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이 망가져서 수리하러 와콤 A/S센터 가야하는데 ㄹㅇ 귀찮다;;;
개인적으로 운전 와따 좋아해서 장거리도 룰루랄라 하며 가는데 상암월드컵 경기장 가는 길은 ㄹㅇ 싫음.
이유는 모르겠다. 지루해서 그런가;?
택배수리 하라고 해도 지금 당장 조낸 급한지라 내가 그냥 오가면서 하는게 낫더라.
에휴 시1바.
분명히 7월달때는 A/S 맡겨서 다른데는 이상 없다고 그렇게 호언장담 하더니, 또 오가게 만드는구나.
진짜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