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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Tv쇼 나가서 총 쏘는 것보다 이 장면에서 진짜 쫄렸다
스포 하긴 일러... 크흐흡
넌 나에게 유일하게 잘해줬지..
그것이랑 만났을때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었지
이 장면 좀 긴장했다..
여기서 쟤까지 죽였으면 이후에 진짜 몰입 안되었을듯
사실 가장 위험한 장면은 저 장면이야. 아서가 아니라 조커에게 공감하게 하는 장면..
저기서 두번 소름끼쳤지. 이마에 키스하는건 진짜 안타까우면서 인간적인 장면이었던거 같음
아무래도 죽일 것 같을 때 보다 죽일지 아닐지 모르는 쫄깃함이 끝내 줌
제길, 미안해. 개리.
스포 하긴 일러... 크흐흡
기1전 디테일 무엇
짤이 귀여워서 추천
누구임?
붕괴 앵레사
ㅇㅈ
넌 나에게 유일하게 잘해줬지..
이 장면 좀 긴장했다..
나도..죽이나..일부로 가라고 한건가하고
ㅇㅇ... 뻔히 못 나갈거 알고 나가라하는게 놀리는건지 어쩐건지.ㅠ
일부러 뒤돌아보게 해서 덥치는줄 알았음
아서가 젠장이라고 한 부분에서 쟤 혼자서 문 못여는데 왜 그냥 가라고만 했지 씨벌 이라는 느낌이더라
응 그걸 생각못한 자신에게 화낸 느낌
친구한테 자기가 배려가 부족했다는 그런 느낌
진짜 '설마 쟤까지 죽이는건 아니겠지'하고 진심으로 쫄았음 방금 전에 그런 장면을 보여줬으니
Tv쇼 나가서 총 쏘는 것보다 이 장면에서 진짜 쫄렸다
홀리쉣
아무래도 죽일 것 같을 때 보다 죽일지 아닐지 모르는 쫄깃함이 끝내 줌
점프 뛰는거 왜러케 귀엽냐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우셔야 합니다
여기서 쟤까지 죽였으면 이후에 진짜 몰입 안되었을듯
집중해서 보아라
개인적으로는 조커에 감정이입 하다 보니, 의미 없는 살인 안 할 거 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생기더라. 그래서 오히려 긴장 안 함. 살려줄 거 같다 느껴서.
난 죽일지도 몰라 라고 끝까지 긴장함
문 좀 열어줄래? 아서
수정탑
제길, 미안해. 개리.
조커는 진짜 이렇게 희극 같은 장면을 호러로 연출하는 부분이 많더라
조커가 조커 하는 영화
이 장면은 실소가 나올수 밖에 없더라 그냥 저 씬 자체가 인생을 함축 시켜 놓은거 같더라
저장면 볼때 증말 온몸에 긴장감이 바짝 땡겨졌다가 그렇게 결말내서 갑자기 줄이 끊어진거 같았음
그냥 무조건 살려줄 것 같았음 내키는대로 다 조지고 다니지 않을 테니까
저기서 두번 소름끼쳤지. 이마에 키스하는건 진짜 안타까우면서 인간적인 장면이었던거 같음
그것이랑 만났을때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었지
너의 이름은
정말로 예의없는놈들만 죽임ㄹㅇ 미쳣지만 신념있는놈
완전각성할때는 뇌피셜로 '예의 없을것같은' 놈년 기준으로 변한것같지만
사실 가장 위험한 장면은 저 장면이야. 아서가 아니라 조커에게 공감하게 하는 장면..
공감.. 마치 조커에게 면죄부 + 합리화를 던져주는 듯한 장면이었슴.
그래서 솔직하게 웃을수 없는 장면임ㅋㅋㅋㅋ
이 영화의 진정한 주제를 보여주는 장면
5... 464...
민식이 형은 나가 있어 고맙다
진짜 개 쫄리는 장면이었지...
난 쫄려서봤는데 설마 죽이나? 안죽이나? 제일 생각많이한 순간이였음
나도 쟬 죽일 이유가 없잖아? 하면서도 아냐 조커잖아 최후의 최후에 죽일지도 몰라 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음
따른 장면은 묘한 쾌감이 있는데 이 장면만큼은 진짜 쾌감은 없고 왠지 슬펐음
왜 그랬어? 개리좌는 끝까지 그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개리도 조커처럼 분장하고 같이 가는 짤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