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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출
일어도 결국 한자가 난관이더라 ㅅㅂ... 한자 안 쓰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세종대왕님
今 이마 금
카타카나로 쓰는 건 보통 쩡에서 쓰는 방식 아냐? 보통은 行く라고 쓰는데
이꾸 行
쩡으로배운 일본어 자랑좀 할수도 있지!
에라이 정신 질 환자야
가운데 나카 바깥 다시
아시 발 손 떼 이게 젤 재밌음 ㅋ
?
별로?
중 출
시
仲田氏
읽고 피식한 나는 일상생활 가능
中 나카 중 出 다시 출
中 속 出汁 물
메오 사마시떄!!
今 이마 금
어마금..? 윽;;
이거 실제로 자주 그럼 ㅋㅋ
가운데 나카 바깥 다시
눈 목은 순간 뭐가 문젠가 했다
이꾸 行
이꾸는 보통 한자를 쓰지 않는다 イく 라고 함
소녀의탐구자
카타카나로 쓰는 건 보통 쩡에서 쓰는 방식 아냐? 보통은 行く라고 쓰는데
엄풍락
쩡으로배운 일본어 자랑좀 할수도 있지!
유게니까 당연히 쩡식 얘기하는거 아님?
히라가나나 한자나 암거나 쓴다는데 보통 그냥 어디 간다할 땐 한자로 많이 쓰기도 하고, ~해 간다같이 테이쿠에선 히라가나 많이 쓴다더라
요잇.
~러 간다 등 이어동사의 뒷부분 이쿠는 히라가나를 많이 쓰는 정도가 아니라 히라가나 쓰는 게 원칙.
ㅇㅎ 그때는 아예 박혀있구나
같이 좀 이해좀 하자..
눈 목/일본어로 메 아들 자/일본어로 코
한자를 봤을 때 의미는 한국어로 생각하고 발음은 일본어로 튀어나오는 증상. 드립이 아니라 실제로 저 과정이 생기는 경우가 제법 있음.
아 하~
중출시
일어도 결국 한자가 난관이더라 ㅅㅂ... 한자 안 쓰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세종대왕님
한자를 안쓰게 해준 건 헐버트 선생임 띄어쓰기 없으면 단어구분 위해서라도 한자가 들어가야함 일본어도 한자 모르는 초보들 가르칠 때에는 띄어쓰기 있다가 나중에 없어지는 게 그런 이유
주시경 선생님하고 헐버트 선생님이 한글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서양문자의 장점들(부호, 띄어쓰기)를 적극 도입하면서 한글이 세련되고 깔끔해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 발 손 떼 이게 젤 재밌음 ㅋ
일본어로 뭘 질문 받았을때
질의 문?
므르릉
에라이 정신 질 환자야
너 질이 참 나쁜 아이로구나
한자 공부를 일본어로 처음 하니까 사람들이 야 이거 한자 뭐냐? 라고 물어보면 뜻은 아는데 한국말로 뭐라 해야할지 모르곘더라
아사 명
아침은 朝를 쓰는데 '조'입니다 조선할때 그 조요
아 그러넹
中出し 안으로 싼다라는 의미를 갖는다지
오덕어법의 시발점이라능
능할 능을 씝덕체로 만듦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튀중독자
타다
見 볼 미
미 미?
옛날에 일본어 배우려다가 떼려친게 한자 때문에 원해 한자를 배워서 대충 뭐가 무슨 글씨인지는 아는데 읽는 방법이 너무 지랄맞어
日 날 히
와타 시
아시 발 足 손 떼 手
잠깐 맛떼 / 춋또 기다려
바를정
出 나갈 데
앙 기모띠
野 불편.~~
生 中 出
생生 나마なま
일어 한창 배울 때 잉글리쉬 라운지 처음갔는데 알바생이 처음이냐고 영어로 물어보길래 YES라고 해야하는데 Hi라고함 ㅋㅋㅋㅋ
일본어 미국 교재로 공부했는데 한국어 음독 훈독 영어 다 섞여서 혼파망임 머릿속임 ㅠㅠ
눈메보고 뭐가문제지 한참생각했네ㅋㅋ
그거 정리되면 3개국어 능력자됨
足 아씨 발
일본어 공부하는 한국사람은 그렇다 치고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한자 외울때 어떻게 하는지 옛날부터 궁금했음. 한국에서는 하늘천 따지, 손수, 입구, 이런식으로 훈과 음을 연결해 외우는데 일본에도 마찬가지로 소라텐 츠치치, 테슈, 쿠치쿠 이런식으로 외움? 아닌거 같은데. 읽는 방법도 여러가지고... 한마디로 걔네들은 한자에 어떻게 이름을 붙이는지? 한국사람은 “그거 사람인이 아니라 참을인자를 써야돼”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일본어같으면 어떤식으로 얘기함? 중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상상도 안된다. 걔네들한테는 한국어나 일본어에서처럼 한자가 뜻과 음이 따로가 아니니까 이런식으로는 전혀 안될듯?
풀어서 설명함. AA단어의 *와 BB단어의 *라고
진인ω
이건 단어 가르치는거고 내 얘기는 한자 한글자 한글자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느냐의 얘기... 예를 들어 吐息를 といき로 음을 쓰고 및에 ためいき라고. 뜻풀이를 해놨는데 이건 吐息라는 단어를 해설한거지 개별 글자 吐와 息의 이름을 알려주는게 아니잖아.
그냥 음독으로 읽어서 얘기함. 그것만으로 상대가 바로 떠올리지 못하면 쉬운 단어를 들면서 '00의 0' 이렇게 얘기함.
요즘 한자 못쓰는 일본인이 많음. 읽기만 가능
제일 웃기는게 IT기업에서 막 회의하면서 화이트보드에 쓰고 이럴때... 얘기할 내용은 많고 빨리빨리 해야하는데 지들도 복잡한 글씨는 알아도 쓰는데 시간걸리고 이러니까 대개는 다 히라가나 카타카타 난무함. 한자는 정말 현대에는 비효율적인 글자임.
비효율 적인데, 같은 발음이 많아서 한자를 못 버리는.. 띄워 쓰기도 없어서, 총체적 난국이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것도 온요미(음독)으로 가면 우리나라랑 발음 비슷해짐 메 모쿠 코 시
나도 처음에 독일어 배울때 생각안나면 잘하지도 못하는 일본어 떠오르고 그랬는데 ㅋㅋ 지금은 영어 쓸라구 하면 독일어 완전 섞여서 나옴. I muss go 이런식으로 ㅋㅋ
아뉜데
여고생 JK
한자보이면 일본식으로 읽음
何 어찌 나니
일문과인데 한자땜에 돌아버리겄다. 한국어에선 발음이 하나인 한자인데도 일어에선 발음이 여러개인것도 있어서...
일본 살다 왔는데 일본분들도 한자 못 읽거나 틀리는 경우 많음 ㅋ 제일 큰건 가게 메뉴인데 가게마다 지 뭣대로 읽어서 다 틀림 ㅋㅋㅋㅋ 내가 있던 연구소에 논문 발표 준비한다고 발표하는데 한자써놓고 읽는 방법 틀려서 오야 교수한테 쿠사리 먹음 ㅋㅋㅋㅋ 그러고 난 연구실에선 영어 생활은 일본어 했는데 진짜 혼파망이었음 일본어 필요한데 영어 한국어만 떠오르고 한국오면 친구랑 이야기 하는데 일본어 영어만 떠오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