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境學
추천 161
조회 187828
날짜 2020.02.09
|
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10년된 독일차 VS 현대 기아 신형
- 샤워하면서 자기 고추빨아봤다는 유게이.jpg
- 올림픽 출전못해서 방송사들이 집중공격할거같다고...
- 독을 품은 지상파 유튜브들 ㅋㅋㅋㅋ
- 스타레일) 부트힐 그놈 범부잖아?
- [스타레일] 2.2 방송 리딤코드, 픽업 일정...
- 메이플) GMS 1위 유저 299렙 99.99...
- 근튜버) 경멸하는 수녀님 짤
- 블루아카) 되팔이 발언 이후 벌어진 축제
- 나이트런)오해를 하면 안되는 장면
- 해병대 의장대는 총을 2정 가지고 있다.
- 레즈세)천사와 악마 manhwa
- 스타레일,유희왕)이젠 이런거 보면 바로 웃음부...
- KBO) 오늘자 평일 예능.webp
- 스마트폰 뺏어서 도망가는 남자.gif
- 링피트 사놓고 못쓰는 이유
- 니케)웹툰 광고 ㅋㅋㅋㅋㅋ
- 블루아카) 슌 그려왔어요
- 40년만에 가맹점 생긴 치킨집
- @) 삐진 사복데이트 나오 그렷슴
- 블루아카) GS 콜라보 나만 맘에 안드냐?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Tv쇼 나가서 총 쏘는 것보다 이 장면에서 진짜 쫄렸다
스포 하긴 일러... 크흐흡
넌 나에게 유일하게 잘해줬지..
그것이랑 만났을때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었지
이 장면 좀 긴장했다..
여기서 쟤까지 죽였으면 이후에 진짜 몰입 안되었을듯
사실 가장 위험한 장면은 저 장면이야. 아서가 아니라 조커에게 공감하게 하는 장면..
저기서 두번 소름끼쳤지. 이마에 키스하는건 진짜 안타까우면서 인간적인 장면이었던거 같음
아무래도 죽일 것 같을 때 보다 죽일지 아닐지 모르는 쫄깃함이 끝내 줌
제길, 미안해. 개리.
스포 하긴 일러... 크흐흡
기1전 디테일 무엇
짤이 귀여워서 추천
누구임?
붕괴 앵레사
ㅇㅈ
넌 나에게 유일하게 잘해줬지..
이 장면 좀 긴장했다..
나도..죽이나..일부로 가라고 한건가하고
ㅇㅇ... 뻔히 못 나갈거 알고 나가라하는게 놀리는건지 어쩐건지.ㅠ
일부러 뒤돌아보게 해서 덥치는줄 알았음
아서가 젠장이라고 한 부분에서 쟤 혼자서 문 못여는데 왜 그냥 가라고만 했지 씨벌 이라는 느낌이더라
응 그걸 생각못한 자신에게 화낸 느낌
친구한테 자기가 배려가 부족했다는 그런 느낌
진짜 '설마 쟤까지 죽이는건 아니겠지'하고 진심으로 쫄았음 방금 전에 그런 장면을 보여줬으니
Tv쇼 나가서 총 쏘는 것보다 이 장면에서 진짜 쫄렸다
홀리쉣
아무래도 죽일 것 같을 때 보다 죽일지 아닐지 모르는 쫄깃함이 끝내 줌
점프 뛰는거 왜러케 귀엽냐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우셔야 합니다
여기서 쟤까지 죽였으면 이후에 진짜 몰입 안되었을듯
집중해서 보아라
개인적으로는 조커에 감정이입 하다 보니, 의미 없는 살인 안 할 거 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생기더라. 그래서 오히려 긴장 안 함. 살려줄 거 같다 느껴서.
난 죽일지도 몰라 라고 끝까지 긴장함
문 좀 열어줄래? 아서
수정탑
제길, 미안해. 개리.
조커는 진짜 이렇게 희극 같은 장면을 호러로 연출하는 부분이 많더라
조커가 조커 하는 영화
이 장면은 실소가 나올수 밖에 없더라 그냥 저 씬 자체가 인생을 함축 시켜 놓은거 같더라
저장면 볼때 증말 온몸에 긴장감이 바짝 땡겨졌다가 그렇게 결말내서 갑자기 줄이 끊어진거 같았음
그냥 무조건 살려줄 것 같았음 내키는대로 다 조지고 다니지 않을 테니까
저기서 두번 소름끼쳤지. 이마에 키스하는건 진짜 안타까우면서 인간적인 장면이었던거 같음
그것이랑 만났을때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었지
너의 이름은
정말로 예의없는놈들만 죽임ㄹㅇ 미쳣지만 신념있는놈
완전각성할때는 뇌피셜로 '예의 없을것같은' 놈년 기준으로 변한것같지만
사실 가장 위험한 장면은 저 장면이야. 아서가 아니라 조커에게 공감하게 하는 장면..
공감.. 마치 조커에게 면죄부 + 합리화를 던져주는 듯한 장면이었슴.
그래서 솔직하게 웃을수 없는 장면임ㅋㅋㅋㅋ
이 영화의 진정한 주제를 보여주는 장면
5... 464...
민식이 형은 나가 있어 고맙다
진짜 개 쫄리는 장면이었지...
난 쫄려서봤는데 설마 죽이나? 안죽이나? 제일 생각많이한 순간이였음
나도 쟬 죽일 이유가 없잖아? 하면서도 아냐 조커잖아 최후의 최후에 죽일지도 몰라 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음
따른 장면은 묘한 쾌감이 있는데 이 장면만큼은 진짜 쾌감은 없고 왠지 슬펐음
왜 그랬어? 개리좌는 끝까지 그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개리도 조커처럼 분장하고 같이 가는 짤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