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만 거의 10년 정도 쓰다보니
제스쳐나 몇몇 불편한점은 존재
근데 그건 운영체제 문제고
일단 외부디스플레이 사용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음
하루에 많이 열어봐야 10번 정도 여는것 같음
큰화면을 사용할 만한 컨텐츠가 책 웹서핑 정도
게임은 턴제 게임은 좋은데 들고 사용해야되는
배그나 붕커 같은 경우는 조이패드 장착 사용을 권장
패드류로 게임하면서 느끼던 파지의 불편함이 있음
힌지의 불편함은 아직까지 없음 소리나 유격도 없음
아 근데 한가지 발견한 사실이 있는데
아이스링크에 놀러갔다와서 힌지에 잠깐 소리가 난적이 있었음
원인은 기온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임
내부 디스플레이의 강도는 손으로 만지는데는 1도 문제 없음
정말 손톱이나 뾰족한걸로 작정하지 않는 이상 문제 없음
성능은 플래그십폰 답게 좋음
결론 : 돈있으면 살만하다. 아이폰11프로 512도 220만원....
당연한걸 왜 물어봄 ㅋㅋ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사이에 끼워봄?
아니그걸왜
당연한걸 왜 물어봄 ㅋㅋ
당연...?
nathvie
예???
ㅋㅋㅋ 안끼워봄 ㅋㅋㅋ 근데 필름이라 액정처럼 안차가움
아 니가 작성자였구나 쟤가 작성자인줄 ㅋㅋ
히토미 볼때는 어때?
좋음 꽉찬화면
부럽다
나중에 할부 여유 있음 사봐 추천함
외부 디스플레이만 조금 더 커지면 좋을듯
개인적으론 안커지길 바람 괜찮은 사이즈임
카카오페이지같은 웹소설 보면 1페이지가 크게 뜸 아님 양옆에 2페이지를 한 번에 띄워줌?
웹소설 시리즈 써서 그러는데 폰트 작게헤도 보는데 문제 없음
그래서 페이지를 화면에 1페이지를 크게 띄워주는 거야 아니면 2페이지를 한번에 띄워주는거야? 아니면 걍 옵션이 있나?
한페이지 띄워줌 시리즈는 두페이지 띄우는 옵션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