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질러시
아이원트
소녀여 야망을 가져라
요 셋이던데
개인적으론
스타트가 됐으면 좋겠음
아이원트는 노래는 좋은데 안무동작이 개 후졌고
소녀여 야망을 가져라는 위풍 당당한 곡 특성인진 몰라도
팬아트로 전범기 그려진 테마가 많더라 ...
그거로 왠지 문제 터질것 같아서 불안함
스타트가 경쾌하고 좋을것 같아
근데 메가레 나중에 단체곡으로 추가 되려나 ?
나도 스타트
그러나 나온건 진:태양의 젤러시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