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니나니 고릴라다~~
못생긴 놈~ 잘생긴 놈~
○○야~~ 대머리 깎아라~
누나가 깎아 줄꺼다~ 헤이헤이!
밥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똥튀김~
설사똥에 비벼먹는 카레라이스~
왕지렁이 짜장면 바퀴벌레 비스킷
후.식.으.로. 동태눈까리~
또 뭐 있냐
니나니나니 고릴라다~~
못생긴 놈~ 잘생긴 놈~
○○야~~ 대머리 깎아라~
누나가 깎아 줄꺼다~ 헤이헤이!
밥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똥튀김~
설사똥에 비벼먹는 카레라이스~
왕지렁이 짜장면 바퀴벌레 비스킷
후.식.으.로. 동태눈까리~
또 뭐 있냐
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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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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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가 어떻게 되세요?
내 컴퓨터 누가 해킹했어 로그인도 안되지롱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달려간다 풍덩 똥 떨어지는 소리 동내 아이들이 몰려와 으악 저새끼 똥싼다 였나
내가 사는 곳에서는 니가 제일 좋아하는 카레라이스 100% 오바이트 후라이똥튀김 이었는데
엄마 염소 어럿이 화투 치고 놀아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왓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못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아니 시벌 무슨 초딩들은 칼라로 연결되어있나 야너두?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몽둥이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응응 한대 맞고 울었어요, 두대 맞고 부러졌어요, 세대 맞고 기절했어요, 네대 맞고 죽었어요 응응
본문의 노래들은 가정에 PC가 보급되기 전 노래들인데 이 노래면 너무 최신 노래 아니냐
너 내 친구니?
춘추가 어떻게 되세요?
전국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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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먹고나서 배탈이 났어
호박같은 간호사가 주사를 놨지
호박같은 간호사가 주사를 놨어~
엄마엄미 ㅆㄱ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 아야아야 아팠대요. 아니었냐?
우리는 저기서 아야아야아야아야 수수깨끼 여씀. 그리고 이어서 바로 델몬트
우리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만두를 좋아해 / 만두를 먹다가 배탈이 났어 / 배탈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 호박같은 간호사~ 여기서 끝이었는데
우린 델몬트에서 아프리카 만두로 이어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쌩뚱맞았지
??? 뭐여이게
헐 저걸 모르다니
고향은 인천교도소~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 한개두개 일년에 열 두갑~ 치마밑에 감추고서 정문을 나설때~ 치마밑에 불이 붙어 ㅇ지털이 다 탓네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는 백ㅇ지~~! ---------- 미류나무 꼭대기에 춘향이 빤쓰가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지요. ----------- 아빠가 출근할때 백원만 엄마가 때리면은 도망가 친구가 까불면은 줘패놔 그래도 개기면은 죽여놔~~!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
내 컴퓨터 누가 해킹했어 로그인도 안되지롱
프로그램들이 언인스톨됐어 젠장 누구냐고
나의 소중한 자료들이 왜 어째서 모조리 날라갔냐고
대체 목적이 무어냐 얼굴좀보자 자 말해봐라 시간은 삼초 주마
공유기 사용했을텐데 전문적 해킹을 배웠구나
네녀석 목숨은 이제 없다
지우수드라
본문의 노래들은 가정에 PC가 보급되기 전 노래들인데 이 노래면 너무 최신 노래 아니냐
네녀석 목숨은 이제없다! 도대체 내 컴퓨터 누가 해킹했어 파일이 없어
괄약근 자극 신경통에 뒷골땡겨
관약근을 자극 신경통에 뒷골땡겨
넌 이제 딱 죽은 목숨이다 살려달라고 빌어봐
한번 다시 해봐 그 순간에 내 목숨이 날아~ 가버린다~
니나니노 아니였냐 두개씩 겹쳐쓰면 바보 된다고
지역룰이네
쇼트랙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퍽킹 USA
그거는 노브레인이 만든 노래인거 같은데
아님.
마지막건 모르것당 뭐냐
2010년 이후 초등학생들은 모른다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달려간다 풍덩 똥 떨어지는 소리 동내 아이들이 몰려와 으악 저새끼 똥싼다 였나
이거다
퐁당! 이 참 맑고 산뜻하게 불렀는데 가사는 전혀...
문닫아 개새키야
우리 동네는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시냇물에 힘껏 똥을 싸보자였는데 ㅋㅋㅋㅋ
이놈들아 문닫어 ~ / 하늘끝까지 울려퍼진, 똥 냄 새
화장지를 곱개 접어서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간다 냄새나는 변기통에 앉아서 아랫배에 힘을준다 퐁당 똥 떨어지는소리 동네 아이들 모여서 문틈 사이로 본다 xxx야 보지마라 내기억은 이거
퐁! 당! 떨어지는 똥! 소리~ 이렇게 불렀는데 우리는 음율 상 이게 더 찰지던데, 지금 다시 불러도 이게 더 음율에 맞앗음
난 지금 다시 불러도 퐁당 똥떨어지는소리 가 더 음율에 맞아
둘째줄: 변기통에 급하게 달려간다 셋째줄:더러운 똥통에 앉아서 여섯째쭐~: 동네 얼라들 모여서 화장 실문을 열어보니 문닫아 개XX야
나이먹고도 가끔 생각나서 머릿속으러 흥얼거리는데 ㅋㅋ 우리동네는 이랬음 신문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가면 냄새나는 변기통 위에 앉아 아랫배에 힘을 준다 퐁당 똥 떨어지는소리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문틈 사이로 쳐다본다 야이xx 뭘쳐다봐 한번 보면은 중상이다 두번보면 사망이다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달려간다 풍덩 똥 떨어지는 소리 동내 아이들이 몰려서 창문안으로 훔쳐본다 꺼져라 개1새1끼야 이건 저희 동네...
