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집에 있는데 누가 벨 눌러가지고 인터폰으로 확인하러 나갔거든
근데 사람이 없네
괜히 전도나 이상한 사람 상대하기 귀찮아서 인터폰으로 확인부터 하거든
여기가 벨튀 할 정도로 다니기 쉬운 저층도 아닌데
할말 있으면 종이에 써서 붙이든가 벨만 한두번 눌렀다가 사라지니까 ㅈㄴ 찜찜하네
어제 오늘 집에 있는데 누가 벨 눌러가지고 인터폰으로 확인하러 나갔거든
근데 사람이 없네
괜히 전도나 이상한 사람 상대하기 귀찮아서 인터폰으로 확인부터 하거든
여기가 벨튀 할 정도로 다니기 쉬운 저층도 아닌데
할말 있으면 종이에 써서 붙이든가 벨만 한두번 눌렀다가 사라지니까 ㅈㄴ 찜찜하네
|
|||||||||||||||||||||||||||
띵동
장난 아니라 진짜 찜찜해 ㅡㅡ 귀신 이런 거 때문이 아니라 평소 이웃 교류도 없는데 누가 어제오늘 이어서 벨 누르고 사라지니까
아! 누구야 하고 벌컥 문여는 순간!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