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리포터에 의하면 레토조커는 [버즈 오브 프레이]나 [수어 사이드 스쿼드]에 나오지 않으며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향후에도 더이상 조커로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이미 알려졌듯이 레토는 이번 [조커] 영화가 제작된다고 했을때 크게 분노했고
추가로 자신이 속한 에이전시인 CAA에 크게 불만을 토로했다 (토드 필립스 감독도 CAA 소속)
그의 음악 매니저인 Irving Azoff을 통해 워너 브라더스의 모회사 수장에게 전화를 하게끔 요청했었다고 알려짐.
주 목적은 필립스 감독의 [조커] 제작을 무산케 하려는 것이었다고 함.
이에 대해 Azoff는 부인하고 전화를 하진 않았다고 하지만 그만큼 불만이 컸다고 함
이후 레토는 금년 여름에 에이전시 CAA를 떠나 다른 에이전시인 WME로 옮겼다고 함 (그의 측근이 말하길 [조커] 이슈 때문은 아니라고)
개빡쳐해도 ㅇㅈ이다
불쌍하지.. ■■닦이 각본만 아니였음 레토 조커도 괜찮았을거임.
누가봐도 개빡치는 상황...ㅜㅜ 조커 배역을 맡았다고 신나있었는데 자칭 '조커'꾼 이었잖아...
DC 유니버스 사실상 끝장난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님? 배트맨도 못 나오고 조커도 못 나오는데?
dc영화는 이번에 나온 조커랑 아쿠아맨 제외하고 걍 전체다 흑역사로 만들고 다시하는게 좋아보여
영원히 고통받는 중
레토가 더 빡치는 이유는 수스쿼 당시 실제 영화보다 더 많은 연기를 했는데, 분량의 상당부분이 편집되버렸다고 함.
원더우먼도 제외해야지
감독 처 죽여도 인정한다 얘가 피해가 제일 심한거 같음 편집도 통편집해서 븅신을 만들어버리고
배트맨은 배우 바꿔서 나온다고 하고 조커 영화는 연계작이 아닌 독립작이라
개빡쳐해도 ㅇㅈ이다
불쌍하지.. ■■닦이 각본만 아니였음 레토 조커도 괜찮았을거임.
짜쌀!
ㄹㅇ그리고 찍은영상도 상당히 많아서 열심히했다던데 싹다 편집당했다죠?
누가봐도 개빡치는 상황...ㅜㅜ 조커 배역을 맡았다고 신나있었는데 자칭 '조커'꾼 이었잖아...
2대 히스레저가 되고 싶었지만 왓더...
DC 유니버스 사실상 끝장난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님? 배트맨도 못 나오고 조커도 못 나오는데?
그래서 배트맨 단독영화에서 리부트 할거라는 루머도 있음..
할리퀸하고 이거저거 남아있으니까 그냥 딴데서 배트맨하고 조커 대신 할 애들 구해오면 됨
무컁
배트맨은 배우 바꿔서 나온다고 하고 조커 영화는 연계작이 아닌 독립작이라
맨오브스틸도 괜찮았어.....
할리퀸 기둥서방
영원히 고통받는 중
dc영화는 이번에 나온 조커랑 아쿠아맨 제외하고 걍 전체다 흑역사로 만들고 다시하는게 좋아보여
샤잠도 미국 90년대 가족영화 풍이라 해외에서 통하지 않은거지 자체는 괜찮았음...ㅜ
그럼 크게 잡아서 샤잠까지 가자 어차피 샤잠이 저스티스리그 자체에 나온적도 없으니 문제없을거 같고
사랑을 담아서D.VA
원더우먼도 제외해야지
인정 스파이디도 리부트 개마니했는데
헨리 카빌의 슈퍼맨은 버리기 아까운데
아...안돼 히스 레저 다크나이트는 포기할 수 없어
원더우먼은 대단한게 배대슈 악영향으로 개봉전에 성적낮을거라고 예측기사떴었는데 그걸 작품성으로 뒤엎고 미국안에서 4억달러를 넘기며 흥행해버림 중국만 도와줬음 10억달러달성했을텐데 8억달러에 그쳐서 아까운 영화
작품성을 뒤엎었다기보단;;;;그냥 평타정도첫다가맞을듯 그 영화도 문제는좀많았음.....
레토가 더 빡치는 이유는 수스쿼 당시 실제 영화보다 더 많은 연기를 했는데, 분량의 상당부분이 편집되버렸다고 함.
아이언맨2의 미키루크 같은격...러시아 억양 배워가면서 줫나 열심히 연기했더니 마블에서 다 편집으로 짤라버림...걍 전형적인 히어로를 위한 소모품 빌런1 신세...
이건 빡쳐도 할말없지
감독 처 죽여도 인정한다 얘가 피해가 제일 심한거 같음 편집도 통편집해서 븅신을 만들어버리고
본인은 제대로 조커해보려고 각잡고 연기했는데 감독이랑 합이 안맞아서 ■■닦이 사랑꾼 조커가 되버렸으니...
