 프로보디빌더들 강경원이나 김준호 잘 지내고 있잖아 야들도 있고 약 빡세게 쓰는걸로 유명한 리프리스트도 그리고 몰핀을 진통제로 주던 시절의 주지사님도 그렇고 존나 케바케인데 어째 딱 단정지어서 말은 못하지 갑자기 훅 가버린 리치 피아나나 최근에 먓 포터같은 경우도 30대 중반에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어째 진짜 예상하기 존나 어려운 부분인거 같음
뭐 그냥 걔들 꼳는 양이 워낙 많아서 양을 늘리고 줄이고 스텍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다 무의마한 이야기란 이야기가 하고 싶었음.
근매스와 부작용은 동등한 문턱값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에서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듬. 당연히 근 증가도 없음 ㅋㅋ 그렇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자신의 문턱값을 넘기기 때문에 정상 용량과 과용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과 좀 다른 이야기인 게 첫 스택을 마일드하게 돌리면 스택하는 중엔 근육이 팍팍 늘다가 그게 끝나면 얻은 것의 대부분은 잃는다는 거더라. 그래도 약 안 쓴 경우에 비해선 제법 남는다는 거... 약 쓸 때 근성장과 근육량을 잊지 못해 더 센 단계로 가는 게 문제지. 물론 마일드한 스택으로도 부작용 세게 오는 경우도 제법 있기도 함.
이쪽에는 종종 처녀 스택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그 첫 스택이 몸에 들어갈 때는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는 즉각적으로 증가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지는 않음. 아무래도 처음 하다보니 그렇게 느끼는 것. 그 사람들 말처럼 어떻게든 많이 남기기 위해서 용량을 증강 시키는 것은 미친 짓임. 그리고 가끔 그것을 주장하는 놈들이 있는데 대갈통을 부셔야 함.
굳이 하려면 지속적인 검사는 필수이고, 웬만하면 증강이 아닌 케어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옳은 사용법임.
리프리스트 약 적게 쓰지 않았음? 약쟁이면서 요즘 애들은 운동 시작부터 약쓴다하고 약투여량 너무 많다고 뭐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