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한섭 나온다는 소리 듣고 게임사가 알고보니 내가 하고 있는 섀도우버스의 회사 사이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카카오 퍼블이라 할까말까 고민중에 잠깐 찾아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어보였음
던전 익스2 난이도 클리어영상이였는데 힐러존버팟하고 일반 클리어팟 두가지 보고 생각보다 할만할꺼같아서 관심가짐
오픈하고 마코토없이 마호로 시작, 내 최대 실수
참고로 5성은 대부분 200연차쯤해서 달았다고 생각하면 됨
쥰 있으면 편하다고해서 과금함 = 5성
린 출시때 마코토 뽑아야지 하고 남은 쥬얼 씀 = 실패(쥰때문에 과금 못함, 3성 2개떠서 나오나 했더니 마호 2장이라 잠깐 지능상승했던 시절도 있었음)
아리사, 와! 섀도우버스 과금함 = 5성
쿄우카, 귀여워! 마딜 필수캐! = 120연차쯤 나왔나 그래서 4성
미사토 나올땐 넘어감, 이때까지만해도 아레나 신경도 안써서 배레나 2000위에서 놀고 있었음(배레나 7그룹, 프레나 4그룹)
이리야 아레나 필수캐라고해서 뽑고 = 5성
+ 무료 100연차때 마코토 먹음 아직도 기억남
이때부터 아레나 및 클랜전 본격적으로 시작함
이때부터 쥬얼 씹어먹으면서 만랩찍음
츠무기는 넘김 5성 달아줄 자신없음
수영복 페코린느 40연차에 나옴 = 여신석없어서 보류
수영복 스즈메 = 안뽑을까하다가 여신석땜시 겸해서 얻음 120차 = 덕분에 페코 5성됨
수영복 캬루 297연차때 나온 10연차로 수카 루 2마리 나옴(ㅁㄴㅇㄹ) = 5성 찍음 이때 여신석 꽤 쌓임
수영복 타마키는 40연차에 나옴 2배기도했고 생각보다 여신석도 잘 모임 = 5성
토모 뽑을까말까 하다가 일섭 이벤트에서 쓰이는거보고 뽑기로 함 = 그런짓은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222연차에 나옴 = 5성찍음
모바일게임 매번 30만원씩 써가며 즐길만하냐 라고 질문하면
생각보단(?) 할만함
이때 섀도우버스 리더스킨 올컬렉 목표로 하고 있었고 섀도우버스도 천장나와서 돈 덜 쓰고 있고
프리코네도 한달간 모와서 150연차 컷으로 쥬얼 모으고 있기도 함
시작하고 느낀점은
일단 나한텐 재미있음
시간도 얼마 안먹음
올컬렉으로 풀강화가 가능함
에픽 잠깐 데차 잠깐 과금했던 사람으로써 만족스럽게 하고 있음
트롤냥꾼
덕분에 가챠겜하고 이 게임하고 비교함
머든지 자기의 한도 내에서 돈쓰고 즐기면 상관없지 ㅇㅇ
대신 다른 가챠게임에 가챠에 대해선 안깜 내가 가챠겜 하고 있는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난 아리사 150 쿄우카 240 이리야 90 수페코 천장 수캬루 천장 수껄룩은 무료110연차동안 안나오길래 인연이 아니다하고 버림 토모? 씨1발 통상은 언젠가 먹겠지 ㅎㅎㅎ
2연속천장은 확실히 힘들꺼같음
오픈때 마코토로 시작해서 몇일하고 접었다가 이리야때 복귀해서 쭉 하고있는데 쿄우카 못뽑은게 꼬우긴 함
사람들 말로는 쿄우카 어자피 통상이니 안뽑아도 된다는 소리가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뽑아두길 잘했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