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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입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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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북풍이 매서운 스카이림

하지만 나는 지금 분노로 온몸에 열이 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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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악무도한 강도놈들이 덤비길레 도끼로 벌을 내려주고 그들의 소지품을 뒤져보니 이런 의뢰서가 나왔다.

맙소사 청부살인이라니

이 얼마나 악랄한 행위인가 말인가

살인이라는 용서치못할 범죄를, 자기 손으로 조차도 하지 못해서 남에게 맡기는 비열한 행위!

 

게다가 의뢰인의 이름은 내 눈을 의심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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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보어 내가 신세진 대장장이

어떻게 당신이 그러실 수 있소? 자신의 조카인 해럴드와 함께왓다고 반겨줄때는 언제고 이런 비열한 짓을?

혹시 투구를 만들기 위해 철 주괴를 슬쩍한 것 때문에?

당신들 식탁 위에 있던 음식을 다 챙긴것 때문에?

아니면 노드 벌꿀술을 마신 다음날 당신 아내와 같이 알몸으로 일어났던 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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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가 뭐가 되었든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이며 그것은 나를 모욕하는 것

그리고 바이킹은 모욕을 감내하지 않지

 

오딘의 이름으로 알보머의 머리와 몸을 사맛디하지 않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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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바로 그들에게는 딸이 있다는것...

 

오해하지마라 바이킹의 법도에는 연좌제가 없다.

하지만 문제는 나의 정당한 복수를 집행한 후에 이 아이는 고아가 되버린다

스카이림은 내전중이라 고아를 돌볼 여력이 되지 않는 마을이웃들이 리프튼의 고아원으로 보내버린다

 

과연 이 아이를 그런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 옳은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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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의 신 로키 맙소사!

바이킹은 해결법을 찾았다.

바로 저아이를 입양하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한다.

실제로 수 많은 범죄자들은 가정환경이 불우했으며

범죄자가 아니더라도 가정교육의 문제로 평생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무고한 사람에게 살인청부따위나 하는 인간 밑에서 자라는것이야 말로 저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길!

 

이제 나의 복수는 단순한 개인감정의 분풀이가 아니라

한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막중한 것이 되었다.

 

저 무도한 가족으로 부터 아이를 구원하여 내가 훌륭하게 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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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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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의 지난밤의 뜨거운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이 쌀쌀히 말하는 그녀

그렇군

비밀이 밝혀졌다

 

저 부인은 나와 외도를 들키기 싫어서 남편을 부추켜서 나에게 살인청부를 보낸것이였다.

저여자는 사실 마녀인게 분명하다

그날밤 나는 술만 마셨을 뿐이였는데 어느새 저여자와 같은 침대에서 일어났으니까

 

사악한 마녀가 무고한 아이를 키우게 둘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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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썪꺼져라 이 요망한 마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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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었지만

그들은 부모의 자격이 없었다.

 

다행히 도르시는 영특한 아이였다.

나의 입양제의에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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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한 내 집으로 온 도르시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평생은 도끼질만 해온 무뚞뚞한 바이킹인지라 어색하지만

여자아이들은 반짝이는 걸 좋아한다고 했으니 좋아하겠지

 

이 아이를 훌륭히 키울 생각이다.

 

이것이 바이킹의 삶의 자세다.

 






댓글 1 | 쓰기
1


안녕. 혹시 내 몸에 관심있어?

리히온. | 119.202.***.*** | 19.10.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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