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개쳐안들어서(세네번 아니 다섯번 가까이 말했음)
오늘 비번 바까가지고 잠깐 못들어오게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화낸다.
이거 날 개죷으로 보는거 맞냐??
룸메하고 나이차는 열살 이상 차이남(많은쪽이 나임)
그 룸메놈이 그렇게 불편하면 기숙사 1인실로 바까서 가라고
큰소리 땅땅 치는데 개씹허세 부리는거 맞지??
말 개쳐안들어서(세네번 아니 다섯번 가까이 말했음)
오늘 비번 바까가지고 잠깐 못들어오게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화낸다.
이거 날 개죷으로 보는거 맞냐??
룸메하고 나이차는 열살 이상 차이남(많은쪽이 나임)
그 룸메놈이 그렇게 불편하면 기숙사 1인실로 바까서 가라고
큰소리 땅땅 치는데 개씹허세 부리는거 맞지??
10살이면 저정도면 ㅈㄴ 무시하고 있는데??
상대가 좇같이 굴땐 너도 좇같이 굴어라.. -좇커-
머리 박으라고 해
혹우
음머
10살이면 저정도면 ㅈㄴ 무시하고 있는데??
쫒아내야지.
상대가 좇같이 굴땐 너도 좇같이 굴어라.. -좇커-
ㅈ인갑지ㅋ
어쩔 수 없이 타협하고 살아야한다. 그쪽은 오히려 열고 다니는걸 선호할 수도 있고..(환기차원에서), 까먹고 안닫았을 수도 있다. (가령 10번중에 8번은 닫고 나가다가 2번 열고 다녔다던지) 글쓴이 기분 나쁜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비번바꾸고 못들어오게 하는건, 3자입장에서 볼땐, 적절한 조치로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면 "룸메가 창문 좀 안닫고 다녔다고, 비번바꾸고 문안열어줌. 이거 나호구로 보는거 맞음?" 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생각해보면 어느쪽이 더 이상해 보이는가...? 나이가 많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본인 뜻에 맞춰줄 거란 생각을 버리고, 특히나 기숙사 다인실은.. 여러모로 포기하고 타협해야하는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담배냄새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단순 추워서 그런거면 걍 들어와서 닫음 되는거 아님? 상대방에게 여러번 말해서 안들었으면 그사람도 문제있는거 맞는데 그거때문에 비번바꾼건 좀 많이 오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