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학설로 밝혀진 거긴 한데, 옛 학설이었던 활강설이 완전히 작살나게 되는 화석들이 몇 개 발견되면서 그냥 현생 조류처럼 날아다녔다는게 밝혀짐
존시나 작은 람포링쿠스부터 존나게 큰 케찰코아틀루스 까지 그냥 비행 쪽은 마스터한 애들이었던거임
최신 학설로 밝혀진 거긴 한데, 옛 학설이었던 활강설이 완전히 작살나게 되는 화석들이 몇 개 발견되면서 그냥 현생 조류처럼 날아다녔다는게 밝혀짐
존시나 작은 람포링쿠스부터 존나게 큰 케찰코아틀루스 까지 그냥 비행 쪽은 마스터한 애들이었던거임
5미터 새. ㅅㅂ.
그 큰게 어케 이륙하지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