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판타지에 등장하는 피의 발키아
원래 코른을 숭배하는 북방야만족의 여족장이었는대
그 외모를 본 슬라네쉬 데몬프린스가 유부녀인 그녀를 능욕하려다
되려 머가리가 잘려나가는 사태가 벌어짐
발키아는 잘라낸 슬라네쉬 데프 머가리를들고 저 멀리있는 코른의제단에 바치러 여정을 떠났는대
모시던 주인의 죽음에 분노한 슬라네쉬 악마들의 매복 다굴에 죽음을맞음
하지만 그녀를 눈여겨본 코른이 그녀를 축복해 데몬프린스로 부활시켜줬는대
악마가된 그녀가 한 첫번째일은 자신이 다스리던 부족에돌아가 주민들과 자신의 자식들까지도 전부 쳐죽임
물론 저 그림은 미화된 창작물이고 실제 와꾸는 이럼
참고로 들고있는 방패가 그 슬라네쉬 데프 머가리고 자의식도있고 말도함 ㅋㅋㅋ
갑자기 옥수수 머리가 왜 나와
코른이니까
헐 왜 지네편 다 주겨
므량컁
코른이니까
원래 제물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걸 바치는거임
갑자기 옥수수 머리가 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