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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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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나 된다고???
아 그러면 감기 몸살이니까 출근해서 감기 바이러스를 회사에 흩뿌린 후 그 과장 감기 몸살 걸리면 과연 자기는 회사를 조퇴하고 병원에 갈것인가 말것인가 후기가 정말 궁금하네
뭐 술처먹고 숙취로 아프다고 한것도 아니고 감기인데?
9표 투표한 새끼들은 과장 친구인가
노동부 신고
저 10퍼센트는 일하다 응급실 실려가도 막는 사장 만나라 ㅡㅡㅡㅡㅡ
하청 함 둘러보고 오겠슴다 하고 그냥 병원갔다가 찜질방 둘러서 한숨자고 들어오면 댐
오른팔들 총동원
손 시간마다 씻기 독감 예방 주사 맞기 규칙적으로 먹고 자고 일어나고 운동하기 정도만 해도 많이 좋아짐 그런데 1번 2번은 그렇다고 쳐도 규칙적인 생활을 사축이 할 수 있는가는...ㅋㅋ...
외국기업은 감기 걸리면 자기들한테 옮을까봐 기겁하고 못오게 한다는 썰을 본적이 있는데 진위여부를 떠나서 부럽다
10%나 된다고???
정지는이제그만
오른팔들 총동원
기성세대 고려해보면 10%도 적징
정지는이제그만
저 10퍼센트는 일하다 응급실 실려가도 막는 사장 만나라 ㅡㅡㅡㅡㅡ
10% 가 상사들인듯
상사가 잘못했지만 무단퇴사는 아니지 정도가 아닐까.
꼰대들은 어디에나있슴
당연 과장새끼 잘못 아니냐?
노동부 신고
9표 투표한 새끼들은 과장 친구인가
무직일듯
9표투표한새끼들 틀니압수해야함
뭐 술처먹고 숙취로 아프다고 한것도 아니고 감기인데?
아 그러면 감기 몸살이니까 출근해서 감기 바이러스를 회사에 흩뿌린 후 그 과장 감기 몸살 걸리면 과연 자기는 회사를 조퇴하고 병원에 갈것인가 말것인가 후기가 정말 궁금하네
스텔라리스
하청 함 둘러보고 오겠슴다 하고 그냥 병원갔다가 찜질방 둘러서 한숨자고 들어오면 댐
그런 새끼들 늘상 이중잣대가 일상인 쓰레기들임
어느쪽이든 일단 너때문에 병걸렸다고 개지11랄 떠는 게 눈에 선하다
당해보면 이게 얼마나 게시뷰랄 조옫같은지...
멀쩡하게 일함 - 지 몸 보다 회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걸 다른사람한테도 강요하는 꼰대 조퇴하거나 출근 안함 - 뭐지 이 병1신은?
9표준사람들은 컨셉이길 제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달요일
손 시간마다 씻기 독감 예방 주사 맞기 규칙적으로 먹고 자고 일어나고 운동하기 정도만 해도 많이 좋아짐 그런데 1번 2번은 그렇다고 쳐도 규칙적인 생활을 사축이 할 수 있는가는...ㅋㅋ...
근데 이게 정말 중요하고 유용한 방법인건 맞는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확률을 줄여주는거지 완전히 막아주는 것은 아니라는게 문제.
몸관리 못했는데 출근한건가... 불쌍해
비아냥거린색기는 대가리에총맞았나
회사 안나가면 안아플자신있는데 ㅋㅋ
외국기업은 감기 걸리면 자기들한테 옮을까봐 기겁하고 못오게 한다는 썰을 본적이 있는데 진위여부를 떠나서 부럽다
바로 밑 덧글에도 있지만 보험 때문에 ㅋㅋ
그썰의 근본이 미국인걸로 아는데 의료보험이 븅1신이라 앓아누워버리면 죶되는 동네라서....
미국은 병원비가 무지막지하게 비싸기 때문에 저딴짓 했다 다른 사람들까지 감기 걸리면 고소미 쳐먹고 천문학적인 배상금 물어줘야됨
감기는 인류가 이기지 못한다 이말이야
흔히들 회사원을 기계장치의 톱니바퀴에 비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회사원이 진짜 톱니 나부랭이인건 아닙니다
저거 직장 상사 말도 들어봐야한다.
후자 택한 새끼들은 평소 존나게 몸 관리하면서 회사 다니나 보내
Angriff
ㅇㄱㄹㅇ임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음
병4신 꼰대새끼
이거진짜 회사일하는데 독감 걸린상태로 그냥 빠지면 미안해서 그냥 일했는데 결국 회사 생산사무안가리고 전체 절반가까이 감염되버렸는데 이거땜에 엄청 죄송했음 결론은 이런거 걸리면걍 몇일 쉬던지 해야함 버티는게 더 사태를 키워버림 근데 나도 독감2차 전파자라... 처음 걸린사람은 회사밖 외근..
상사와 부하직원의 비율인가
아프다는데...비아냥?...뭔 이런 개같은
꼰데가 10%나있네
난 나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대리가 내가 땀이 많은데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니 존나 힘든척 한다고 했는데 며칠뒤에 숙취 때문에 출군해서 골골대는거 보고 ㅆㅂ ㅈ같은 새끼 라고 생각했음
아팠던건 아닌데 직장이 타 지역이라 기숙사 생활 했었음. 토요일이 할머니 아흔몇번째 생신이라 금욜 저녁에 집에 갔다 오겠다고 하니까 ㅆㅂ 개갈구면서 못가게 하더라 도면 다 쳐놓고 가라고 함. 월욜 출도 해야 된다고(3D로 설계하고 2D로 도면 치수 넣음) 분량이 도면 250장쯤 됨. 인격적인 모독 당해서 ㅆㅂ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오기 발동. 밤세움. 담날 부장 오기 까지 기다림. 부장책상에 A3 250장 올려 놓음. 이제껏 아무도 못세운 기록 세움. 부장 내가 미 치 ㄴ 새 끼 인걸 감지. 더이상 안건듬. 웃긴건 담주 월요일이 왔지만 출도 안함. 주말쯤 되서 출도함 ㅆㅂ
내가 관리직하면서 직원들 아프다고 연차 반차 조퇴해도 누구하나 별 말 안했는데. 저런 새끼는 그냥 ㅁㅁ임. 지가 병원비 내주는 것도 아니고. 군대에서 야간근무 하기전에 아파서 욕쳐먹는거 생각나네. 직접적인 손실도 없는게 저러는건 인성문제.
몸관리 몸관리 ㅇㅈㄹ 하는 새끼들 치고 이 몸관리란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새끼를 본적이 없음 ㅅㅂ 병이 몸관리 한다고 안걸리는거면 이 세상에 빨리 뒤지는 새끼가 어딨어
저거 직장내 괴롭힘인데. 지금 교육 듣고 있는데 예시로 있는거랑 똑같네.
조퇴한다고 먼일 안생기니까 걍 보내들줘라 난 지금까지 그냥 몸조리 잘하라고 보내주는데 꼭 옆에서 임원이든 동료든 궁시렁데는 인간들이 있어서 ㅋ
타지에 일하는데 생일을 맞이해서 엄마가 와서 조기퇴근 시켜달랬더니 팀장이 내가 니 생일인걸 어찌 알고 퇴근 시켜줘야하면서 난리치더니 지 생일엔 말도 없이 룰루랄라 조기 퇴근 해버리고 옆에 여직원 어머니가 병원 입원했다고 조퇴 시켜달랬더니 20분 실랑이 끝에 어머니 입원 증명서 떼오는 걸로 마무리한 전 회사 팀장이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