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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요약 : 유전자가 짱임
역시 초기스탯이 중요해 리세마라 간다!
결론 될놈될
감수성 간호학대사전 감염증에 있어서 병원체에 피감염성을 지닌것을 말한다. 감수성을 지닌 개체를 감수성자라하고 병원체에 따라서 이 감수성자의 발병률은 다르다. 또 감수성은 성, 연령, 영양, 임신, 환경등의 영향을 받는다. 외국어 표기 susceptibility(영어), 感受性(한자), Suszeptibilität(독일어) 안타깝게도 의학용어인것
이젠 몸뚱이까지 감수성인가
유전이여 진짜
원래 써 인슐린감수성같은거
유전자가 최고지만 반대로 그런 유전자가 없으면 저런거 따라했다가 90년 살거 60년 살다 죽는다
결론: 유전자 안타고났음 술담배하지마라
그냥 저분들이 개쩌는거임 뭘 봐 씹때꺄
유전자빨 대단해!
결론 될놈될
놈이라니. 분이라고 하자.
그냥 저런 사람들은 타고나는거군...
유전이여 진짜
유전자는 강했다
요약 : 유전자가 짱임
결론-> 유전자 안되는놈은 술담배 하지말것
공부도 외모도
유전자가 깡패..
당연하지.. 유전자 1%의 차이로 인간과 침팬지가 나뉘는데...
이젠 몸뚱이까지 감수성인가
일부러 단어선택을 저따위로 하는건가 싶다
리린냥
감수성 간호학대사전 감염증에 있어서 병원체에 피감염성을 지닌것을 말한다. 감수성을 지닌 개체를 감수성자라하고 병원체에 따라서 이 감수성자의 발병률은 다르다. 또 감수성은 성, 연령, 영양, 임신, 환경등의 영향을 받는다. 외국어 표기 susceptibility(영어), 感受性(한자), Suszeptibilität(독일어) 안타깝게도 의학용어인것
리린냥
원래 써 인슐린감수성같은거
감수분열할때 그 감수 아냐?
RODP
추한데스..
그거랑은 또 달라. 내성의 반대.
그건 減數
간호 학대 사전인 줄 알았네;;;
그건 염색채 수가 줄어서 감수고 ㅋㅋㅋㅋㅋㅋ 슈퍼뮤턴트니?
말 그대로 얼마나 민감한지에 대한 표현임ㅋㅋ 다른 뜻은 없음
니코틴이랑 폐암이랑 관계가 있나?
나도 그 생각 했음. 니코틴은 발암물질 아닐텐데...발암물질이면 왜 니코틴 껌, 패치 하고다닐까.
니코틴 껌이 구강암 발생에 유의한 증가르로보인다는 연구들이 몇년간 나와서 니코틴 껌은 권하지 않는게 좋다고 여러 연구자들이 말하고있음
저 사람들이 술담배 안 했으면 더 오래살았겠지
응 아니야 술담배 안햇으면 스트레스 저거만큼 풀어줄게 없어서 스트레스로 죽을 경우는 생각 안하냐
역시 초기스탯이 중요해 리세마라 간다!
가지마 뿅뿅아!
다음생 니코틴 알콜 취약캐
그냥 저분들이 개쩌는거임 뭘 봐 씹때꺄
술이든 담배든 그거땜에 풀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한 긍정적인 요인과 직접적으로 해로운 요인의 균형이 전자가 더 많은 분들인건가...
저분들 체질 한정 스트레스가 담배 술보다 유해한거 맞는듯 ㅎㅎ
둘다 있는데 저분들은 해로운 요소를 몸이 버티는데 특화됨.
결론: 유전자 안타고났음 술담배하지마라
세상에 이런일이 나왔으면 할아버지~ 술담배도 좋지만 앞으로는 건강도 생각하면서 드세요~로 끝났다
역시 나루토에서도 알려주듯 혈통이 짱이여 ㅋㅋ
누구는 술담배 아예 안하고 운동 열심히 하며 관리해도 심각한 질환에 걸려 단명하기도 하니까 참 새옹지마지
우리 유전자는 높은확률로 안저러니 건강을 챙기고싶다면 적당히 하자
담배는 도박이여 빨리갈놈은 중고딩때 잠깐 피운거로도 폐암걸려서 가더라고 젊으니까 암세포도 젊고 신선하니 초고속임
유전자가 최고지만 반대로 그런 유전자가 없으면 저런거 따라했다가 90년 살거 60년 살다 죽는다
외할아버지, 큰외삼촌 술담배로 암걸려 돌아가시고, 이모도 유방암 완치했지만 어쨋든 암에 걸리고 친가로는 아버지가 술로 돌아가셔서 아직 30대지만 절대 술담배 안하고 삼
암도 유전 가능성이 커서... 꼭 정기검사 하셈
ㄹㅇ. 우리 큰아빠들이 폐암,간암,췌장암 등등으로 줄줄이 가는거 보고 나는 존나 조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음.
