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맛이 심심하다고 했던 걸 봤는데...
어림도 없지
패티 자체가 지극히 맘터라서 간이 진함
거기에 라코타 치즈랑 마요네즈 비스무리한 양념의 담백함이 어우러지니까 제법 괜찮다.
뭐...생각한대로 샐러드의 프래쉬함은 거리가 멀고 묵직한 맛이지만....
종종 사묵어야지 ㅇㅇ
누가 맛이 심심하다고 했던 걸 봤는데...
어림도 없지
패티 자체가 지극히 맘터라서 간이 진함
거기에 라코타 치즈랑 마요네즈 비스무리한 양념의 담백함이 어우러지니까 제법 괜찮다.
뭐...생각한대로 샐러드의 프래쉬함은 거리가 멀고 묵직한 맛이지만....
종종 사묵어야지 ㅇㅇ
출시초기의 맛이 안나...
괜찮았나베;; 초기에 못 먹어봐서 아쉽네 ㅇㅇ;
리코~타~
마! 붓싼에선 라코타라고 한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ㅇㅇ;
창원사람인데 라코타라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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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에엑
그렇구만 ㅇㅇ;;