허구헌날 배우 바꾸는 시리즈 뽑는데 배우들이 안빡치면 그게 보살이지
슈퍼맨 배트맨 단독부터 다시 쌓아올려야지 뭐..
하지만 제작진들은 분명 "어 그래"하면서 쌩깔듯.....
돈준다고 아무작품이나 한것도 안목이 떨어지는거지
솔직히 다 솔로로나오면 어느정도 괞찮았는데, 문제는 단체로 나오는 곳이 ㅈ망
처음엔 불쌍했는데, 얘가 조커 메소드 연기한다면서 끼친 민폐보고 속이 시원함. 윌 스미스나, 할리퀸 여배우 (심지어 얜 당시 20대 중반으로 어린편) 에게 한 짓이 택배로 죽은 생쥐 보내기, 쓴 콘돔 보내기, 애널 비즈 , 샷건 총탄 보내기... (지 딴에는 조커에 몰입한다고 그럼) 당연히 다들 질색했고, 촬영장 분위기는 존나 험악했다고 함. 당연하지. 원래대로라면 성희롱+ 협박죄로 감방행인데. 히스레저도 메소드였지만, 혼자 호텔방에 쳐박혀서 몰입하느라 애썼고, 호아킨 피닉스는 메소드 그딴거 안한다고 말함. 과하게 설정 잡다가 동료들에게 민폐.
공감함 아무리 메소드라도 남한테 민폐는 좀..
많은 배우들이 메소드 연기는 양날의 검이라 함... 촬영이 끝난 후에도 히스레져 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자신의 연기로 인해 현실과 구분 못하거나 다시 일상으로 복귀 못하고 해매기도 하고 다른 작품 촬영해도 흥행저조로 슬럼프 빠지는 케이스도 많지... 메소드 연기는 특히 악당역활 하는 배우한테 위험하거라고 거부하는 배우들도 있고 그딴거 하지말란 배우들도 많다... 꺼라위키에도 메소드 연기 한답시고 팀워크 붕괴학 촬영장 스태프들 분위기 엉망 만든다고 나와있네 ㅋㅋ 메소드 연기는 잘 소화하고 다시 일상복귀하고 그러면 명배우 소리 듣겠지만 잘 못다루면 그냥 똥이다...
히스 레저는 수면제 잘못먹어서 죽은거임 처방 자체가 잘못되서 그런거고 자12살이라는건 그냥 낭설
메소드 연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그런 단점 안고갈수밖에 없고 실제로 비판적인 사람도 많음 잭 니콜슨도 촬영 당시에 조커에 몰입하느라 민폐 오지게 끼쳐서 현장직 10명이 하루만에 관둿다는 얘기도 있음
사실 수스쿼는 전체적인 각본 문제도 있지만, 난 조커가 왜 나왔지?? 하는 의문이 들었음 그냥 나와봤자 할리퀸 회상에서나 나왔으면 상관 없었을텐데, 작품 주요 순간마다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설정은 말그대로 뜬금없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ㅋㅋㅋ 그리고 사랑꾼 아니더라도 조커 설정 자체가 전체적으로 개성없었음. 그냥 흔해빠진 마피아/조직 두목이 화장하고 산만하게 행동한다는 느낌?
계속 가위질 해대니깐 뜬금뜬금 나오는것 처럼 보이는거지...
그게 아니라, 저 작품에서 조커의 역할이 뭘까?하는 의문이랄까. 작품 전체적인 흐름은 그 삼바춤남매 레이드해서 세상을 구하는 악당들의 이야기인데, 그런 큰 흐름에 아무 상관 없는, 철저히 개인적인 목적으로만 등장하는게 조커라면 조커같다만.....
각본 완성도 이전에 제작사 워너 윗선의 빌런짓이 수스쿼를 망친 가장 큰 원인일 거에요. 감독 데이빗 에이어의 전작 필모들이나 개봉전 촬영장면들, 초기 예고편들, 그밖의 개봉전후 각종 루머들과 편집, 대량의 재촬영 등등을 보면 워너에서 수스쿼의 톤을 결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 결국 원래 어두운 영화톤 폐기하고 가오갤 짝퉁스럽게 바꿔버린게 지금의 결과물이니까요
예고편 봤을 때 문신만 빼면 역대급 조커 나오나 했다 ㅋㅋㅋㅋㅋ
그러게 데드샷을 빼고 조커를 넣었어야지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영화 조커의 현실판 같은게 자레드임 머레이(=수스쿼 감독)이 아서(=자레드)를 지 작품에 웃음거리로 올려서 커리어 망쳐놨잖아 ㅋㅋ
소식통 = 찌라시 레토 본인이 조커 연기 계속 하고싶다는 말도 한적 있었고 배만지는게 나음
사실 영화가 좋게 나왔어도 조커팬들한테 조롱당하는건 변함없을듯
조커역 맡게 되었을때 연구 진짜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막상 결과가 편집이라니 개빡칠 만함
화낼만하지 조커라는 배역이 워낙 인기도 좋고 자신의 연기력을 펼칠 수 있는데 편집은 편집대로 다 당하고 자기 이미지만 깍아먹었는데
예고편은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