가족력이 무서운게 술담배 전혀 안하고 운동하는 사람이라도 유전적으로 발현되는 질환은 어쩔수없더라 매년 정기검진 꼭 받고 보험 여러개 들어둬
결국 유전자가 짱이다 이말이여!
우리 증조할머니도 60년 가까이 담배 태우셨어도 102세까지 장수하시다 나 고등학교 1학년땐가... 병치레 한번 없이 편하게 가심. 결론은 오래 살 사람은 뭘 해도 오래 삼.
빈속에 술마시지 않고 세우깡 같은거 말고 정상적인 음식 안주와 같이 먹고 빈속이라면 소주 보단 막걸리 먹어라 술밥으로 인해 약간 이나마 속채운다 그런데 난 알콜 분해요소가 없서 이미 실패. 안주빨이나 세우자.
유전적 감수성을 타고나세요
이 글에서 중요한 거는 100살 넘게 사신 어르신들 대략 70%는 술담배 전혀 안 하다는 거 아냐...?
저런 좋은 유전자가 흔하진 않겠지
축복받은 30%는 술담배 막해도 문제 없다는거
진화가 저원리긴하지...
결국 유전자빨이지만 유전자빨 제외했을 때 술 담배 안하는게 오래 산단거네
근데 왜 유전뒤에 뜬금없이 감수성이 붙냐 다는 의미가 있는건가?
그 감수성 아니고 의학적인 의미로 감수성이 따로있음 동음이의어
어디까지는 내 유전자가 감수할수 있다는 의미임?
영어로는 다른 단어인데 번역이 감수성으로 같은 경우임
유전자고 나발이고 술담배보다 제일 안좋은게 그냥 살찌는거임 술백날쳐마셔봐라 간이 뒤지나 지방간껴서 뒤지는게 더빠름 그리고 장수하시는분들중에 뚱뚱한 인간은 1명도없음
폐암은 니코틴만 문제가 아니잖아;;;
이런거보면 난 유전력이 심히 나빠서 금방 죽겠다 싶다... 당뇨 혈압 등 다 있어서 ㅠ
증조할머니 흡연 즐겨하셨는데 100세까지 사셨음 그냥 오래 사시기만 한게 아니라 99세까지 허리 한번 안굽으시고 밭일 허드렛일 다 하시더라 걍 유전자빨임
뭘봐 약한 유전자들아
간 : 내가 쩌는거지 술/담배가 좋은게 아냐 뭘바 씨1발럼아
이래서 가족력이 중요한거임. 솔직히 여기서 한걸음만 더 내딛으면 우생학이라 사람들이 잘 안말해서 그렇지, 집안 자체가 건강한 집안이 있고 유전병을 달고 사는 집안이 각각 존재함 삼성가도 국내 손꼽히는 재벌이지만 가족력 때문에 개고생하잖아.
결론 : 유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전자만 믿고 몸 학대 하지마 한번에 훅 가는수도 있다...
난 왜 담배 저분 배경에 있는 태극기들이 신경쓰이지... 하아.. 한국인이라면 태극기를 당연히 자랑스럽게 여기고 긍지를 가져야 할텐데, 어떤 무리들덕분에 태극기만 보면 반사적으로 짜증부터 솟구치네.
우리 할머니100세에 돌아가셨는데 요양병원에 99세에 가심 가시기 전까지 매일 쏘주 2병 믹스커피 수시로 드심. 담배도 태우셨는데 담배값 아깝다고 90쯤에 끊으셨지
생물학적 소질이 중요했다는 거네 살짝 생래적 범죄인 생각나서 아쉽네 별거 아니긴해도 운동이나 외적인 이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가 쩌는거지 관리가 쩌는게 아니야 뭘바 띠떼끼 들아
다 타고나는거지 노력조차도 타고나는건대
발버둥쳐도 타고난 기질과 그에 따른 인생톤을 바꿀 수가 없다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되는 것 아닐까
유전자 완전 부럽다
저분들이 유전자 가챠 쓰알 떠서 술마시고 감배펴도 건강하게 오래산다는게 니들은 유전자 가챠 폭망했기 때문에 술안마시고 담배 안펴도 병걸리고 일찍 죽는다는 뜻은 아니니까 될놈될 안될놈 안될 이러면서 그냥 술 퍼먹고 담배 빨아대도 정해진 명대로 산다고 그러는 우를 범하진 말길 바란다.
