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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는 레알 켠다
우리집은 겨울에 지 추우면 본체위에 올라가서 본체 전원버튼 누르고 그 위에서 식빵자세로 자더라
마 보일러 모르냐
정수기 물 마시는법 배운다는것도 그렇고 은근 똑똑하단 말이지
공학적 열원이란 의미의 보일러, 바닥난방으로써의 보일러, 니가 말하는 전기온수기 보일러, 셋 다 보일러긴 하지.
행동의 모방이 가능. 3살정도의 어린이 지능이라자나
난 이런거 보면 일본 예능에서 카라 데려다 놓고 코타츠 자랑하다가 한승연이 한국은 바닥 난방이라 그런거 필요없다 했던게 생각나...
덜 추워서 대충 저런걸로 때우는거 같음. 훗카이도는 온돌은 아니긴 한데 코타츠 없고 집 전체 데우는 식으로 난방하긴 하더라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얽힌듯... 지진문제, 이미 쓰던 기존 건물, 우리나라처럼 난방가스관 끌어다놓기엔 위험하고.... 난방비에 그렇게 많이 투자안하던곳에서 연료비써가며 난방하려면 부담도 될테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675011340
한국고양이는 레알 켠다
반닥붕
정수기 물 마시는법 배운다는것도 그렇고 은근 똑똑하단 말이지
P.O.U.M.
우리집은 겨울에 지 추우면 본체위에 올라가서 본체 전원버튼 누르고 그 위에서 식빵자세로 자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반닥붕
행동의 모방이 가능. 3살정도의 어린이 지능이라자나
반닥붕
인간이 저거 버튼을 누르면 따뜻해진다는 걸 학습한듯?
반닥붕
온도 확 올려서 나비탕항~
반닥붕
판사님!
반닥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보일러 모르냐
온돌을 모르는거 겠지 쟤들도 목욕하거나 설거지할때 온수 쓸텐데 보일러를 모르겠냐?
아침엔 기지개
공학적 열원이란 의미의 보일러, 바닥난방으로써의 보일러, 니가 말하는 전기온수기 보일러, 셋 다 보일러긴 하지.
몇마리여 ㄷ
일본은 왜 보일러 안깔어? 지진때문에?
이미 다다미식으로 지어진집이 많아서 그런거 아님 ? 신식건물은 있다고 들었는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서양처럼 입식 문화도 아니고 같은 좌식생활권인데 선진 문물 받아들이지 ㅉㅉ
루리웹-5755370367
덜 추워서 대충 저런걸로 때우는거 같음. 훗카이도는 온돌은 아니긴 한데 코타츠 없고 집 전체 데우는 식으로 난방하긴 하더라
루리웹-5755370367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얽힌듯... 지진문제, 이미 쓰던 기존 건물, 우리나라처럼 난방가스관 끌어다놓기엔 위험하고.... 난방비에 그렇게 많이 투자안하던곳에서 연료비써가며 난방하려면 부담도 될테고...
새로 짓는 집은 온돌로 만드는데가 많음 그리고 요즘사람들 다다미방 안좋아하는 사람이 많다함.
일본에선 온돌을 깔기에는 돈이 많이.깨진다. 신식건물은 들어오는듯 하지만 일본은 아직 구식 건물이 많아
1. 일본 북부지방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이 그렇게 안추움 2. 그러니 바닥난방 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음 최근에서야 알려지기 시작함 3. 근데 신축건물이 아닌 기존 주택건물에는 설치가 불가능
왜국 역사는 목조 건물이 대부분이라서 바닥에 불떼는건 상상도 못해. 그래서 그냥 다다미로 바닥 두텁게 깐다음 군불 떼는 문화가 생긴거. 코타츠 따위보다 보일러가 훨씬 따뜻함.
1. 애초에 온돌 문화가 아니다. 2. 홋카이도 지방을 제외하면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춥지가 않다. 3. 우리나라보다 습도도 많고, 지진도 많다보니 '돈'도 많이 든다.
보일러는 있고 바닥 난방은 없어. 일단 한국보다 덜 춥기도 하고 지진이 잦아서 수지타산이 안 맞았었음. 덕분에 온돌을 스킵하고 온풍기 테크를 탔지.