화장지를 고옵게 접어서~ 화장실로 열나게 뛰어가서~ 냄새나는 화장실에 앉아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풍덩! 떨어지는 내 똥 소리~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모두! 나를 향해 쳐다본다~ 뭘 보냐~ 처음 보냐~ 볼 게 없어서 니걸보냐~ 니 똥! 서얼사 똥! 이거였는데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시로 응급히 뛰어가 더러운 변기에 앉아서 아랫배에 힘을 준다 퐁당 똥떨어 지는 소리 동내 아이들 모여서 나는 니궁디 봤다 개XX야 문 닫아라 안 닫으면은 어쩔래 니얼굴에 똥묻친다.
고추참치 고추참치 고추 참치 고추참치
아름다운 이 땅애 금수강산에 당근 할아버지가 진지드시고 중국에는 짜장면 미국돈가스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땅팔아먹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망하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없어 고구마 태운 동명왕 백제싸가지 알까먹은 혁거세 도박판을 쓸어라 광개토대왕 신발장수 이사부 백결선생 떡볶이 삼천궁녀 다이빙 황태탕의계백 뺏어먹은 관창 역사는 망한다 우리동네는 이런노래 있었는데 다른지역도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근데 이런 노래 누가 만들어서 퍼뜨린거지??
알에 들어간 혁거세 아니었나
나땐 알에서 나온 병아리였는데
울동네도 병아리
내가 사는 곳에서는 니가 제일 좋아하는 카레라이스 100% 오바이트 후라이똥튀김 이었는데
두번째 노래는 1은 일본에서 태어나 2는 이름은 XXX 3은 삼계탕을 처먹고 였나
1층에서 태어나라는 버전도 있음
지역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일단 내가 살던 쪽에선 저랬다는거임
우린 후식으로 바퀴벌레 똥이었음ㅋㅋㅋㅋ
우리 학교도 후식으로 바퀴벌레 똥이었음 밥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 똥튀김 설사똥에 비벼먹는 카레라이스~ 왕지렁이 세 마리가 팅팅 불어튼 라면 후 식 으 로 바퀴벌레 똥!
우리동넨 일일 일본놈의 OOO 이이 이세상에 태어나 였던거같음
나도 이거 ㅋㅋ
난 다 비슷한데 왕지렁이 세마리가 불어터져 왕라면 이었음. 아마도 구전되다보니 가사가 와전 되는듯
우리동네는 1초만에 태어나 이름은 OOO 이런식이었음
우리는 왕지렁이 세마리에 불어터진컵라면이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강빨사 춘기
ㅋㅋㅋㅋㅋㅋ
보강빨사 춘기
ㅁㅊㅋㅋㅋㅋㅋㅋ
보강빨사 춘기
누나 개보지 ㅗㅜㅑ
보강빨사 춘기
이거이거...연세가... 일단은 뽀*3세대인데ㅋㅋㅋ
보강빨사 춘기
부엌에서 일 이었음...
보강빨사 춘기
정희라가 불러도 손색없군요
보강빨사 춘기
이거진짜냨ㅋㅋㅋ어렸을때부른노래가?ㅋㅋㅋㅋ
보강빨사 춘기
아뒤 다우십니다
보강빨사 춘기
우리는 티비를 보지 그리고 자지 꿈에서 나는 왕자지라고 불렀는데
어후 쉰내
울동네 푸른언덕 노래는 집문서까지 왔다갔다 하던데
와... 우리동네는 전재산까지였는데
네가 살던 고향은 인천 교도소~
니나니나 니고질라다 잘생긴나 못생긴너 우물통에 빠져죽어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사마 빈라덴 나도 커서 테러할거야 이런 노래도 있었는데
뉴스에 초등학생들이 이 노래 부른다고 심각하다고 나온적도 있음ㅋㅋㅋ
내가 제일 존경하는 오사마빈라덴 오늘 아침 급한 똥은 카레라이스 흰머리는 칼국수 깜머리는 짬국수 대 머 리 는 페르시아 찌게 내쪽은 이거였는데. 보니까 제일 마지막 변형인듯
내가 제일 존경하는 오사마 빈라덴 나도 커서 훌륭한 테러범 될거야 원자폭탄 둘러메고 63빌딩 올라가서 불지르고 도주할거야
와.. 딴데는 엄청 빡신거불렀네 ㅋㅋㅋ
아주공갈 염소똥 십원에 열두개
으...할배
2번째노래 10초만에 깨꼬닥으로 순화해서 배웠네
기차길역 토막살인~
집문서가 왔다갔다 였는데 스케일이 좀 작군
야 근데 이거 국민학교잖아...
엄마 염소 어럿이 화투 치고 놀아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왓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한국저작권위원회
내돈내놔 이년아 못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한국저작권위원회
아니 시벌 무슨 초딩들은 칼라로 연결되어있나 야너두?
야나도!
내가 아는 거랑 가사가 미묘하게 다르네
피-자 케!첩! 치이킨 뫅걸리히이이이- 맛도 없어허어어어- 0도 없어~ 그 팝송이었던 거 소리나는데로 불렀던거 같은데 맨날 불렀던거 같음
이거랑 유 미키 육수팔이 육수파는 너와 나의 미키! 오오 헤이 미키!
Cause I can't stop thinking 'bout you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