저 위에도 있네. 유전자 로또맞아서 술담배에 면역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술이나 담배가 건강이나 수명에 영향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면역 있는 저분들이야 그렇다 치고, 면역 없는 대부분의 사람은 술이나 담배 안하면 당연히 더 건강하게 장수할 가능성이 높은것. 당연한게, 술이나 담배에 면역 없다는 말이 애초에 그런 의미니까.
ㅇㅇ 테크트리를 잘 타신분들
유전자빨임 그 영국 수상 처칠도 술담배 하면서 90살인가까지 살았으니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같은데.. 저 분들은 저 유전자빨+운으로 저 연세까지 정정한거임. 암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낮은 것이지 안걸리는게 아님.. 무조건 유전자빨이라는 생각은 버려야됨. 같은 유전자빨이어도 운없는 분들은 이미 가시고 저 분들만 남으신거임. 확률이긴한데 유전자가 별로여도 운이 좋으면 저 나이까지 정정할테고.. 물론 더 훨씬 더 낮은확률이겠지만
즉, 관리하는게 나쁜게 아니니 희망을 너무 버리진 않았으면 함..
관리하셨으면 더 쌩쌩하셨을 분들임 일반인은 관리해야함
아 난 또 술담배 둘중에 하나만 해가지고 장수한다는줄
담배 안 피면 더 살수있을까?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니 저렇게 따로 출연하셨겠지 ㅎ 그러기 괜히 '그럼 나도!!'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구
이런 글 보면 유전자빨임 이라고 하고 걍 끝내는데 유전자빨이어도 장수유전자 + 담배에 강한 유전자 or 술에 강한 유전자 이런게 같이 있으니까 저러고 오래사는거지 장수유전자는 있는데 담배에 약하다거나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야 어차피 유전자빨이니까 막 살아도 되는게 아니지
두 어르신들은 포켓몬 처럼 태어나실때 일정확률로 꿈특성 쥐고 태어나신거네
할머니. 96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까지 텃밭. 일하셨고 담배 한두대 하셨고 식사는 은 소식하셨음. 장수는 유전적인게 강한거 같음.
담배는 니코틴 대사능력과 상관없이 폐에 타르가 착색되며 심폐기능 떨어지는거 아니었나?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젊게 사는 것이 중요하죠. 술, 담배, 스트레스 이 3개를 줄이고, 정량 식사와 운동하면 진짜 건강하게 오래 삼. 우리 동네 75살 할아버지 계신데 진짜 얼굴 가리고, 몸만 보면 왠만한 50대 건장 떡대 중년 처럼 보이더군요. 180에 허리도 꼿꼿하고 역삼각 빵빵한 가슴근육이라 나시티 입고 운동하는데 몸이 ㅓㅜㅑ 솔직히 얼굴만 노안인 줄 알았음.
역시 유전자가 짱이야 공부, 운동, 건강 .. 뭔가 슬프네.
유전자 감수성이 부족하다 말이야
참고로 윈스턴 처칠도 애연가 정도가 아니라 항상 독한 쿠바산 시가 매일 즐겼지.위스키도 마시고. 근데 근 90까지 건강하게 살았어.비결이 뭐냐 기자 들이 물어보니 기분좋게 시가 한모금과 술한잔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2차대전 같은 큰 사건을 겪고 그랬어도 쉽게 화내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 못봤다고 했지.술.담배 즐겨도 진짜 맘가짐이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듯.
진짜 몸뚱이만큼 타고나는게 없음. 근데 내가 그 몸인지 알 수 없으니까 관리하면서 사는게 건강하게 사는 길이지. 조금만 아파도 병원 자주가는 사람들이 골골거리는거 같아도 오래 산다는 말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닌거 같음.
게임만큼 평등한게 없음
따라하지 마라! 저런 양반은 수십만명중에 한명일 뿐이야... 나머지는 다 디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