조선도 목조 주택이었어 ㅡㅡ 흙/불에다 불 지피는 온돌보다 다다미 위에 불을 띄워두는 코타츠가 더 위험하니까 목조 주택이라 온돌 없다던 건 헛소리지
뭔 헛소리냐. 일본 가옥은 지붕부터 바닥까지 전부 나무인데 반해 한국식 가옥은 초가집이고 기와집이고 뼈대는 나무와 흙에 바닥은 구들장이란 돌깔고 그 위에 흙을 깐 복합적인 재료를 쓴다. 집 재료에 나무 들어갔다고 무조건 목조 가옥? 좀 제대로 알아봐라.
우린 구들장을 흙으로 만들잖아 재들은 마루처럼 나무 깔아서 다다미 덮어서 지냈던거고 완전 목조 바닥엔 당연히 불 못떼지
그러니까 바보들아
완전 목조 주택에다 밀도 높은 일본이 화재 위험에도 불구하고 온돌을 안 쓴거라고
원래 코타츠는 속에다 불 지피던 물건이야 멍청아. 그리고 코타츠가 다다미 위에 있어서 더 위험하다는 걸 얘기한 건데 이해를 못 하냐 난독아?
돌이 아니니까 온돌을 못쓰지 원인 결과를 왜 반대로 말하고 있냐
글을 읽었으면 이미 언급한 내용 뒷북치지 않겠지 머저리들
다다미 위에서 그릇 위에 불 떼는거랑, 나무바닥에 직접 불을 가열하는거랑 뭐가 더 위험할까?
결국 정답은 목조 주택이라 온돌식으로ㅠ난장을 못한게 사실이란거지
병1신이네 애초에 나무 바닥에 직접 불을 땠다는 소리도 없는데. 애초에 내가 처음부터 지적한 것도 다다미 위의 코타츠에 불을 떼는게 온돌보다 위험하다고 했는데 왜 계속 헛스윙질이냐?
정답은 똑같은 목조 주택이라도 지진이 적어서 기반에 더 투자할 수 있던 조선이 유리한 환경이란 거다. 바닥 시공을 흙과 돌로 했다고 목조 주택이 석조가 되냐?
니가 목조주택이라 온돌을 못쓴게 아니라며? 일본은 애초에 돌바닥이 없으니 밑에서 불을 때는가루자체를 하지 못한다는 뜻이지 멍청아 이걸 이해를 못하면 참... 그리고 한국집은 목조주택이 아니야 ㅇㅋ?
똑같은 목조주택이라고 말하는 널 보니 참... 그걸 똑같은 목조주택이라고 어떻게 말 할수 있냐
멍청이랑은 더 말 안해야 겠다 무식한데 아는척 하는건 죄란다 ㅉㅉ
너 목조가 뭔지 모르냐?
구조적인 차이야 있지만 구들장 부분만 빼면 화재에 취약한 건 똑같지
무식한 건 너지. 원 댓글은 왜국 "역사"를 보면 목조 주택이 대부분이라~ 이렇게 시작하는데 온돌이 나오던 시절 한옥들이 목조 주택이 아니다? 애초에 계속 "조선"을 강조하는데 어떨 때는 구들장 드립을 치고 어떨 때는 (현대) 한국집이 목조가 아니다 지랄을 하니. 애초에 원조 온돌을 쓰던 전통 한옥부터가 목조 주택인데도 온돌이 들어갔는데 뭔 개소리야. 목조라서 온돌이 없는 게 아니라 환경이 달라서 온돌이 없던 거고 여건이 생겨도 문화가 달라서 안 하는 거지.
부뚜막 알게되면 환장하겄구만
코타츠 아니면 바닥에 열 공급하는 게 업는 거임?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와 그러면 등도 안 덮히는 온열기구에 집착하는 이유를 알것네. 집에 냉기가 장난 아닐 거 아녀
2월에 가봤는데 그냥 버틸만 하더라 심하게춥진 않음
일본도 전기 장판 덩도는 있다
한국 냥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온돌이 없는대신에 냉난방 에어콘 24시간 풀로틈.
건축규정이 빡세서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돈있는 집들은 지을때 온돌넣는다더라
코타츠를 잃은 냥...! 코타츠를 잃은 냥...! 아흐...!
첫 짤 고양이 너무 뚠뚠하게 생겼어ㅋㅋ
세입자 쫒아내는 집주인
우리집 댕댕이는 추우면 내 위에서 잠..
그리고 이불과 옷과 입에 털이...
난 이런거 보면 일본 예능에서 카라 데려다 놓고 코타츠 자랑하다가 한승연이 한국은 바닥 난방이라 그런거 필요없다 했던게 생각나...
애초에 한국은 일본처럼 난방없이 코타츠 같은걸로는 절대로 못버티는 추위다보니..
한국 고양이: 느그 집에 온돌 읎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