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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한테 양보하라고 아빠냥이 때리는 엄마냥이인가
이 양반이 애 먼저 먹여야지
옛날 생각나네. 어릴때 아버지가 어린아이는 치킨 날개 먹으면 배탈난다고 아빠 줘 라고 해서 철썩같이 믿었지. 그 소리 들은 어머니가 "지 아들한테 사기를 치고 있냐" 라면서 등짝 겁나 때리는거.
침착맨이 쏘영이 장조림을 흡입하자 쏘영마미가 잔소리하는 그림인데
내가 멀 그렇게 잘못했다고.. 당신은 그게문제얏!!
애먹는걸 왜 쳐먹어!
어렸을때는 먹기 편해서 뻑뻑살 먹다가, 좀 커서는 어머니 아버지 맛있는 부위 먹으라고 뻑뻑살 먹다가 지금은 애들 먹으라고 뻑뻑살...... 그래서 그냥 순살이나 콤보로 갈아탐.
울 어머니는 남자가 먹으면 바람난다고 악착같이 먼저 챙겨 드시던데...
야~ 오늘 반찬 쏘세지네? 애꺼야 이양반아!(냥냥펀-)
아이고 ㅋㅋㅋㅋ
새끼한테 양보하라고 아빠냥이 때리는 엄마냥이인가
의식의콘셔스니스&흐름의스트림
야~ 오늘 반찬 쏘세지네? 애꺼야 이양반아!(냥냥펀-)
이 양반이 애 먼저 먹여야지
침착맨이 쏘영이 장조림을 흡입하자 쏘영마미가 잔소리하는 그림인데
내가 멀 그렇게 잘못했다고.. 당신은 그게문제얏!!
옛날 생각나네. 어릴때 아버지가 어린아이는 치킨 날개 먹으면 배탈난다고 아빠 줘 라고 해서 철썩같이 믿었지. 그 소리 들은 어머니가 "지 아들한테 사기를 치고 있냐" 라면서 등짝 겁나 때리는거.
대규모업데이트
아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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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머니는 남자가 먹으면 바람난다고 악착같이 먼저 챙겨 드시던데...
다리가 아닌게 어디냐
날개먹으면 바람핀다면서 자신들만 먹으셨던 ㅋㅋㅋ
다리는 윤허하신건가
날개도 뺏어드시는데 다리라고 있었을까? 난 옛날부터 지금도 가슴살 좋아해
어렸을때는 먹기 편해서 뻑뻑살 먹다가, 좀 커서는 어머니 아버지 맛있는 부위 먹으라고 뻑뻑살 먹다가 지금은 애들 먹으라고 뻑뻑살...... 그래서 그냥 순살이나 콤보로 갈아탐.
애먹는걸 왜 쳐먹어!
불현듯 떠오르는 야밤에 가족 몰래 용가리튀김 먹는 가장의 사진.....
아가한테 관대 ㅋㅋ
아주라
예전에 고양이카페 소모임을 어떤 카페에서 하는데 창밖에 엄마&애기 길냥이가 자꾸 기웃기웃거리는게 목격되서 몇몇이 가지고있던 캔을 줬더니 둘다 헬레벌떡 뛰어와서 먹는데 엄마가 먼저 먹다가 애가 달려와서 얼굴 들이미니까 바로 뒤로 빼더라 둘다 엄청 배고팠을텐데 엄마냥이는 애가 먹다가 조금 오래씹는다 싶으면 한입씩 먹고 뒤로 물러나고;;
부모가 되보니까 어느정도 크기전 까진 애들 위주로 돌아가는게 맞고 좋은거 하나라도 더 먹일려고 노력 중
울엄마는 갈비찜 하셨길래 '아들 온다고 갈비찜 했수?' 이랬더니 겁나 살벌한 표정으로 '넌 감자나 먹어' 이러시던데...ㅜ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